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1999-12-20 
시          간 : 10:3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999.12.20 10:30 은혜기도원

 

 -대통령에게 전하지 못함을 책망하심

복 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좇지 않으며.... 중심을 다하지 못함이 안타깝다. 사람을 보면 할 수 없고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

자기 마음 자기 가정 세상이 먼저이니 어찌 하나님 일을 이룰 수 있나? 어찌하여 주님의 오묘한 뜻을 거역하느냐?

전하라 하였건만 담대히 하지 못하고 있구나. 세상이 그리도 좋으냐? 주께서 너를 사랑함이 귀중하건만 세상을 좋다고 하느냐?

오묘한 비밀을 보면서도 네 마음이 왜 좌절하나? 자기 계획을 하나님께 주장하니... 사람을 세우기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

환경에 약하여 기도를 못하느냐? 겨울이 무슨 소용이냐? 세우기에 피곤....

P회장 잠시 피신중이다. 주님이 잠시 숨겨놓은 것이며.. S의원 고민하며 기도중이나 마음이 움직이기까지는 너무나 시간이 걸린다.

직접 응답을 받지 않았다 하여....

미루고 빨라짐은 주님이 주장하신다.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말며... 동참하는 사람이 매우 적다.

하나님의 온전한 주장을 믿으라.

 

 ※ 위 묵시의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23 2002-1999 내 일을 할 때 네 일을 책임 진다 2001-04-18 
822 2002-1999 인간의 희생이 없고야 어찌 한 순간에 개혁이 이루어지랴! 2001-04-17 
821 2010- 기술도둑 인재도둑 2012-03-10 
820 2010- 상급 책임자를 무시하는 죄 2012-02-19 
819 2002-1999 나라와 세계 개혁의 뜻을 알지 못했나이다 2001-04-12 
818 2002-1999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임을 믿으라 2001-04-10 
817 2002-1999 ★ 영감의 책을 쓰고 죽은들 무슨 여한이 있느냐 2001-04-06 
816 2002-1999 크고 귀한 보화를 주었건만 2001-04-07 
815 2010- 탐욕자들이 많고 희생하는 애국자가 없기에 2012-02-05 
814 2002-1999 바보 같은 일을 하는 것 같으나 2001-04-06 
813 2002-1999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우상이 아니냐 2001-04-04 
812 2010- 참신하며 경험많은 살림꾼을 세우소서 2012-01-29 
811 2002-1999 비난을 인내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 2001-03-24 
810 2002-1999 진짜가 외면 당하는 이 세상을 어찌합니까 2001-03-22 
809 2002-1999 ★ 정의와 사랑으로 이끌어 가신다 2001-09-28 
808 2002-1999 가까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니 어찌 합니까 2001-03-20 
807 2002-1999 들어도 보아도 쓰지 못하는 언론인들을 깨우소서 2001-03-07 
806 2002-1999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니 자기를 드러내지 말라 2001-03-07 
805 2002-1999 ★ '책을 쓰러 왔다'하고 너희의 신분을 밝히지 말라 2001-03-05 
804 2010- 우상숭배 단절하고 믿음의 유산을 2012-01-23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