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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1999-09-21 
시          간 : 07: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999.09.21 07:00 은혜기도원

 

♬ 우리 주님은 아시지요 할렐루야! 주께 영광을 돌리면서 주 앞에 가건만 어찌하여 불평하나. 지금도 살아서 우리 주님 함께하시니 모든 것 준비하며 나의 뜻을 기다리라. 어찌하여 이렇게도 조급하며 하나님의 그 약속을 믿지를 못하느냐? ♬

 

 -믿음으로 넉넉히 주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소서

이 땅에 우리가 모든 것을 주님 일을 지금까지 감당한다하였지만 우리는 세상에서 아무 것도 그 많은 시간 속에서 한다고 하였지만 주님 앞에 내 모습 드린다고 하였지만 아직도 제대로 드리지 못한 것 용서하여 주옵시고 진정 우리가 지금까지 너무나 부족하여 주님 앞에 부끄러움을 당할 수밖에 없나이다.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내 자신을 다 드리며 내 생각 전체를 주님 앞에 맡기며 주님 앞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해도 ...우리는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주님 앞에 우리가 해야 될 길을 가야 될 길을 알아야 될 바를 알지 못하며 진정 기적과 이적과 체험 속에서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것을 느꼈고 많은 것을 지금까지 가르쳐 주었건만 아직도 우리의 심령 속에 형편에 처한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고백하게 하시고 우리가 너무나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하지만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자들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너희가 아느냐?

눈물 뿌려 기도한 기도가 있다고 하지만 진정 우리가 눈물로 기도한 것이 있느냐? 주님이 원하시는 것만큼 주님 앞에 모든 것을 구하고 간구했느냐? 주님 앞에 한다고 하지만 세상에 사는 방법과 세상의 감동만을 위해 하였지 진정 하나님의 애타는 원하시는 기도를 해본 적 있느냐? 우리의 것을 먼저 애써 구하며 간구하며 우리의 것을 먼저 이루기 위해 하였지만 아직도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구나.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바로 알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버지 앞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주님께 우리는 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구나. 우리가 오랫동안 기도한 간구의 기도가 있다하여도 우리 주님보시기에 아직도 일부분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주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달라고만 하였지 하나님의 원하시는 그러한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아본 적이 있느냐? 진정 우리의 그 목적을 향해 주님 앞에 기도하였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목적이 어디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생활이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찌 하나님 편에 보아서는 주님 앞에 고하고 주님 앞에 맡기고 주님 앞에 역사한 모든 것들을 하나도 믿지 않은 것이 오늘의 현실이 아니겠느냐?

 

(빌2:21) 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주님을 원망하며 일꾼으로 준비되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우리가 어제 있었던 일도 오늘 생각하지 못하며 오늘 있었던 일도 한 시간 후에 생각하지 못하며 너무나 현재 처해있는 생활이 힘들고 어렵다고 하면서 주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려고 하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며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아직도 해드리고 싶은 일들이 많을 터인데 주님께서 이 나라와 이 민족에 저희들을 일꾼 삼아 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일을 맡겨 주셨는데 아직도 그 모든 일들을 감당치 못하며 하루에도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하나님 앞에 더욱더 입술로 범죄하며 생각으로 범죄하며 마음으로 범죄하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길을 가지 못하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지나간 몇 십년의 세월이 있다 할지라도 얼마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시고 다시 한번 역사하여 주시고 아무리 맡기고 기도한다하였고 지금까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하며 왔지만 오늘의 내 모습을 바라보면 아직도 그 믿음이 주님 보시기에 기도의 분량이 얼마만큼 준비되어 있나이까? 너무나 부끄러운 저희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마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겉치레만 하는 것을 책망하심

아무리 아버지 앞에 구할 수 있는 기도의 제목을 바른 길로 외치고 외친다 할지라도 우리가 그것을 바로 알고 바로 듣지 못한다면 바로 깨닫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진정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깨달아 알지어다. 지금의 우리에게 원하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지금까지 역사해 주었건만 아직도 우리가 아무리 주님의 이름으로 환난 가운데 저희들을 집어넣으시고 고난 가운데 우리들을 역사하여 주셨는데 세상이 볼 때에는 우겨쌈을 당하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비방하고 비판한다 할지라도 어찌 하나님의 그 말씀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오묘한 그 일을 생각하면 어찌 그것이 두렵고 내 목숨 다하기까지 주님의 이름으로 부끄럼 당한들 무엇이 두렵고 떨리겠느냐? 진정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 너무나 우리는 내 겉치레만 하였고 모든 사람이 겉치레만 하였지 진정 하나님 보시기에 오묘한 우리의 속사람의 거듭난 생활을 하지 못할 때 우리 주님의 심정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생각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엡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하나님 보시기에 칭찬 받는 자녀들이 되라

이 땅에 사는 저희들 지금까지 예수를 믿노라 주님 앞에 고백하였지만 진정 우리의 생활 가운데 이어지는 것이 얼마나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나의 자신을 위해서는 내 모든 것을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것을 하였지만 주님 앞에 얼마만큼 우리가 헌신하며 봉사하며 희생했느냐? 나의 것을 위해서 보이기 위해 했다 할지라도 주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보기에 아름다웠더라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참 아름다왔더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임해야 될 터인데 세상이 인간이 보기에 아름다왔더라는 말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우리를 죽이고 있는지 아느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왔더라는 칭찬 받을 수 있는 종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는 나의 것을 위해 먼저 구해야 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아니면 나를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가 두려운 것이지 하나님 편에서 나를 어떻게 보고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것은 아직도 생각하지 않으니 얼마나 우리 주님 보시기에 안타까운 일이겠느냐? 먼저는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보실까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앞으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 나가실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며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것 때문에 내 자신을 괴롭히며 내 생활을 내 행동을 또 지금의 모든 것을 괴로워하는 것을 볼 때 우리 주님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너무나 우리의 생활만을 내세웠고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하나님의 기도로 모든 것을 한다고 하였지만 우리가 남이 보기에는 거창한 기도를 한 것 같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참 진실된 기도를 해본 적이 얼마나 있느냐?

 

(사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살전2: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鑑察)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훈련된 일꾼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어찌 실현할까 고민해 본 적이 있느냐?

이 땅에 우리가 무엇을 위해 주님 앞에 매어 있는지 또 우리를 어려운 중에 강하게 강하게 훈련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우리가 지금에 있는 모든 일들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이 그 모든 과정을 통과하게 하실 때 얼마나 많은 고통을 통과하기 위해서 겪고 있느냐? 지금의 잠시 겪는 이 고난을 통하여 힘들고 어렵다고 하면 어찌 앞으로 해야 될 모든 것들을 우리가 감당할 수 있겠느냐? 우리 주님께서 해야 될 모든 일들을 지금 다 준비하고 있건만 아직도 우리의 준비의 자세가 되지 않았구나. 아직도 주님이 보시기에 우리의 자세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는 힘이 있는 것 같지만 진정 주님 앞에 내 모습을 비추어 볼 때 우리의 믿음과 기도의 양이 어디까지 있는지 다시 한번 바라보아라.

지금 저 모든 관문을 통과할 때 우리가 세상에 어떻게 살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염려와 근심이나 하였지 진정 하나님의 일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찌하면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며 고민해 본 적이 있느냐? 어찌하면 우리가 세상에서 모든 사람에게 덕을 끼치며 덕이 되어야 되는 것도 당연하지만 진정 먼저는 지금까지 그 일을 계획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보실까 하면서 어떠한 계획을 세우면서 계획해 본 적이 있느냐? 먼저는 나에게 한다하면서 그것을 계획하기보다는 내 인간의 계획에 맞추어 그 일을 계획한다 하였을 때 우리 주님 보시기에 그 일이 진정 귀한 일이 되어졌는지 그 마음속에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지금까지 임하고 있는지 우리가 억지로 주님 앞에 바라보는 믿음이 아니라 우리가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주님 앞에 가야 될 터인데 우리는 주님 앞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보면서 우리의 자세를 주님 앞에 드려져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는 바라보는 자세요 주님 앞에 드려지는 자세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딤후2: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빌2:30)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주님이 해결하시려고 하시면 아무 것도 아니건만 세상에 사는 것만 추구하는구나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모든 것도 있어야 되고 모든 물질과 모든 생활이 다 갖추어져야 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다 갖추어 놓으셔서 한가지 한가지 해결하려고 하시면 아무 것도 아니건만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모든 것만을 해결하려 하니까 우리 주님이 계획한 그 모든 일들이 아직도 .... 할렐루야!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단계 단계 단계단계 단계 역사한다는 것을 알지어다. 우리의 그 마음을 온전히 주께 나는 이래도 죽겠사오니 이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리겠사오니 모든 것을 맡기겠사오니 이제는 주 여호와여 ! 나를 주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심은 이렇게 좋은 것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함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직도 주님 앞에 드려지는 아무 것도 보지 못하며 아무 것도 알지 못하며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한다고 하면서 각자에게 주신 능력이 있건만 아직도 내가 받은 것을 자랑하지 아니하며 .... 할렐루야!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믿으라고 우리에게 역사하셨고 앞으로 긴 기간 동안 모든 것을 간구하라고 하였지만 진정 우리 마음에서 믿어지는 믿음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각 심령 속에 주님이 주신 것을 믿어야 되겠고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믿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 끝까지 믿지 못함은 우리 주님이 계획한 그 일들은 하나도 일점일획도 변개함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하루의 우리의 기분에 의해서 되어지고 안 되어지고 결정되는 것을 볼 때 진정 믿음이 적은 자여 너희들은 어찌하여 믿지 못하느냐 책망할 때 우리는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겠느냐?

 

(민11: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사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救援)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鈍)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세상에 우겨쌈을 당해도 하나님은 참 평강으로 지키심을 믿으라

우리가 세상과 더불어 산다고 하지만 세상에 헛된 것을 좇는 것이 얼마나 많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그 길을 좇는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세상이 아무리 좋다 한다해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참 편안과 평강을 주심은 얼마나 영원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땅에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많은 일을 계획하여 지금 진행하고 있건만 아직도 모든 계획 속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지 못하며 지금의 그 계획한 모든 일들을 믿겠느냐 하면서 그 마음으로 모든 것을 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이러한 모든 일들이 인간이 믿지 못하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계획만이 늦어진다고 하면서 주님의 그 오묘한 일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우리가 진정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우겨쌈을 당한다 할지라도 어떠한 아픔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그 말씀을 믿으며 어찌 염려하며 근심할 수 있겠느냐?

 

고린도후서 4장 6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을 상고할지어다.

 

(고전 4:6-7)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0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0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성경 해설- 신앙은 나의 질그릇 됨과 그리스도의 보배 되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다. 겉사람이 날로 썩어져가고 항상 죽음에 넘기우는 것이나 사람들은 그리스도라는 보배를 자신의 질그릇을 화려하게 꾸미는 치장물로 변질시켜 버리는 경우가 많다. 육신의 구할 것만을 위해 기도하는 태도가 바로 이에 속한다. 질그릇에 집착하지 말고 죽음에 넘기우는 자가 되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는 자가 되라

 

-믿음이 있다하나 어려운 현실이 닥치면 두 마음으로 예수를 못 박는다

우리가 처해있는 모든 생활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한다 할지라도 아무리 세상에서 환난과 고난을 당하나 사방에서 우겨쌈을 당하는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모든 우겨쌈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이 땅에 살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고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것을 알았지만 아직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믿지 못하는 저희들을 용서할 수 있는귀한 하나님의 넓은 마음을 갖고 있건만 지금의 처해있는 생활이 힘들고 어렵다고 하면서 때로는 주님이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때로는 이렇게 힘들게 하는 하나님이냐고 하면서 두 가지의 마음을 가지고 얼마나 우리는 주님 앞에 못 박는 일이 많이 있느냐? 예수 앞에 못 박고 내 마음속에 못 박고 내 심장에 못 박고 주님의 심장에 못 박고 내 마음에 못 박고 내 마음에 괴롭히는 것은 다 주님께서 용서할지라도 주님 앞에 예수 앞에 못 박는 그러한 일은 하지 않은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예수 이름을 지금까지 믿고 살았지만 진정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너무나 많은 고난과 환난이 있다 할지라도 고린도후서 마지막 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환난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는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마지막에 귀한 것으로 축복하마 약속하셨고 지금의 받는 고난은 장차 우리 주님께서 역사할 좋은 일이라고 하였지만 우리는 그 말씀을 믿지 못하여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며 ....

 

(약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고후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아무리 역사하여도 현실에 얽매여 마음에 새긴 것이 없다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여러 가지로 역사하였지만 아직도 그 마음에 새기는 것이 아무 것도 없구나. 주님께서 많은 것으로 역사하였고 많은 것으로 역사하였지만 내 마음에 그 날 그 날을 지키면서 아무 것도 내 마음에 남는 것이 없구나. 어찌 지금 현실의 어려운 것만을 생각하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너무나 영적으로 많은 것을 주었고 말세에 주님이름으로 많은 것을 보여 주었고 지금까지 많은 것으로 하였건만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는 힘들고 어려운 것만을 생각하고 있구나. 오늘의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하셔야 될 그 일보다 더 힘들고 어렵겠느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나님의 예비된 그러한 축복이 있건만 우리들은 그것을 기다리기에 너무나 지치고 어렵다고 하면서 오늘에 기다리지 못하며 내일에 그 모든 것을 망치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 아니냐?

오늘에 죽음에 이르러서 내일에 기쁨의 단계를 이룬다면 너희들은 어떻게 그것을 맞을 준비를 할 것이며 어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겠느냐? 오늘의 어려움을 통하여 내일에 기쁨으로 바꿀 때 하나님이 어찌 감사함으로 모든 것을 받을 수 있겠느냐? 오늘의 내 자세를 보면서 내일에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볼 때에 어찌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는나의 부끄러움을 하나님 앞에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느냐?

 

이전 것은 지나가며 새 것으로 채우마 약속하신 주 여호와여!

우리가 많은 일들을 보면, 주님의 일꾼들은 또 주님의 목자들은 주님의 선지자들은 주님이 사용하는 도구의 사람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역사했고 지금까지 보여 주었고 지금까지 하라고 한 명령이 있지만 우리는 100분의 1, 1000분의 1이라도 우리의 마음과 모든 것을 드린 적이 있느냐?

 

(신6: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잠7: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행28: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중심을 다하였느냐?

우리 하나님께서는 크고 작은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여 주님 앞에 중심을 다하기를 원하노라.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중심을 다하여 온전히 경배하라 섬기라 하였지만 우리는 오늘의 힘들고 어렵다는 것 때문에 얼마나 주님 앞에 나의 마음을 드리고 나의 몸을 드리고 나의 봉사를 드리고 나의 모든 것을 드렸다고 하지만 진정 일부분이라도 한 것이 있느냐?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하심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 주님께서 말씀대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켜 행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지킨다고 항상 생각하였지만 진정 하나님의 그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있느냐?

주님의 그 계명을 지키기에는 아직도 율법을 지키기에는 아직도 믿음이 적은 자들이여! 우리는 내 문제를 해결 받기보다는 하나님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기를 원하노라. 어찌하여 내 문제는 해결 받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한 것은 지키지 아니하느냐?

 

(마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엡6: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묶임과 막힘의 원인을 발견하라

어찌하여 우리 주님께 받기를 원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한 것은 지키지 아니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의 문제를 해결 받기보다는 치료받기보다는 먼저는 주께 어떤 원인이 있는지를 발견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내 자신에 있어서 무엇 때문에 묶임이 막힘이 우리에게 있음이 무슨 뜻인지를 먼저 알 수 있는 귀한 심령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라. 먼저는 주님 앞에 영적인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주님 앞에 영적인 찬양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세상에 많은 지식을 가지고 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한마디의 기도가 한마디의 말씀이 한마디의 찬양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귀한 말씀과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찬양과 하나님 보시기에 영적으로 교통하는 그러한 영적 기도가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한다하였지만 우리의 생활 가운데 모든 것을 주께 드린다하였지만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환난과 고난이 내일에 감사로 바뀔지어다. 오늘의 모든 힘들고 어려웠던 문제가 이제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모든 환난과 고난이 다 끝났다 할지라도 우리의 마음이 그것을 믿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막10: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내 기준에 맞추어 판단하는 습성을 버리라

먼저는 너희 습관을 다 버리기를 원하노라. 습성을 버리기를 원하노라. 우리의 습성을 버리지 아니하고 어찌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기업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느냐? 먼저는 내 습성을 버리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원하시는 거듭난 모습으로 바뀌기를 원하노라. 우리의 모든 생명을 주님의 말씀으로 믹서하여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뀌기를 원하며 신자다운 신자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 그 계획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며 옛 습성을 버리지 못하며 내 모습을 버리지 못하며 내 생각을 버리지 못하며 내 욕심과 내 고집과 남을 온전히 사랑함과 남을 온전히 이해함과 남을 내 기준에 맞추어 판단하는 것을 버리라.

 

(렘22:21)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롬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열두 제자처럼 연단 받아 참사랑의 일꾼으로 성장하라

먼저는 용서하지 못할 것을 용서하게 하시고 우리가 사랑하지 못할 것을 사랑하는 것이 참 사랑이 아니겠느냐? 먼저 용서하며 먼저 이해하며 먼저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온전히 껴안고 사랑으로 온전히 베풀 때에 주님이 역사하시는 역사에 동참하지 아니하겠느냐? 한가지의 모습 속에서 내 가족도 내 남편도 내 아내도 내 자녀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며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아직도 나의 기준에 맞추어서 모든 것을 보는 줄 알고 다시 한번 깨달아 알 수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마6:14) 너희가 사람의 과실(過失)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눅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벧전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딤전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우리가 한 사람 한 사람 주님의 사람으로 바꾸어 주기 위해서 주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과정 속에서 지금의 모든 연단이 있느냐. 그러한 과정을 잘 통과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도 열두 제자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를 때 얼마나 주 예수를 배반하며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며 얼마나 많이 주님의 일을 그르친 적이 많이 있느냐? 참 사랑의 그 일꾼들이 나오기까지 그 많은 연단 속에 우리가 훈련시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끝까지 주님의 이름으로 동참하는 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지어다.

 

(막14:10)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빌2: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벧전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의심하는 자 불평하고 불만하는 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함을 보지 않았느냐?)

 

이것을 믿지 못함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의 그곳에 들어가지 못함은 하나님께서 의심하는 자들과 주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자들과 불평하고 불만했던 자들은 그 나라를 그 유업을 받을 수 없었으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우리는 보지 않았느냐?

 

(민14: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보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가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였건만...

우리는 항상 불평하고 원망하며 하나님의 그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하여 이 세상의 많은 일들이 이렇게 눈으로 보여지고 모든 것을 다 역사하여도 우리가 눈으로 보여지지 않고 손으로 만져지지 않아서 모든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그 말씀은 하나님의 그 모든 일은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면서 가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였지만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는 믿음으로 보지 못하며 믿음으로 믿지 못하며 믿음으로 그 일을 이루지 못함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요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요2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벧전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할렐루야! 저희들에게 믿을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한 번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그 말씀은 끝까지 믿고 기다리는 믿음의 딸들과 귀한 자들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지고 끝까지 승리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번 주신 그 약속의 말씀은 변개함이 없다는 것을 믿을지어다. 저희들에게 많은 것으로 역사하였고 처음부터 끝까지 기다리며 기다림을 주었지만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는 그것이 지치고 지쳐서 하나님의 그 말씀은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신 것은 일점일획도 변개함이 없느니라. 한데 우리의 그 마음이 항상 변개함이 있으며 우리 마음이 요동함이 있어서 그 모든 일에 끝까지 믿지 못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은 요동함이 없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그 말씀이 일점일획도 변개함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지어다. 언제까지 똑같은 말을 되풀이해야 하느냐? 아무리 환경이 힘들고 어렵다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생활이 힘들고 어렵다한다 할지라도 어찌 지금의 생활과 그 모든 것을 바꿀 수 있겠느냐?

우리가 어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하루하루 먹이시고 입히시고 하루의 일을 해결케 해주셨지만 그것만해도 기적이라고 볼 수 있건만 우리는 모든 것이 지금 눈으로 한꺼번에 다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주님의 오묘한 말씀을 깨달을지어다.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민30: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制御)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사45: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약하리라 하였노라

(사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물질의 연단을 주심도 육신의 고난도 깨닫지 못할 때에는 ...

물질의 연단을 통하여 그 물질의 연단을 주심도 깨닫지 못하고 물질의 연단을 주시매 그것을 알지 못할 때 우리에게 육의 고난이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이 여종을 바라보아라(여종의 몸을 꼬여놓은 상태를 보여 주심). 하나님이 주시는 그 모든 것을 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깨닫지 못할 때 하나님이 건강으로 역사하는 것을 볼 때 진정 그것은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가 주님 앞에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우리는 주님 앞에 드림으로 말미암아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릴 때 또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역사하시고 주님이 쓰시고자 하는 일꾼으로 사용되지 않을 때 우리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든지 간에 역사하신다는 것을 보고 알지어다. 물질의 연단을 주셔도 알지 못하면 육의 건강을 쳐서라도 알게 한다는 것을 알지어다. 그래서 끝까지 알지 못하면 우리가 이 땅에 생명을 거두어 가는 것 외에 무엇이 있겠느냐?(한숨)

 

(단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벧전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사65:12) 내가 너희를 칼에 붙일 것인즉 다 구푸리고 살륙을 당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지 아니하며 내가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나의 눈에 악을 행하였으며 나의 즐겨하지 아니하는 일을 택하였음이니라

(막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막11: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詛呪)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영혼들을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이 깨닫게 하신다

온전히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라. 어찌하여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여종은 온전히 주께 맡기라. 앞으로 될 모든 일들과 앞으로 가야 될 길과 해야 될 일이 많이 있건만 모든 것을 주께 맡기라. 이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이 온전히 책임져 주리라. 너의 염려와 근심하므로 어찌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겠느냐? 이제는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맡길 때 지금의 모든 영혼들이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크고 작은 일들로 인해서 사랑하는 나의 참 여종의 마음이 참으로 아프구나! 너의 그 마음이 아플 때마다 우리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아느냐?

우리 주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면서 온전히 맡기며 기도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한 영혼 영혼을 다룰 때 참 답답한 일이지만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 아니겠느냐?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못하며 아무리 네가 말을 하여도 하나님이 주시는 그 말씀을 믿지 못하며 아무리 그 말을 한다 할지라도 인간의 말로 생각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여종이 진정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하며 한 말씀 한 말씀을 주었지만 귀가 있는 자는 들으며 귀가 열리지 않는 자는 듣지 못할 터인데 아무리 애쓰고 수고한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제는 염려하지 말라. 한 영혼 영혼이 스스로 서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네가 안타깝게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한다지만 이해하지 못하며 듣지 못하며 알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지금의 많은 영혼들이 귀한 여종을 따르고 귀담아 듣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 그 이튿날이 되고 하루가 지나고 시간이 지나면 힘들고 어려울 때는 아무 것도 생각지 아니하며 되고 안 되는 것만 가지고 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너는 한 번 해준 그 말을 가지고 끝까지 기도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라.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은 참 오묘하고 그 역사를 많이 보고 있지 아니하느냐? 그 보는 그 역사로 말미암아 너는 모든 것을 이룰 때가 곧 오나니 너는 염려하지 말라. 너의 그 염려함으로 얼마나 그 마음이 아프며 ...

 

(학2:1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폭풍과 곰팡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었느니라

 

 -너의 사명을 이루지 못하면 ....

어찌하여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그러한 오묘한 그 위대한 그 일을 이루지 못하면 ...너의 염려함과 너의 근심과 너의 입술을 주관하는 그 입술로 말미암아 지금의 모든 일을 감당하기에는 더욱더 감당해야 될 때가 있을 터이고 여종의 모든 것을 감당하기 위해 많은 영혼을 사랑하시며 많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영혼을 다루어야 되며 앞으로 가야 될 모든 일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될 터인데 여종이 주님 앞에 너무나 알지 못하며 어찌해야 될까 하면서 사람으로 염려하며 근심할 때 그 일을 이루지 못하며 네가 죽기까지 그 일을 감당하며 죽기까지 그 일을 위해 기도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많은 주님의 일꾼 많은 능력자들을 많이 키워서 그 일을 감당한다지만 네가 해야 될 그 모든 일들이 있지 않으며 그 다음에 일을 하는 사람도 있지 않으냐?

너의 생명이 끝나기까지 모든 것을 감당하며 너의 생명이 모든 능력자들을 길러서 감당할 수 있도록 너는 그 일을 지도하라. 지금너의 생명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아무리 외친다 할지라도 우리가 그 일을 이루지 못하면 그 다음 사람들이 이루며 또 주님께서 예비된 모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너는 알지어다. 어찌하여 이렇게 마음으로 염려하며 한번에 주님께서 역사하신 사람으로 네 마음에 그 중심적인 마음을 가지고 한 번 그 일을 이루기 위한 사람으로 사용한다 할지라도 아무리 해주고 해주어도 듣고 들어도 듣지 못하면 예비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하나님의 안타까움과 여종의 안타까움을 주님이 다 아시매 이제는 너무나 염려하지 말라.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일꾼으로 세울 때 진정 중심이 있는 자들을 세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듣는 자들을 세우며 하나님이 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을 세울 때 그 모든 일을 감당한다는 것을 알지어다. ....

 

 -물질을 소유하지 못하면 잘못 믿은 것 같지만 참 축복은 영적 축복에 있느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이 땅에서 좋은 것을 주었지만 이 땅에서 물질만을 얻는 것은 물질을 소유하지 못하면 잘못 믿었고 잘못된 것 같지만 진정 우리에게 축복은 영적인 축복에 있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물질에 축복을 주셔서 사업에 축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사람도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일을 위해서 더 많은 것을 소유한 사람도 있는데 우리는 이 세상의 물질만을 소유하면서 물질만을 믿는 이 부족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이제는 이 땅에 너무나 어렵고 힘든 일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마지막에 사람을 하나님의 일꾼을 보내며 사람을 고를 때 얼마나 두려운 말씀이냐?

우리 주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고르는 역사를 하시며 또 우리 주님께서는 씨뿌리는 비유도 있지 않으냐? 우리가 아무리 이 땅에 살면서 많은 것으로 주었지만 진정 복을 복으로 모르고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우리에게 귀한 것을 가졌고 귀한 것을 주었고 귀한 영적 축복을 주었지만 우리는 알지 못하며 하나님이 진정 물질만을 주신 것이 큰 복이라고 하면서 잘못 살아온 주님의 일꾼들이 얼마나 많으냐? 여종에게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많은 영혼들을 영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에게 그 많은 것으로 주었지만 지금의 여종의 심정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구나. 하나님이 그 모든 일을 이룰 때 많은 영적 지도자를 세워서 그 일을 감당하매 네 생명이 있는 그 날까지 네 생명 다 바쳐 일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염려하지 말라. 많은 것으로 이룰 때가 곧 오나니 그럴 때 여종을 사용하며 또 많은 일꾼들을 사용하여 주리라. 네 생명이 있기까지 주님 앞에 충성하라. 봉사하라. 희생하라.

 

(잠23: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잠27:24) 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눅8: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逸樂)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내 가정 내 자녀 내 개인의 문제에 앞서 먼저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주님이 역사함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행동으로 믿음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에 되어지는 그 일들이 늦어지고 내일의 일이 앞당겨진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믿지 못하며 되어질 일을 알지 못하며 아무리 외치고 아무리 부르짖고 모든 것을 한다 할지라도 기다림에 기다리지 못하는 것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로다.

한 영혼 영혼을 사랑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노라. 안타까운 눈물의 기도를 다 들었노라. 나의 것을 위해서는 먼저 기도하고 내 것을 위해 먼저 했지만 진정 하나님의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일을 위해 얼마만큼 사랑하는 자녀들이 기도했느냐? 지금의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눈앞에 보면서 어찌 내 일만을 위해서 내 힘들고 어려운 것만을 위해서 얼마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였지만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하나님의 그 일들을 위해 기도한 적이 있느냐?

하나님의 이루어야 할 그 일들은 내 개인의 일이 아니라 이 나라와 민족을 살릴 수 있는 일이며 모든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역사해 주었건만 진정 얼마만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으며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을 염려하며 근심했느냐?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을 볼 때에 진정 우리는 어찌해야 되는지를 다시 한번 경청할지어다. 지금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것을 볼 때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 할진대 가정의 어려움이 아니라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마지막에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지금의 나라가 죽으면 우리 가정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나라가 죽고 개인이 살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먼저는 깨어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기도의 능력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민족을 살릴 수 있는 기도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먼저 우리 것을 살기를 원하며 내 가정이 먼저 살기를 원하며 내 개인이 먼저 살기를 원하며 내 자녀가 먼저 살기를 원하지만 진정 이 나라가 죽었을 때 개인이 살면 무엇하며 가정이 살면 무엇하며 내 자녀가 살면 무엇하겠느냐? 먼저 이 나라가 되어지는 것을 보아라. 너무나 어리석음에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이 나라가 밑바닥에 있을 때 이 나라가 진정 이루지 못할 때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우리가 개인을 위해 사는 것이 지금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이 나라가 되어지는 것을 볼 때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지어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기도하라 하였지만 우리가 힘들고 어렵다는 것 때문에 ....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여기서 그의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키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지구상의 대한민국을 위해 할 일을 계획하시고 지휘하시고 있음에 유의하자

 

 -사명을 주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미련한 자들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먼저는 주님 앞에 하라고 한 것도 내 개인의 일 때문에 하지 못함은 우리 주님 앞에 얼마나 책망 받을 일이며 죽기까지 하라는 그 말씀을 가지고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주시고 하나님 주시는 말씀과 기도를 끝까지 지키지 못하며 입술로 시인하며 입술로 하지 못함은 안한 것만 못하다는 것을 알지어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에 지혜를 주시며 모든 능력을 자녀들에게 물 붓듯이 부어 주었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주님 앞에 중심이 먼저이어야 될 터인데 내 생활의 중심이 먼저이기 때문에 아직도 그런 것을 지키지 못함이 아니겠느냐? 아무리 우리 주님이 역사하여도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지키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먼저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주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먼저 지켜 행할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지켜 행할 수 있는 분량의 지체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에게 복 주마 우리에게 잘된다는 것은 하지만 우리에게 하라고 한 것은 듣지 못하는 것은 얼마나 미련한 자들이냐? 우리에게 주시고 앞으로 해야 될 모든 일과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는 약속의 말씀을 믿기까지는 주님에게 모든 것을 바치며 얼마나 그 모든 것을 기도를 해야 되는데 아무리 주시고 아무리 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실행하지 못하고 행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교과서가 있어도 읽지 아니하고 공부하지 않음과 같다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교과서가 있다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그것을 보지 못하며 행하는 것을 뻔히 알지만 그것을 읽지 못하며 그것을 공부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우리에게 미리 주시고 그것을 공부하라 하였고 그것을 하라고 하였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먼저 우리에게 주시고 그 일을 하라 하였지만 아직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우리가 세상에 빚진 자로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빚진 자로서 세상 사람에게 빚지고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빚진 것은 염려하지만 하나님 앞에 빚진 것을 염려하는 자들이 아무도 없구나. 세상의 사람에게는 욕을 먹지 않고 살아가려고 하지만 하나님 앞에는 주시는 것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더 큰 욕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주신 그 말씀을 두려워한들 어찌 이렇게 편안할 수가 있겠느냐?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예비해 주셨고 많은 것으로 주시마 약속하셨지만 우리가 지키지 아니하였을 때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을 주었고 그것을 행하라 하였지만 그것을 지키지 못하였을 때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귀한 여종은 깨달아 알지어다. 너에게 많은 능력을 모든 것을 행하라 하였지만 네가 그 일을 하지 않고 행하지 아니할 때 무슨 소용이 있느냐? 사용하지 않을 때 너에게 주신 능력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이라는 것을 알지어다. 지금의 주신 그 능력을 가지고 많은 영혼들을 지도하며 올바로 인도할 때 그것이 주님의 능력이 아니냐? 지금의 너의 생명이 있는 날까지 하나님의 영적인 지도자들을 일꾼들을 많이 길러내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주님의 일을 감당할 때 능력자들을 많이 길러서 일을 할 때에 여기저기서 일을 해야 되는데 더 큰 기도의 더 큰 능력자들을 세워서 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원하노라. 참 하나님도 급하지만 네 마음도 급하구나. 우리 주님께서는 해야 될 일과 가야 될 일과 정리해야 될 일이 많이 있지만 모든 부분들이 정리되지 못해서 너는 안타까운 마음이구나.

 

주님! 사랑하는 자녀들 속히 마음에 다지게 하시고 해야 될 일과 가야 될 일과 기도해야 될 제목을 바로 알게 하셔서 그 일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무리 알려 주어도 알지 못하며 아무리 알려 주어도 깨닫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안타까운 심령을 주님이 아시지요? 각자에게 만나주셔서 들은 음성을 가지고 끝까지 감당하는 자녀들 되게 하시옵소서.

 

 -나의 딸의 능력을 알아들을 자가 없어 발휘되지 못한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께서 은혜원을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 주심은 많은 일꾼들을 배출하여 주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함이요 많은 영혼들이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일꾼들을 세울 때요 일꾼들을 배출할 때요 지금 일꾼들을 세워서 감당해야 하는데 일꾼들을 세우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너무나 사람들이 자기의 일만 생각하며 하나님의 일을 멀리 하는데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우리 주님께서는 그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 예비된 것이 있으며 계획한 일이 있는데 아직도 그 비밀을 알지 못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며 아직도 여종의 능력을 100분의 1, 1000분의 1도 감당하지 못하고 그 능력이 나오지 못함은 아직도 알아들을 자들이 없기에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주 여호와께서 안타깝게 보시고 능력의 귀한 자들이 많이 모여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시고 각자의 일꾼들을 세울 때 능력을 다 소유할 수 있으며 너무나 많은 것을 할 때 잘못 행하면 사방에서 여종의 행하는 것을 보면서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그 능력을 보면서 잘못하였다고 판단하는 자들이 있기에... 아직 그 능력이 완전히 나타나지 않은 것은 아직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받았던 능력을 발휘할 날이 속히 오리라.

 

 -먼저 믿음의 사람이 되고 자기를 낮추어 지체들이 협력하여 감당하라

일이 좀 늦어진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더 큰 일을 이루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하라.

우리가 인간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신자가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믿음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순종하는 자들이 되지 아니하고 그 일이 이루었을 때 무슨 소용이 있느냐? 먼저는 나의 교만을 버리고 나의 생각을 버리고 온유하며 겸손하며 절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룰 때 온전하게 이루어지지 아니하겠느냐? 각자에게 주신 능력대로 지체가 협력하여 감당하는 귀한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고전12:18-20)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목적을 뚜렷이 놓고 기도하라

각자의 목적을 뚜렷이 놓고 기도하라. 중언부언하지 말며 목적을 향하여 끝까지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목적을 뚜렷이 놓고 기도하라.

우리의 목적이 하나가 되어야 할 터인데 나의 목적이 너무나 여러 가지가 되어지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겠느냐? 우리의 가정의 목적도 자녀의 목적도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목적도 개인의 목적도 나의 목적이 뚜렷할 때 끝까지 이룰 때까지 이룰 수 있는 믿음의 딸들이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끝까지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기도하는 기도의 끈이 끝까지 이어지는 기도의 열매를 맺을 때까지 온전히 이루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고전9: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쉽게 포기하지 말라-인내하는 자 앞에는 가로막을 것이 없다

우리가 진정 이 땅에 살면서 너무나 쉽게 포기하며 쉽게 인내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것을 받지 못하는 유업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유업을 온전히 끝까지 인내함으로 받을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제일 무서운 것은 인내... 인내 앞에는 아무도 끝까지 인내하는 자 앞에는 우리 하나님도 끝까지 들어준다는 것을 알지어다.

인내하는 자에게 그 모든 영광의 끝까지 참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참여하게 해준다는 것을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 가운데 역사한 것이 아니냐?

 

(눅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 하는 자니라

(히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약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약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것으로 겸비하는 축복을 받으라

세상이 보기에는 미련하고 좀 부족한 것 같으나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미련한 자에게 부족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권을 부어 주리라. 우리가 세상의 지식으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세상의 지혜로 판단하지 말며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은혜로 온전히 내 마음에 받아들이는 귀한 영혼들 되기를 원하노라. 물질로 판단하지 말며 우리는 물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살면서 진정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영적으로 소유한 자들이 더 큰 능력을 더 큰 은혜를 더 큰 물권을 소유한다는 것을 알지어다. 우리가 잠시 물권이 없어서 힘들고 어려운 것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저 천국을 향하여 우리가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적인 것과 같이 겸비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먼저 우리는 같이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것으로 같이 겸비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한 사람도 우리가 알지 못하여 그것을 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알은 모든 영혼들은 한가지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를 같이 겸비해 받을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같이 겸비해 받을 수 있도록 영적으로 지도하는 영적인 부모들이 되기를 원하며 영적인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마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靈魂)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凡事)에 잘 되고 강건(强健)하기를 내가 간구(懇求)하노라

 

 -기도로 말씀으로 봉사로 씨를 뿌리라

우리 자녀들을 영적으로 지도하며 믿음으로 온전히 양육하는 부모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럴 때 우리 자녀들이 믿음의 열매를 축복의 열매를 또 우리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가 아무 것도 심지 아니하고 뿌리지 아니하고 무엇을 거둘 수 있겠느냐? 먼저는 기도로 뿌리며 말씀으로 뿌리며 물질로 뿌리며 세상의 모든 봉사로 뿌리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뿌릴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막9:29) 이르시되 기도(祈禱)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계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마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고후 9:6-12)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그 은혜 너무 놀라워 감사하며 살고자 약속했지만 저희들이 세상에서 쓰러지면서 하나님의 그 약속을 못 기다리네. 우리에게 주신은혜 너무나도 감사하며 감사하온데 이 땅에서 사는 것을 두려워하랴. 주님 앞에 죽기까지 각오하건만 죽기까지 각오하면 뭐가 두려워 우리들의 그 모든 것 내가 살고자 나의 생명 주께 드린다해도 내게 주신 그 은혜를 암만 생각해도 너무너무 주님 앞에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환란 고난 중에도 주님사랑 그 힘으로 이기기 원해 지금까지 내가 처한 환란 고난도 주님께서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어찌하여 받은 능력 행치 못하며 하나님께 감사로 돌리기 원해 우리에게 너무 많은 환란 주시나 너무나도 주님 앞에 원망하면서 주님께서 주신사랑 너무 많건만 안 되는 것 가지고 주님 원망해 이 세상에 내게 주신 그 사랑으로 그 받은 것 모든 것은 생각치 않고 물질만을 추구하며 살아온 인생 어찌 어찌 주님께 보답하리오. 이 세상에 내가 가진 모든 영광을 주님사랑 내게 주신 그 사랑으로 암만 암만 생각해도 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요 하나님이 주신사랑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많은 것을 주었지만 한가지씩 안준 것 때문에 주님을 못 박을 때 너무 많아요 주여 주여 감사하면서 우리 영혼 우리 생활 주께 맡기며... 너무너무 주님은혜 고마웁지만 내 생활이 어려워... ♬

 

 -많은 것을 주었지만 안 되는 것 가지고 원망하며 주님 가슴에 못 박은 것 용서하소서

이 세상에 살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주었고 많은 것을 소유하게 하였지만 우리에게 힘들고 어렵다는 한가지 한가지를 보면 주님의 가슴에 못 박을 때 너무 많이 있나이다. 예수의 심장에 깨어지지 못하며 우리에게 하나님은 너무나 많은 것을 주었지만 진정 하나님의 안 되는 것 때문에 주님을 원망하고 주님을 못 박을 때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우리의 힘들고 어려운 부분을 주님께 맡길 수 있는 주께 던져버릴 수 있는 영혼들 되게 하시고 주님 앞에 맡길 수 있는 영혼들 되게 하셔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신령한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능력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아드릴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먼저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시고 먼저 깨달아 주님 앞에 던져버릴 수 있는 영혼들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만 우리는 준 것을 감사하지 않으며 안 되는 것 한가지만을 가지고 원망하며 주님 앞에 너무나 불충한 일이 너무나 많이 있나이다. 아버지여 용서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기를 원합니다.

 

♬ 할 수 있다 하신주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

할 수 있는 주님이 아니시냐? 우리는 할 수 없다는 말만 가지고 얼마나 주님을 원망하며 아프게 한 일이 많이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주셨고 할 수 있는 힘을 주셨고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셨고 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것을 주었지만 우리들의 입술에서 항상 할 수 없다 될 수 없다 안 된다 이것은 이렇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얼마나 부정적인 입술이 되었느냐?

 

주여 다시 한번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셔서 할 수 있고 될 수 있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지 못할 것이 어디 있나이까? 내 자신이 죽기까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며 어찌 미워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을 생각하면 어찌 한 영혼 영혼을 사랑하지 못하겠나이까? 아무리 우리가 어렵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사랑을 전파하라고 하였으면 전파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 사랑을 전파하지 못하며 미움 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이렇게 역사하시니 감사합니다. 때가 너무나 급하였고 너무나 때가 임박하여서 아무리 말로는 듣지 아니하며 듣지 아니하기에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여러 가지로 역사하여 주었건만 아직도 못하며 못하기에 .....

 

진정 우리는 ‘죽으면 죽는다’ ‘산다면 살 수 있다’ ‘죽으면 살리라’ 하며, 우리의 입술에서 어떠한 말로도 함부로 하지 말며 주님 앞에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살리라’는 그런 말만 되어지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찌하여 이 땅에 주님만을 위해서 죽겠다는 말이 아니라 내 생활을 위해 죽겠다는 것은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위해서 죽기까지 하는데 이르지 못하며 내 생활을 위해 죽겠다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이니 그러한 입술은 하지 말며 너무나 우리는 입술로 범죄하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뻐하지 않은 입술을 절제하지 못하며 ....

 

(왕상19: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욘4: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昏困)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빌2:30)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아버지여 각 심령 심령 속에 주님의 사랑의 영이 찾아와 주셔서 만나 주옵시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맛보게 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비밀을 맛보게 하시고 ......(통성기도)

 

 ※ 위 묵시의 해설 - 하루의 이른 시간에 강단아래에서 잠자던 김원장을 깨워 2시간동안 쏟아놓으신 메시지인데 녹음기가 준비되어 있었기에 음성을 담아 후대들에게 전할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린다. 이렇게 자상하게 심령을 감동시키는 내용을 알아듣지 못하는 인생들에게는 다른 방도가 없어보인다. 우리 사역자들을 향한 궁극적 목적은 나라를 살려 민족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일이었으나 작은 일에 얽매어 "죽겠다"는 말을 반복하며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던 사역자들에게 자상하게 하나님의 계획을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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