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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1999-12-02 
시          간 : 17: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999.12.02 17:00 은혜기도원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라

이제는 주 이름으로 한가지 한가지 정리하여 기도의 열매를 맺을 때가 오나니 하나님이 그때그때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식과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가지고 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너희가 주님 앞에 최선을 다하여 일하며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그러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한가지 일에 전념하기를 원하지만 너무나 많은 일을 한꺼번에 이루려고 하면 모든 것이 다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다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진정 아름다운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지만 여러 가지를 다 잘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진정 우리에게 맡겨준 일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점검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우리 주님이 맡겨준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아직도 나의 본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우리를 만세 전에 선택하고 구별하였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하나님 앞에 순종한다고 하였지만 내 자신을 위해 순종한 것이지 진정 하나님을 위해 순종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주님 앞에 맡겨준 일을 감당한다고 하였지만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방법과 우리의 욕심대로 하였지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법대로 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지어다.

 

(마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하나님의 원하시고 바라시고 계획하시는 일을 바로 알고 감당하는 일꾼이 되라

우리가 주님 앞에 내 생명 다 바쳐 일한다고 하였지만 진정 나 자신을 돌아볼 때는 내 것이 먼저였고 내 생각이 먼저였고 내 자녀가 먼저였지 진정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발견한 것이 얼마나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지어다.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이 많이 있는데 더 큰 일들이 준비된 것이 얼마나 많은데 영적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진정 하나님의 원하시고 바라시고 계획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하는 일꾼이 되어야 할 터인데 무엇을 해야 될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될지 알지를 못하며, 진정 시간을 때우며 형식적으로 하며 하나님의 맡겨준 일을 최선을 다하여 감당하는 그러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그 시간이 되어 그 시간을 맞추며 그 시간을 때우려 하지 말며, 최선을 다하며 몸 바쳐 시간 바쳐 물질 바쳐 일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먼저는 일부분만 감당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욱더 원하시는지 알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진정 우리에게는 몸 바쳐 마음 바쳐 모든 것을 다 바쳐 한다하였지만... 진정 주님 보시기에 아직도 일부분밖에 감당하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너무나 안타까우며 주님의 이름으로 더욱더 많은 것을 맡겨 주었지만... 감당하지 못할 때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 몸을 치며 내 자녀를 치며 내 가정을 치면서까지 모든 것을 깨닫게 하였지만 아직도 내가 가야 될 길을 바로 알지 못하니 진정 우리 주님 보시기에 너무나 답답한 모습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우리 주님이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있게 하기도 하시며 없게 하기도 하시며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하시며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그 뜻을 올바로 알지 못할 때 우리 주님의 안타까움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안타까운 마음으로 진정 부족하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엎드려야 할 터인데...

 

(딤후2: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영적 지도자들이 나라의 위기를 바로 보지 못한다

진정 이 땅에 되어지는 것을 볼 때 지금은 기도할 때요 하나님 앞에 눈물 뿌려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이때 이 나라 민족을 바라볼 때 경제를 바라볼 때 진정 안타깝게 대통령과 영부인 위정자들이 어쩌면 좋을까 진정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통곡해야 되지만 어찌하여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으며 어찌하여 이 나라를 다시 살릴 수 있을까 하며 너무나 고심하며 있는데 나라와 민족을 살린다는 그러한 믿음의 한 사람 한 사람이 탄식하며 주님 앞에 매달려 기도해도 하나님이 움직일까 말까한데 어찌하여 내 것만을 위해서 이렇게 애쓰며 수고하는 것을 볼 때에 이 나라가 도대체 어디로 갈 것인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탄식하며 ....

우리가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하지만 내 자신을 위해서 내 기업을 위해서 내가 살기 위해서 기도하면서 진정 이 땅에 위기가 왔다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며 어찌하여 기도한다고 하면서 영적으로 깨어서 진정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그 나라를 바라보며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영적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영적으로 깨는 귀한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어찌하여 그것을 바라보지 못하며 한치 앞의 일을 바라보지 못하며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알지 못하며 지금 현재 처한 것만이 급하여서 큰일들을 망치고 있는 것을 볼 때 ...

 

(사42:18)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19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20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21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도적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사56:10) 그 파숫군(把守軍)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사56:11) 이 개들은 탐욕(貪慾)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沒覺)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 부정적인 염려와 근심이 너의 몸을 죽인다

한가지 한가지 주님께서 이미 우리가 기도한 것은 일년인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만세 전에 여종을 세워서 이 일을 감당한다하였고 이미 오래 전에 여종은 나의 딸이라 나의 종이라 나의 택한 종이라 하면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이 땅에 세운 귀한 종임에도 어찌하여 너는 감당하지 못하며 나는 이 일을 할 수 없다하면서 염려하고 있느냐? 너의 고민함으로 말미암아 너의 몸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어찌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바라시는 그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너는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탄식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지어다.

너에게 맡겨준 일 얼마나 막중하고 막중하건만 어찌하여...우리가 어떤 길이 하나님이 살리는 길이요 너희가 살 수 있는 길이며 너희가 가야 할 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지어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귀한 선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너는 아직도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진정 내가 어찌 그 일을 해낼 수 있을까 하면서 마음으로 근심하고 염려하기에 너의 몸이 이렇게 지쳐가고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지어다.

 

(느2: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색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이미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매 한 사람 한 사람을 이 제단에 세우매 지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병이라고 다 말을 했지만 어찌하여 하나님만을 의지하지 않으며 사람의 기도만 의지하며 서로간에 피차간에 다 능력자들이라고 분명히 약속하였건만 분명히 명령하였지만 그것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내 생각과 내 방법대로 ...지금 모든 병이 있는 것 같지만 모든 자들은 다 병들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부분들만 감당하면 다 치료될 병이건만 어찌하여 믿지 못하며 하나님을 그렇게 부정하느냐?

너희들이 세상에서 죄지은 것만이 죄지은 것인 줄 아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며 그것을 믿지 못할 때 더 큰 죄인이니라. 지금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꿇어앉혀 놓을 때가 되어서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어찌하여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영적으로 보여 주어도 알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한 일이냐?

 

 -죽기까지 감당하겠다고 다짐한 서원을 기억하라

  ※ 97년 급성 악성종양으로 수술받아 치료됨

 

2년 전을 생각해 보아라. 우리 주님께서 네가 감당치 않을 때 너에게 많은 병을 주었고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매 네가 결심한 것이 있지 않으냐? 너는 죽기까지 주님 앞에 감당하겠다 다짐하였고 생명만 살려 주시고 생명만 건져주신다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겠다는 말을 벌써 잊었느냐?

지금의 상태와 그와 똑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건만 너는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며 주님이 어찌 나에게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을 맡기십니까 하면서 한탄하는 소리가 우리 주님이 기뻐하는 소리이겠느냐? 너의 죽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깨닫지 못하는 자들도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구나.

 

 -질병을 통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라

너의 그 아픈 모습을 보면서 병으로만 생각하지 말며 하나님 앞에 주시는 병인 것을 너희는 알지어다. 세상의 병은 두 가지가 있느니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한 병이요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한 병이 있으며 세상에서 진정 해결하지 못하는 그러한 병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주님의 능력자들은 하나님이 쓰시고자 모든 병들을 주셨건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의지하며 진정 주님 앞에 얼마나 기도하며 매달려 내 병을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을 위해 기도하였느냐?

죽어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모든 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미련한 자들인지 다시 한번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뒤돌아보아라. 그럴 때 모든 답은 다 나오느니라.

 

(요11: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고후1:9) 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진정으로 기도했느냐?

그런데도 모든 것을 헤아리지 못하며 모든 물질을 버리며 모든 것을 다 버리며 명예를 버리며 권세를 버리며 세상의 모든 명예를 버렸을 때도 그럼에도 하나님의 종으로 선택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였지만 진정 주님의 그것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것을 이루기 위해 기도해 보았느냐? 내 것을 먼저하기 위해서 하며 내 것을 위해 가며 진정 하나님의 그 일을 하기 위해 얼마만큼 매달려 기도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눅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盞)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이 땅에서 하라고 한 일도 하지 못하고 어찌 천국을 준비한다 하느냐?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이 잠깐 있다가는 것 같지만 진정 잠시 왔다가 가는 것이라지만 저 천국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갔을 때 하라고 한 그것도 다 하지 못하고 가서 어찌 그 저 천국을 준비하며 들어갈 수 있는 자세가 되겠느냐?

우리 주님께서 하라고 한 그것도 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이 땅에 살면서 많은 것으로 경고하며 경책하며 우리에게 명령한 것도 많이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뒤를 돌아보면 아무 것도 한 것이 없구나! 1999년도를 바라보며 열심히 주님 앞에 기도하며 작정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했지만 아직도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일들은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구나!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것으로 열매를 맺기 위해서 많은 것으로 좋게 하였고 많은 것으로 이루기를 원하여 지금 준비된 그러한 일들도 앞으로 마무리할 과정도 또 열매를 맺어야 될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건만 어찌 우리가 겨우 1년을 기도하며 일이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얼마나 내 자신만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이 땅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것으로 준비시켜서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지도자들을 영적 일꾼으로 훈련을 시켰으며 그 일을 감당케 하였지만 우리가 아무 것도 얻은 것이 없고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이 없었던 것 같지만 진정 이 땅에 이루어질 것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한가지 한가지 많은 것을 알았고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것을 얻었느니라.

 

(눅13: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0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實果)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0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09 이 후에 만일 실과(實果)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마18: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 하나님의 계획이 시간이 걸리는 이유에 대하여

하지만 그 열매를 맺기까지에 진정 이 땅에 살면서 모든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바라는 것도 있지만 진정 하나님이 바라는 것과 우리가 바라는 것들이 너무나 틀리기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지 하나님 보시기에 계획했던 일들은 하나하나 진행되며 그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며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이 안 이루어지는 것 같고 진행되지 않는 것 같지만 한가지 한가지를 보면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 속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건만 우리가 살아가는 그것이 기적이요 지금까지 온 것이 기적이요 모든 행사 행사를 주관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겠느냐? 우리가 지금까지 안 이루어 진 것이 아니건만 우리는 안 이루어졌다고 불평하며 원망하며 하나님이 지금까지 기도해온 것이 헛된 것이라고 하면서 불평할 때가 너무나 많구나.

 

(사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經營)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사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렘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하늘의 기업을 이룰 때 땅의 기업을 이룬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먼저는 마음에 안정을 시키고 마음에 평강과 평안을 주어 하나님의 영적인 지도자를 키워서 하나님의 기업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세상의 기업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거꾸로 세상의 기업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기업을 이루기를 원하기에 우리의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지 하나님의 기업을 이루며 세상의 기업을 이룰 때 하나하나 모든 역사를 이루어 주실 터인데 세상의 기업과 하나님의 기업이 같이 겸비하여 이룰 때 하나님께서 그 능력의 모든 일들은 능치 못함을 보면서 다음 모든 것을 깨달아 알 수 있을 터인데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같이 겸비하여 이룬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하면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보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

 

(마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벧전1: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아느냐?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은 너무나 오묘하고 깊은 뜻이 있으며 하나님은 아무 것도 이 세상의 모든 일도 계획한 일들은 내 아버지의 편에서는 아무 것도 손해 보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양보함이 없다는 것을 우리 인간도 계획한 일은 양보함이 없듯이 우리 주님께서는 더 큰 역사를 위해 양보함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모양으로든지 그 모든 것을 역사하시는 것을 볼 때 진정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육적인 건강을 치면서까지 물질을 치면서 까지도 세상의 방법으로 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그것을 따르지 못하는 것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까우며, 인간의 계획에 맞추어 하나님의 계획을 욕되게 하는 것은 하지 말라. 하나님의 계획에 맞추지 않고 내 계획에 맞추어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나오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영적 지도자의 마음의 안타까운 심정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우리는 내 몸이 아프면 그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못을 박는 일은 어찌 그리 안타까운 일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내 몸이 아팠을 때는 염려하지만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보는 그러한 심정들이 얼마나 있느냐? 하나님의 심정이 무슨 심정일까? 진정 이 나라가 더욱더 주님의 영적인 지도자들이 되고 영적인 것들이 원하는 것들이고 바라는 것들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며 ...

 

(잠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겔7:27) 왕은 애통하고 방백은 놀람을 옷 입듯하며 거민의 손은 떨리리라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 죄악대로 그들을 국문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욜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고전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를 가지고 감당할 때 책임져 주리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계획한 일들이 이루어질 때가 곧 오나니 너는 염려하지 말라.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다 정리시켜 주리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가지고 주님 앞에 힘써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하는 남종이 되기를 원하며 맡겨진 일을 감당하는 남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앞에 한가지 한가지가 안 되어지는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 한가지를 이루었느니라. 내가 그냥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향하여 주님 앞에 지금까지도 인도하여 주셨지만 진정 주님 앞에 목적을 향하여 기도하는 남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돌보아 주었고 지금까지도 주님의 은혜 안에 살게 하셨지만 앞으로 남은 과정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리라. 내 생각대로 내 방법대로 계산하지 말며 하나님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은혜와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이 일을 감당하는 남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런 안일한 생활을 하면서 어찌 회복할 수 있으랴 하겠지만...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계획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그러한 계획에 맞추어 생활해 나갈 수 있는 남종이 될 때 진정 많은 사람 앞에 나를 버린 것 같고 진정 많은 사람 앞에 내가 멸시 천대받는 것 같지만 세상의 명예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린 것 같지만 우리 주님이 그것을 회복시킬 때도 오나니 그것을 믿으며 끝까지 따를 수 있는 남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 모든 것을 다 잃은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더 큰 것을 얻게 하는 그러한 능력을 주었느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할 때 세상의 모든 것도 회복할 날이 오나니 지금 많은 사람 앞에 ‘안일하게 살면서 진정 어찌 그렇게 할 수 있느냐’고 하는 말을 들을 수도 있지만 지금의 비방과 비판이 앞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감당할 때 다시 한번 그 위신을 세워줄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모든 것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남종을 바로 세워줄 때가 오나니 어찌하면 가정에서 많은 동료로부터 많은 친구로부터 세상의 모든 사람 앞에 ‘그런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모든 위신을 다시 세울 때가 오나니 그것을 믿으며 끝까지 기도하는 남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오늘에 있어서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한가지 한가지 회복시켜 주리라. 주님께 순종하는 자세를 보시고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였나니 남종의 순종하는 믿음의 믿음에 더욱더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일으켜 주리라. 그 마음에 내 계산을 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말에 맞추어 순종하려고 하는 자세를 볼 때에 우리 주님께서 어찌 그 모든 것을 들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진정 이제는 세상을 버리며 주님의 뜻대로 살겠나이다 주님의 명령만을 따르며 살겠나이다 할 때에 주님이 어찌 들어 쓰시지 않겠느냐?

 

(빌4: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남종의 기도

세상에 모든 욕심도 고집을 버리며 더욱더 나의 모든 것을 버렸사오니 이제는 주님이 명령만 하시면 따르겠나이다. 이제는 명령만 내려 주시면 주님의 뜻대로 살겠나이다. 하나님이 저에게 지금까지 무엇을 원하시기에 이런 곳까지 나를 보내 주셨나이까 하면서 때로는 주님을 원망도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나 하는 생각도 했지만 이제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으며 이제는 주께 맡기겠나이다. 나를 붙들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여 주시고 나를 사랑하여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수 있는 남종으로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간구하며 기도했나이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자인온데 우리 주님께서 나를 이처럼 사랑하여 이곳까지 보내 주셨지만 내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 무엇이겠나이까?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려나이까? 아버지여 나에게 어떤 일을 맡기시렵니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우리 주님이 일일이 인도하심 가운데 역사하심 가운데 나는 주님의 원하시는 대로 갈 수밖에 없으니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가겠나이다.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가겠나이다. 주님 앞에 기쁨으로 가겠나이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모든 길을 가겠나이다. 주님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나를 사용하여 주신다면 나는 기꺼이 감당하겠나이다. 이 땅에 살면서 남은 여생 주님 앞에 바쳐 일한다면 그보다 더한 보람이 어디 있겠나이까? 이 생애 마칠 때까지 주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나에게 바라고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사랑하는 은혜제단을 세워 주시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그 여종의 몸을 가지고 안타깝게 기도하는 모습을 볼 때 너무나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 몸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애쓰고 수고해야 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진정 이 땅에 살면서 많은 물질이 소유된다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 싶으며 안타까운 그 일을 볼 때마다 어찌하면 도울 수 있겠나이까? 속히 모든 문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풀어질 수 있기를 바라오며 하나님이여 이 땅에 물질이 무슨 그렇게 소용이 있겠나이까? 주님 앞에 몸 바쳐 물질 바쳐 일하겠나이다. 진정 이 땅에 세워지는 모든 교회들을 볼 때 믿음의 지도자들을 볼 때 진정 하나님이 해야 될 모든 일들이 어디 있나이까?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주님이 선하게 쓰시고자 하는 곳에 어찌 이렇게 모든 물질이 숨어서 괴롭히나이까? 은혜제단이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지기를 원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선한 마음으로 일하시는 귀한 장로님을 붙들어 주시고 진정 내 마음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사랑하는 귀한 그 아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 아들의 수고하고 애쓰는 것을 볼 때마다 너무나 보람이 없고 그것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어찌 이 땅에 사는 모든 지도자들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그 장로님을 축복하여 주셔서 주님의 바라시고 원하시는 일을 온전히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귀한 기업이 되기를 원하며 기도원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연약한 그 몸을 가지고 너무나 수고하고 애쓰는 것을 볼 때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어찌 그것을 말로 말할 수 있겠나이까? 그 여종이 주님 앞에 바로 설 때 하나님의 뜻대로 쓰임 받는 여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마음껏 마음껏 감당할 수 있는 귀한 여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진정 이 땅에 살면서 무엇을 바라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까? 우리가 보석과 보물을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면 이 땅에 죽어 가는 영혼들을 누가 구원할 수 있겠나이까? 아름다움과 보석이 이 땅에 빛을 발할 때 진정 그 빛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였건만 그 빛을 아무도 보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그 빛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빛을 빛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믿음의 일꾼들이 속히 영적으로 깨이기를 원합니다. 주님! 안타깝게 기도한 기도의 제목을 아시지요? ....

 

 -기도에 대한 응답

애통하며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을 어찌 등한히 할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남종을 이곳에 보내 주셔서 기도에 불을 붙이게 하시고 인도하여 주신 것이 사람이 한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하셨나니 남종이 잘 참고 견디고 인내하였구나. 나의 가정을 버리며 나의 아내를 버리며 지금껏 주 앞에 매달려 기도한 기도가 헛되이 돌아가지 않으리라. 그 눈물의 기도를 주님이 보았노라. 남종의 애통하는 기도를 주님이 다 들었노라. 내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주님 앞에 합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어찌 헛되이 돌아가랴! 진정 우리가 처음부터 나중까지 주님의 이름으로 가야 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시작은 하였지만 나중에 끝을 맺지 못하면 그것이 인간의 모습이 아니겠느냐? 시작과 끝이 날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될 터인데 너무나 처음과 나중이 매듭을 짓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우리가 쓰러지고 넘어지는 것이 우리가 반복된 죄를 짓고 반복된 ....

우리의 처음의 시작은 아름다운 것으로 시작하였지만 마지막에 열매를 주님 앞에 맺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심령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온전한 뜻을 바로 알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끝까지 참고 견디고 인내하라. 우리 주님께서 영적으로 기도한 기도를 다 들었고 우리가 눈물 뿌려 기도한 기도의 제목이 어찌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로 맺지 아니하겠느냐? 많은 자들이 주님의 일꾼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능력으로 지금까지 기도한 기도의 제목을 주님의 이름으로 이루어 주리라.

 

(신11:14)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시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참으로 아름다움으로 열매 맺을 때가 오나니 염려하지 말라. 여종이 주님 앞에 무릎 꿇을 때 영적 능력의 기도의 일꾼들이 다시 한번 무릎 꿇어 회개하는 심령이 되느니라. 이 제단을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줄 때가 오나니 염려하지 말라. 이미 예비하여 주님이 세운 곳이 다 있나니 어디를 가든지 주님의 빛을 드러내며 향기를 드러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놀라운 역사가 이 제단을 통하여 인천을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며 한국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 지금의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을 어찌 어려움이라 생각할 수 있겠느냐?

더 힘들고 어려운 주의 종들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그래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는 주님의 능력의 딸들이 능력의 일꾼들이 지금 얼마나 눈물 뿌려 기도하는 제목이 있으며 이 제단을 세우기 위하여 그러한 능력의 기도가 있다는 것을 알며, 항상 주님 앞에 깨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지금의 모든 환경에서 죽어 있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다 응답하여 주리며 앞으로 세워질 제단이 다 준비되어 있느니라. 지금 우리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이 준비했다면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 될 터인데 그때가 언제인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주님께서 다 역사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방을 돌아보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예비된 자들이 다 있느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다 주께 맡기라.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주리라.

 

(겔36:36)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떼같이 많아지게 하되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은 악성 종양으로 고통을 겪고 해설자는 당시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기도원에 머물고 있을 때에 미래의 원대한 소명을 주시고 용기를 얻도록 격려해주신 메시지이다. "맡겨준 일도 감당하지 못하고 어찌 천국을 준비한다 하느냐" "네가 내 일을 하니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하시며 지극히 작고 미천한 자를 불러 사명을 맡겨주신 주님께 죽도록 충성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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