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1999-11-10 
시          간 : 00:1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송내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999.11.10 00:10 은혜기도원

 

 - 신유의 능력을 주는 이유

남종의 능력을 보면서 이곳의 여종들을 깨닫게 하려고 신유(神癒)능력을 주었노라. 온유 겸손하여 자세가 준비된 자니라. 무궁무진한 영권(靈權)과 오묘한 비밀을 보여 주리라. 기도로 무장할 때 심령을 보여 주며 병든 부위를 보여 주리라. 여종을 보필하기에 능력으로 물권으로 역사하리라. 나의 딸에게 마음으로 봉사한 것이 주님에게 봉사한 것이니라. 부한 자 천한 자를 모두 수용하라.

주님 역사를 인내로 이루라. 천한 곳에 온 것 같지만 큰 뜻을 이루려 함이니라. 여종들은 박집사를 치료하며 능력을 갖게 하려 했지만 자기문제만 생각하고 기도하고 순종하지 않았느니라.

 

(고전12: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히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필자를 향하여 온유하고 겸손하다는 칭찬은 실제로 온유하고 겸손하다는 의미보다는 온유하고 겸손하라는 권고의 의미가 더 강하다는 것을 오랜 후에 알게 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22 2002-1999 인간의 희생이 없고야 어찌 한 순간에 개혁이 이루어지랴! 2001-04-17 
821 2010- 기술도둑 인재도둑 2012-03-10 
820 2010- 상급 책임자를 무시하는 죄 2012-02-19 
819 2002-1999 나라와 세계 개혁의 뜻을 알지 못했나이다 2001-04-12 
818 2002-1999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임을 믿으라 2001-04-10 
817 2002-1999 ★ 영감의 책을 쓰고 죽은들 무슨 여한이 있느냐 2001-04-06 
816 2002-1999 크고 귀한 보화를 주었건만 2001-04-07 
815 2010- 탐욕자들이 많고 희생하는 애국자가 없기에 2012-02-05 
814 2002-1999 바보 같은 일을 하는 것 같으나 2001-04-06 
813 2002-1999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우상이 아니냐 2001-04-04 
812 2010- 참신하며 경험많은 살림꾼을 세우소서 2012-01-29 
811 2002-1999 비난을 인내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 2001-03-24 
810 2002-1999 진짜가 외면 당하는 이 세상을 어찌합니까 2001-03-22 
809 2002-1999 ★ 정의와 사랑으로 이끌어 가신다 2001-09-28 
808 2002-1999 가까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니 어찌 합니까 2001-03-20 
807 2002-1999 들어도 보아도 쓰지 못하는 언론인들을 깨우소서 2001-03-07 
806 2002-1999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니 자기를 드러내지 말라 2001-03-07 
805 2002-1999 ★ '책을 쓰러 왔다'하고 너희의 신분을 밝히지 말라 2001-03-05 
804 2010- 우상숭배 단절하고 믿음의 유산을 2012-01-23 
803 2010- 북에서 벌어지는 정변(政變) 2012-01-22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