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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13 
시          간 : 12:00 
장          소 : 충북 영동군 양산면 신기리 뒷산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13 12:00 영동

 

 우리 주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정확히 입술을 주관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한가지 제목으로 힘을 합하여 기도하라

준비하며 기도하라.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너는 알고 있으며 너는 그 오묘한 비밀을 주님이 보여 줄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정확히 역사하여 주리라.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언제 어느 때 역사하시는지 그것은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우리 주님이 성령이 강권으로 여종과 합하여 기도에 힘을 합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니 여종과 같이 힘을 합하여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기도하라. 한가지 한가지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며 한가지 한가지 보여 주리며 한가지 한가지 우리 주님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모든 제목을 이루어 주리니 그 뜻을 가지고 정확한 음성을 우리 주님이 들려 주나니 힘을 합하여 주님 앞에 기도하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역사할 수 있는 그 날이 그 시간이 곧 오리니 ...

주여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이 땅의 평화를 위하여 희생의 도구가 되라

 이 땅에 평화가 오리니 너의 어떠한 고통도 너에게 앞으로 많은 고통이 따르리니 너에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너로 인하여 이 나라에 평화가 이루어지며 모든 경제가 회복되어질 때 너는 이 땅에서 어떠한 고통을 당한다 할지라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며 나의 생명 드리기로 다짐하였으니 너는 끝까지 그 약속을 믿고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너에게 어떠한 고난과 어떠한 고통이 따른다 할지라도 너는 우리 주님께서 택한 나의 딸이라. 너의 가는 길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이 있다 할지라도 너는 기꺼이 일을 꼭 해내야 된다는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주님 앞에 맡겨진 이 깊고도 넓은 그러한 뜻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여종은 더 마음을 다지기 위해서 우리 주님께서 너의 마음을 다 역사하는 것이니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이 생명 다하기까지 너의 몸을 드리라. 이 생명 다하기까지 하나님 앞에 희생하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희생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노라. 너의 그 희생의 도구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부분이 바로 잡아갈 수 있다면 너는 주님 앞에 얼마나..음..음 (숨을 가빠하며 고통스러워함-나라가 병들어 죽어감을 몸으로 느끼는 듯...) 너는 이 땅에 ....

 

말씀으로 온전히 거듭난 생활로 저희들이 바꾸어지기를 원합니다.

 

 -예수의 이름을 빙자한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라

오직 주 여호와의 말씀으로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하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약속의 그 말씀은 읽지 아니하고 ... 일부분의 주신 은혜와 은사로 너무나 많은 믿음은 이 나라의 모든 교회들 속에 또 어느 단체 속에 참 영적인 것을 흐리게 하는 잘못된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행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여종은 알 수 있나니 먼저는 영을 분별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기를 원하노라. 이 땅에는 너무나 많은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 선지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다는 것을 너에게 지금 많은 것을 보여주었고 여종에게 너무나 많은 것으로 참으로 이 땅위에 많은 주님의 선지자들과 귀한 목자들이 해야 되는 일을 보면서 ....우리 주님께서는 많은 일을 맡겨준 귀한 일꾼들에게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명령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상고해볼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고 앞길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아뢰기 전에 먼저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회개하며 깨끗한 심령이 되기 위한 기도

이 시간 주님 앞에 바라고 간구하고 원하옵기는 우리 주 여호와여! 다시 한번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간구의 기도를 들으소서! 우리가 주님 앞에 구하는 믿음의 기도를 들어 주옵시고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하나님의 그 오묘한 비밀을 보기를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우리에게 원하시는 그러한 뜻을 밝혀주시기를 원합니다. 먼저는 우리가 지나간 모든 것을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낱낱이 보게 하시고 낱낱이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사온데 심령이 변화 받고 심령이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하여 하나님 앞에 더욱더 드려짐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오묘한 비밀을 보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그 진실된 말씀을 가지고 진정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이 우리에게 역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진정 주님의 뜻대로 모든 일을 행한다 하였지만 주님의 뜻대로 행한다기보다는 내 생각과 내 방법대로 행했던 일들도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 맡겨진 일을 정확히 인식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며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고자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는 진정 우리에게 맡겨준 일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기도제목을 주면서 앞으로 기도하라는 기도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께서 그 오묘한 비밀을 보여주시기 이전에 먼저는 여종이 준비할 수 있는 준비기도 하기를 원하노라.

지금 여종과 귀한 남종과 귀한 여종이 합하여 하나님의 그 오묘한 비밀을 보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하나님의 선지자를 통하여 그 입술을 주관하심도 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한 치도 그 일들이 어찌 허황된 일로 돌아갈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매 여종이 이 일을 어찌 감당할 수 있느냐 하면서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잘못되면 어찌하나 하는 마음에 걱정과 근심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러한 염려하고 근심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어떤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행여라도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염려하고 근심하며 두려운 마음 때문에 일이 그르칠까 두려우니 더욱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맡겨준 일을 감당하라.

 

 -내가 너희를 선택하고 맡겼느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일찍이 여종을 선택하여 구별하여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 주셔서 오늘까지 하게 하신 것이 하루 아침에 한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을 여종을 갈고 닦아서 오늘에 있기까지 하게 하신 것이 어찌 네 생각으로 모든 것을 감당한다고 생각하느냐? 우리 주님께서 여종을 통하여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협력자들을 보내 주셔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주셨는데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고 두려워하느냐?

 

 -비밀을 폭로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나

마지막에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비밀과 또 역대 대통령들의 비밀을 보여주리며 이 나라에 폭로할 때가 오나니 그것을 폭로하기 전에 말씀으로 지면으로 또 이 땅에 전해질 때 여종과 이것을 편집한 모든 자들은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식으로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르지만 세상의 방법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그 모든 일들이 어찌 두렵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 일을 어떠한 모양이라도 그렇게 세상에 전해지기 이전에 먼저 은밀히 대통령에게 전할 수 있는 길이 열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 일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을 할 때에 듣고 안 듣고는 그 쪽에서 해야 될 일이며 그 일을 전하기까지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정확히 응답받아 전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전심으로 매달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라

나의 딸에게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리니 귀한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하기를 원하며 먼저는 준비케 하기 위해서 세상과 모든 것을 단절시켜 놓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라고 이곳까지 보내 주었건만, 참으로 주님 앞에 매달려 기도하며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하며 우리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가지고 온전히 전할 때 한가지 한가지가 정확한 답으로 또 세상 앞에 펼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짧은 시간에 그 많은 것을 받아내기까지는 얼마나 머리를 조아려야 되며 중심을 드려야 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세상을 바라보지 말며 사면을 바라보지 말며 앞만을 바라보며 일대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만을 맺어 가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에서 죽기까지 이 일을 각오한다 한들 어찌 그렇게 마음이 편안한 자세로 이렇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겠느냐? 죽기까지 이 일을 각오하였다 한들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기를 원하였다고한들 이 세상이 어찌 두렵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세상의 두려움보다는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준 그 일을 감당케 하실 때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와 놀라운 비밀을 보여주리라 약속하였사오니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걸어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생명드려 무릎 꿇고 기도하라

모든 중보의 기도로 말미암아 여종이 그 모든 것을 이루고자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중보의 기도하라고 많은 영혼들을 시켰지만 진실로 기도하는 자들이 참으로 적구나. 우리 주님께서는 참 진실로 기도하기를 원하며 중보기도 하기를 원하며 내 목숨 다하기까지 피차 기도하기를 원하지만 아직도 그 마음에 와닿는 그러한 목숨 다하기까지 기도하는 자들이 참으로 적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모여서도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사오니 여종과 그 일을 감당키 위해 죽기까지 각오하며 진정 우리가 편하고 안일하게 하려고 이곳까지 보낸 것이 아니니 너희들이 주님의 말씀 따라서 어느 곳에 처하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죽을 각오하며 생명드려 이렇게 무릎 꿇을 자세를 갖추기를 원하노라. 자기의 분량대로 자기의 맡겨진 지체대로 모든 일을 감당하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모든 역사에서부터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드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일은 많은 사람이 한 것 같지만 두세 사람이 모여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드렸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으냐.

 

(마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후대를 위해 희생하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아름다움으로 열매맺게 하시고 귀한 것으로 열매맺게 하여 주셔서 우리의 대에서 이루지 못한들 어찌 그것이 이 세상에 또 후대에 더 좋은 일로 남겨질 수 있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두려워할 수 있으랴! 이 땅에 모든 것을 우리 주님께서 나의 자녀들과 나의 가족들을 책임져 주나니 이 모든 일을 위해서 가족들이 잘못되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 이 대에서 하지 못한 것을 큰 일을 한 나의 딸은 영웅이 될 수 있다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해야 하지 이 일로 말미암아 내 가족들이 다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 어찌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할렐루야! 주여! ... 할렐루야!

 

 - 세상의 물질이 아니라 하늘의 상급이 있느니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만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나니 ... 우리가 이 세상의 어떠한 모양이라도 주님과 나와의 관계에서는 물질과는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우리가 모든 것을 온전히 잘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대가는 하늘의 상급이 큼이라는 말씀가지고 온전히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주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일대일 관계가 잘 맺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영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는 나의 생각과 나의 방법을 버려야 되며 내 지식을 버려야 될 것이며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의 방법으로는 이 세상의 형편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주님이 너희들에게 맡겨준 일을 감당할 때 모든 형편과 모든 처지를 초월할 수 있나니 모든 것을 각오하기까지는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죽기까지 각오해야 될 터인데 어찌하여 세상을 바라보며 염려하며 ... 이 일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어려움으로 했건만 우리의 모든 것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준다는 그러한 사실을 믿으며 진정 어떤 것도 초월할 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원하노라.

 

(마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 막중한 일이니 처한 형편을 초월하라

진정 형편을 초월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형편을 바라보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우리는 형편을 초월하여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형편을 바라보지 말며 온전히 이 모든 것을 주께 맡기며 사방에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며 이제는 모든 것을 주님과 나와의 관계만이 맺어지며 세상의 모든 것을 염려하지 말라. 모든 것을 이제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맡겨진 일을 해내야 될 터인데 세상의 방법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면서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을 믿지 못하느냐?

먼저는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은 세상의 어떤 방법으로도 이 일은 할 수 없는 것이니 이 일은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이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주님 앞에 준비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역사하셔서 성령이 주관하는 사람만이 이 기도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너무나 사방을 바라보지 말며 세상의 관계를 온전히 끊으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세상의 염려와 근심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할까 두려우니 모든 관계를 다 끊으며 이제는 주님과 깊은 관계로 들어가는 나의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할 수 있으며 모든 많은 사람이 모였다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꼭 필요한 사람을 붙여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발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그 오묘한 뜻을 이룰 수 있는 것을 믿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우리가 먹고 마심도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죽기까지 일을 각오했으면 죽기까지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 막중하건만 막중한 것이 어찌 개인의 일이 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온전히 뒤집어 놓는 그러한 역사를 할 터인데 너희들은 어찌하여 이렇게 편안함 가운데 할 수 있게 하신 것도 감사할 일이지만 그래도 우리 주님께서는 더 큰 일을 맡기기 위해서 이 세상의 모든 관계를 끊으며 그 모든 관계를 끊으면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온전히 따낼 수 있는 은밀한 기도로 들어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의 관계를 끊고 여기까지 보내 주신 것은 귀한 나의 자녀들이 진정 주님과 나와의 교통하는 영적 세계로 들어가라고 너희들을 이곳까지 보내 주신 것이지 세상에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니라.

 

(마4: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막4:19) 세상의 염려(念慮)와 재리(財利)의 유혹(誘惑)과 기타 욕심(慾心)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마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각오와 희생이 없이 어찌 나라의 개혁이 이루어지랴!

이 세상에 많은 자들이 있다 할지라도 자기의 각자 살아가기에 그런 일들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정 이런 일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시간과 많은 시간을 투자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사람도 있으며 세상에 모든 덕이 되어지는 사람도 있으며 세상의 모든 일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우리가 한 사람의 희생이 없이 한 사람의 각오가 없이 어찌 이런 모든 나라가 다시 한번 뒤바뀔 수 있는 일이 되어질 수 있으랴!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 나라를 건진 이순신 장군과 유관순 누나를 보아라

   하나님은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의인을 귀히 여기신다

 

한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앞서간 선지자들을 보건대 세상에 또 일을 했던 일꾼들을 보면 모든 일들이 진정 나의 희생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희생하지 아니하고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볼 때에 우리에게 많은 일들을 맡겨진 우리에게 앞서간 선지자들도 있지만 이 땅에 모든 세워 주신 일꾼들도 많이 있지 않으냐? 우리가 한 나라를 건질 때 임진왜란 때 같은 일도 허락하였고 또 우리들에게 이 나라를 건지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도 생각해 보아라.

이 나라에 많은 업적들을 남긴 사람들이 있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 세상의 선지자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의 지나간 업적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그런 일을 남긴 큰.... 이 나라를 살린 그런 모든 3.1절과 같은 그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한들 어찌 너희들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말씀으로 다스리는 그런 선지자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진정 믿음이 없이도 그 모든 일을 해내는 그러한 옛 업적을 남기고 간 그러한 많은 사람들을 볼 때에 진정 너희들은 너무나도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려할 때 너무나도 참으로 안타깝구나.

 

 - 눈물로 씨를 뿌리지 않고 어찌 열매를 맺으랴!

우리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 주시고 그때그때마다 일일이 간섭하여 주신 모든 일을 감당한다 하지만 우리의 편안한 기도와 편안한 그러한 눈물이 없이는 어찌 그 모든 일들을 이루어 드릴 수 있으랴!

지금까지 기도하며 지금까지 역사 하였다 했지만 우리가 진정 그렇게도 간절히 하나님이 주시며 그때마다 주신 그러한 말씀과 그러한 것을 가지고 지금까지 왔지만 진정 너희들이 그 모든 주시는 그 기도제목을 가지고 얼마만큼 눈물 뿌려 기도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심과 얼마나 많은 눈물로 또 지금까지 주신 우리의 그 각오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께 바치겠다는 그런 자세가 되냐?

 

(시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 현 대통령이 큰 일을 할 수 있는 일꾼이라 기대하였건만

이 나라를 건진 모든 앞서간 선지자들과 귀한 역대 모든 일을 한 유명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 나라를 지금까지 오면서 지금까지 좀먹게 한 것은 역대 대통령들이, 그 앞서간 대통령들이 이렇게까지 흐리어 놓은 것인데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다시금 대환난이 일어나야 되며 이 나라에 대 폭동으로 모든 것을 휘저을 수 있는 그러한 선지자들과 그러한 일꾼들이 나타나야 되는데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그래도 현 대통령이라 하였건만 그 대통령도 그 일을 하지 못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이 나라가 앞으로의 모든 것을 바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그 일을 감당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이 필요하며 얼마나 많은 환난이 필요하며 얼마나 많은 죽어야 될 사람도 많으며 살아야 될 사람도 많다는 것을 생각할 때 너희들만 죽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지며 죽어간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이렇게 마음이 편안할 수 있으랴! 한 사람이 죽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모든 역대 대통령들의 그 일을 보면서 진정 현대통령이 그 일을 해낼 때 그 모든 죽어야 될 사람과 살려야 될 사람도 많이 있는 것을 생각하지만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바로 잡아 살리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자들이 희생하며 죽어야 될 자들이 있으며 진정 이 나라가 다시 한번 대환난과 ....

 

 ※ 위 묵시의 해설 -"너희는 내가 인도하는대로 3주간 기도 순례를 떠나라"는 성령의 지시에 따라 김원장과 기록자 그리고 이권사가 동행하여 순례하는 셋째 날에 이곳 영동군 양산면 신기리 김원장의 출생지에 인도를 받아 나라를 위해 이순신장군과 유관순 누나와 같은 희생적 자세를 가질 것을 당부하신 메시지이다. 유관순 누나는 이화학당을 다닌 기독교 신자라 하겠지만 기독교를 알지 못한 이순신 장군을 칭찬하는 메시지를 기록하며 그 때까지 필자가 신앙하던 구원론으로 소화할 수 없어 상당한 고충을 겪어야 했다. 복음이 이 땅에 들어오기 전 이순신 장군과 같은 분이 이떻게 평가될 것인지는 우리 인간의 머리를 혜아릴 수 없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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