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1-01-26 
시          간 : 08:30 
장          소 :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01.26 08:30  관평동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성부성자성령 ♬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지금의 제일 중요한 것은 어찌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계획한 그 계획을 모를 수가 있으랴. 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며 이 우주를 다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어찌 지금에 처한 상황을 알지 못할 수 있으랴. 모든 과정 과정속에 시간과 시간이 우리의 시간표에 맞춰서 급한 것 같으나 하나님시간표에 맞추어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진행하고 있거늘 이미 주님이 간섭하심 가운데 주님의 계획대로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다 조종하고 조종하고 있거늘  ...

~ ~지금은 한국에서 모든 것이 관심이 있는 것 같지만 마침내 임상과 임상을 통하여 실험에 도달할 때 그때는 상상할 수 없는 사람과 기업들이 그러한 관심속에 연구자들이 몰려올 때가 있는 것을 너희들은 이미 주님께서 가르쳐 주어 알고 있거늘 먼저는 더욱더 더 좋은 기술로 이 세상을 놀랄 수 있는 기술로 준비된 것이 있다는 것을 그렇게 역사했지만 아직도 그것이 자리가 잡히지 않고 어떻게 되어지는지 알지 못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계획을 아시며 한 가지 한가지 진행하고 진행하고 진행하여 연구와 연구를 거듭하며 참으로 사람과 사람을 인적 물자를 투자하여 이제는 그 많은 것을 갖추고 갖추어 그 일을 감당하라 하여 그역사를 이루어가기 원하여 하나님께서는 인재들을 기르며 참으로 앞으로는 인적자원을 인적자원의 물자를 투자하여 ...~ ~

 

~ ~  10주년을 맞이하여 모든 것을 세워감에 바르게 일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리니 참으로 한가지 한가지 바르게 질서를 세워갈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놓으며 그때그때마다 열심히 자기를 희생하며 자기를 드리는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세워가는 그러한 역사가 있으며 또 시간이 가고 날이 가매 때를 따라 모든 것으로 역사해 가고 있으며 그 일을 세워 일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위에 하나님의 뜻을 세워 모든 것을 감당하기를 원하여 세우신 그 목적을 온전히 감당하고 있으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맡겨진 일을 도와 일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갈수 있도록 역사해 놓았거늘 그 모든 뜻 앞에 더욱더 무릎 꿇어 하나님의 뜻을 세워 세상의 뜻을 이어갈 수 있는 그러한 교양과 교양을 갖추며 ...

 

※ 위 묵시의 해설- 하나의 기업이 든든히 바로 서기까지는 많은 역경을 거친다. 최고의 생명공학 원천기술을 가진 기업에 그동안 성령께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지도하셨으며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알려주시다. 선진국이 되려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늘의 은총을 입어 성장하는 이러한 기업들이 많아져야 한다. 후일에 자세한 메시지를 공개될 때가 올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23 2002-1999 내 일을 할 때 네 일을 책임 진다 2001-04-18 
822 2002-1999 인간의 희생이 없고야 어찌 한 순간에 개혁이 이루어지랴! 2001-04-17 
821 2010- 기술도둑 인재도둑 2012-03-10 
820 2010- 상급 책임자를 무시하는 죄 2012-02-19 
819 2002-1999 나라와 세계 개혁의 뜻을 알지 못했나이다 2001-04-12 
818 2002-1999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임을 믿으라 2001-04-10 
817 2002-1999 ★ 영감의 책을 쓰고 죽은들 무슨 여한이 있느냐 2001-04-06 
816 2002-1999 크고 귀한 보화를 주었건만 2001-04-07 
815 2010- 탐욕자들이 많고 희생하는 애국자가 없기에 2012-02-05 
814 2002-1999 바보 같은 일을 하는 것 같으나 2001-04-06 
813 2002-1999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우상이 아니냐 2001-04-04 
812 2010- 참신하며 경험많은 살림꾼을 세우소서 2012-01-29 
811 2002-1999 비난을 인내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 2001-03-24 
810 2002-1999 진짜가 외면 당하는 이 세상을 어찌합니까 2001-03-22 
809 2002-1999 ★ 정의와 사랑으로 이끌어 가신다 2001-09-28 
808 2002-1999 가까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니 어찌 합니까 2001-03-20 
807 2002-1999 들어도 보아도 쓰지 못하는 언론인들을 깨우소서 2001-03-07 
806 2002-1999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니 자기를 드러내지 말라 2001-03-07 
805 2002-1999 ★ '책을 쓰러 왔다'하고 너희의 신분을 밝히지 말라 2001-03-05 
804 2010- 우상숭배 단절하고 믿음의 유산을 2012-01-23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