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0-12-08 
시          간 : 10:00 
장          소 :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0.12.8 10:00 관평동

 

자기 소신도 없이 “여”던 “야”던 반대만 일삼고 어떻게 우리나라가 이렇게 남북한이 갈라져 싸움질 하는 것도 모자라서 여.야 간이 매일 갈라져서 쌈박질만 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이면 우리 국민들이 무엇을 배우겠느냐. 여.야가 합하여 좋은 방법으로 하나가 되어 뭉쳐서 이 나라를 발전시키고 잘못된 안보태세를 바로 갖춰서 이 나라를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국민들에게 먼저 시 대표 구 대표 나라의 각 분야 분야 마다 대표들을 뽑아서 그곳에 국회에 보내준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네 당 내 당 내 구 내 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나라에 보탬이 되고 국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내 구에 시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결사코 싸워서 모든 것을 이겨야 되겠지만 내 당을 위하여 서로가 그런 곳에 군중심리를 합치라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바로 개혁해야 하지만, 나는 내 당을 지켜 한번 더해보겠다는 그러한 자세로는 절대로 마지막까지 진실이 왜곡되고 진실이 외면당하는 그때가 올텐데 왜 그렇게 급하게 급하게 처리해야 될 부분들을 방해만 하고 잘못됐다고 하며 이렇게 국민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절대로 합당치 아니하며 지금 사회분란과 혼란 속에 너무나도 우리가 합치고 뭉치고 함께하지 아니하면 참으로 흩어져서 어려운 시대를 맞을 수도 있는 이때에 왜 그렇게 싸움하는 모습만을 온 세계에 온 세상에 모든 국민들 앞에 보이는 그 모습은 절대로 합당하지 아니하나니...

나라도 가정도 국가도 사회도 기업도 잘못된 것은 고치고 개혁해야 하지만 공동체가 큰 뜻을 세운 목표가 있다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그 목표를 이뤄낼 수 있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하나씩이면 쉽게 부러지는 화살을 합쳐놓으면 부러지지 않는다 . 혼자서는 끄떡도 않는 바위를 셋이 합하면 옮길 수 있다. 적을 앞에 놓고 서로 싸우는 형제는 모두 망하나 함께 뭉치는 형제는 건드리지 못한다. 강성하던 고구려는 연씨 형제간 반목으로 나당연합군에게 멸망당했다. 이승만 박사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호소하여 위대한 나라를 건국했다. 예수께서도 제자들에게 하나되기를 부탁하셨다.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 소수당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하여 폭력을 행사하는 국회는 지구상 찾아보기 어려운 추태이다.   

 

[예산안 폭력국회]여야, 예산안 처리 올해도 정면충돌
(동아닷컴 2010-12-08 03:00)
“본회의장 선점하라”… 바리케이드-몸싸움-비명 ‘한밤 활극’
8일 새벽 국회의장석을 점거한 민주당 의원들이 단상 밑의 한나라당 의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앞둔 국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폭력사태’로 얼룩졌다. 올해 정기국회의 종료일(9일)을 이틀 남겨둔 7일 심야 국회에선 여야 의원을 비롯해 당직자와 보좌진이 뒤엉켜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활극’이 벌어졌다. 곳곳에서 상대당 의원의 출입을 막기 위해 집기로 쌓은 ‘바리케이드’까지 등장했다. 이날 밤 늦게까지 곳곳에서 고함과 비명이 교차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208/33139999/1

 

(요17:20-23)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22 2002-1999 인간의 희생이 없고야 어찌 한 순간에 개혁이 이루어지랴! 2001-04-17 
821 2010- 기술도둑 인재도둑 2012-03-10 
820 2010- 상급 책임자를 무시하는 죄 2012-02-19 
819 2002-1999 나라와 세계 개혁의 뜻을 알지 못했나이다 2001-04-12 
818 2002-1999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임을 믿으라 2001-04-10 
817 2002-1999 ★ 영감의 책을 쓰고 죽은들 무슨 여한이 있느냐 2001-04-06 
816 2002-1999 크고 귀한 보화를 주었건만 2001-04-07 
815 2010- 탐욕자들이 많고 희생하는 애국자가 없기에 2012-02-05 
814 2002-1999 바보 같은 일을 하는 것 같으나 2001-04-06 
813 2002-1999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우상이 아니냐 2001-04-04 
812 2010- 참신하며 경험많은 살림꾼을 세우소서 2012-01-29 
811 2002-1999 비난을 인내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 2001-03-24 
810 2002-1999 진짜가 외면 당하는 이 세상을 어찌합니까 2001-03-22 
809 2002-1999 ★ 정의와 사랑으로 이끌어 가신다 2001-09-28 
808 2002-1999 가까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니 어찌 합니까 2001-03-20 
807 2002-1999 들어도 보아도 쓰지 못하는 언론인들을 깨우소서 2001-03-07 
806 2002-1999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니 자기를 드러내지 말라 2001-03-07 
805 2002-1999 ★ '책을 쓰러 왔다'하고 너희의 신분을 밝히지 말라 2001-03-05 
804 2010- 우상숭배 단절하고 믿음의 유산을 2012-01-23 
803 2010- 북에서 벌어지는 정변(政變) 2012-01-22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