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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4-23 
시          간 : 01: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4.23 01:00 은혜기도원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을 기억하라

항상 주님의 영광 가운데서 모든 영혼을 다스릴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셨고 오늘까지 믿음의 국가를 만들어 주셨고 지금의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모든 경제를 돌아보아라. 현대통령이 너무나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느니라. 여종은 어찌하여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일들을 어찌 이렇게 무관심하며... 진정 주님께서 맡겨준 일을 감당하는 그 날이 속히 오리니 여종은 준비하여 준비하며 준비하라. 앞으로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을 보아라. 참으로 생각지도 않는 그러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너는 미리 알지어다. 귀한 대통령과 국회 되는 일을 보아라. 앞으로 어떠한 모양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것인지는 이미 다 결정되었느니라.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일을 귀한 대통령에게 맡기고 이 기도원에 기도로 맡긴 기도의 제목이 있건만 그 모든 제목을 잊고 있구나. 잠시 ..했건만 다시금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리니 이제는 주님이 주관하시는 대로 이를 감당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감당하는 이 제단 되기를 원하며 주님께서는 분명코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여종을 세우시고 지금까지 모든 것을 준비케 하시고 지금까지 작업하게 하셨지만 어찌하여 그 일을 까마득히 잊고 있느냐? 지금 끝난 것 같지만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시 준비하라. 지금까지 보냈던 모든 것을 다시 보는 기회가 되느니라. 지금 모든 것이 다 전달되었기에 마지막에 보낸 과정에서 모든 것을 멈추어 놓았지만 이제는 다시 정리하는 기간이 되며 진정 여종을 그 일을 곧 준비케 하시며 또 그 일을 정리함에 있어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느니라. 그래서 이제는 매듭을 지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느니라. 여종은 기도로 무장하며 지금까지 준비하며 많은 시간을 주었지만 생각하지 않았으며 까마득히 잊고 있구나. 준비하는 일이 너무나 많이 있건만 ... 앞으로 되어질 일을 보아라.

 

 -나라야 어찌되든 자기들 당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을 너는 아느냐?

당과의 싸움이 벌어질 그 날이 곧 오나니 그 길을 막기 위해서는 어떤 것으로 미리 대비해야 되는지는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한 국민이기 이전에 한 나라의 경제를 다스리며 정치를 다스리는 정치인들이 앞으로 되어질 일을 다시 한번 볼 때에 이 나라가 너무나 어려운 지경에 있는 것은 둘째이고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면 이 나라가 경제가 어떻게 되어지든 그 당의 자기들의 권리만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일을 그르치고 있는지 아느냐? 앞으로 한가지 한가지를 사람이 주관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너무나 많은 혼란을 주며 정치계에 물의가 일어남을 생각하며 그 모든 것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지만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를 목숨을 걸고 생명을 다해 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잠시 멈추어 계심은 ..의 결과를 보면서 걸어갈 길을 이미 가르쳐 주었고 앞으로 되어질 일도 이미 주님께서 역사하였노니 그 모든 것을 진행하라.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냐? 하지만 사람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감당한다고 하였기에 어떤 모양으로든 우리 주님께서 사람의 관계를 이제는 열어 주리라. 그래서 감당할 수 있는 일도 우리 주님께서 준비하나니 포기하는 상태가 아니라 항상 감당하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왔건만 그렇게 쉽게 포기될 수 있으랴.

하나님이 한 번 준비하시고 계획하셨으면 끝까지 그 일을 이루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일을 가지고 귀한 제단에서 해야 될 일을 주었고 하나님께서 일거리를 주었고 많은 숙제로 남겼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그 숙제의 수수께끼를 풀려고 하는 그러한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우리 주님께서 분명히 그 일을 맡겨 주시고 감당케 하심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함인 줄 믿고 항상 그 일을 추진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모든 것을 볼 때에 그것이 헛된 기도제목이 아니었느니라. 어찌하여 기도제목이 헛된 것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하지만 우리 주님이 하시려고 하면 못 이룰 것이 없건만 어찌하여 모든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이렇게도 무관심 하느냐? 할렐루야! 우리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라.

닥쳐있는 모든 일들이 힘들고 어려운 길에 있다 할지라도 어떠한 모양으로도 우리 주님은 역사하나니 너무나 개인의 일로 염려하지 말며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라. 사람이 실수하게 하심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요... 먼저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 주님의 일을 먼저 기억하라.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일을 가지고 고민하라. 어찌하여 세상의 모든 사는 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고민하며 마음을 시간을 뺏기고 있느냐? 먼저는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위 묵시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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