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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1-05 
시          간 : 01:3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2000.01.05(수) 01:30 은혜기도원

 

(방언) 하루하루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길을 인도하여 주리니 나의 귀한 딸은 생명 다하기까지 이 일을 감당 못하겠느냐 하였지만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 일을 할 수 없지만 우리 주님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끝까지 믿으라.

너의 그 믿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너의 그 마음에 의심과 염려함이 있으면 그 모든 것은 다 헛되이 돌아가리라. 우리 주님께서 이미 담대 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내가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귀한 나의 딸에게 성령의 검을 들려주리라 약속하였건만 어찌하여 네 마음을 정하지 못하느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아무 것도 필요한 것이 없느니라. 그때그때 우리 주님께서 입술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리니 지금의 모든 일들이 다 진행되어 있고 차례로 준비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우리 주님은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 주리며 그 오묘한 비밀을 보일 때가 오나니, 귀한 나의 딸에게는 모든 것을 준비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의 성령의 도우심의 그 입술을 주관하리니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것들은 참고는 될 수 있지만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비밀은 다시금 역사하는 것이 있느니라. 지금의 이 나라와 경제 되어지는 그 모든 일들이 어찌 지금까지 기도한 것은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니, 앞으로 오는 그 모든 일들은 더 많은 것을 너에게 보이리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며 온전히 주께 주님의 성령으로 기도하는 기도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이 일을 돕는 모든 사랑하는 자들이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많은 영혼 속에 기도하는 모든 것은 헛것이 아니니 하나님의 도구의 기도하는 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에 모든 일들이 어찌 한 사람의 일로 그 모든 것이 끝이 있겠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모든 것을 세워서 지금까지 한 그런 일이 있지만 나의 개인의 모든 일을 다 뒤로 미루며 지금에 얼마나 중요한 시기에 있는지 아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지금에 모든 급한 상황을 이끌어 가시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한 생명이 죽기까지 희생제물이라고 하면서 이 일을 급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계획하였지만 아무도 이 일에 진지하게 듣는 이가 없구나. 참으로 나의 딸이 주님 앞에 달려갈 길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볼 때에 이 모든 일들은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이 인도하는 것이며 우리의 계획이 인간이 세운 것 같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며 이 모든 경영을 우리 주님이 역사하여 주리라.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든 계획을 이룰 때가 오나니 우리의 모든 계획이 인간의 계획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으로 그 모든 계획이 이룰 수 있는 그날이 오리니 모든 인간의 방법으로 너무나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지시하는 능력의 딸로 붙들어 주리니 지금까지 지난 모든 것들은 주님의 일부분의 하나요 그 도구로 사용할 뿐이며 한 사람의 일부분의 그 일을 지표로 삼을 뿐이니 너는 더욱더 주님의 그 오묘한 비밀을 따낼 수 있는 귀한 여종 되기를 원하노라. ...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608 사역은 이처럼 우리 사역자들이 의도하거나 계획하지 않았고 전적으로 여종의 입술을 주장하여 성령께서 주장하셔서 시작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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