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0-10-05 |
|---|---|
| 시 간 : | 09:00 |
| 장 소 :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0.10.05 09:00 은혜기도원
-이대로 지속되면 이 나라에 대 혼란이 오느니라
여종에게 너무나 많은 것으로 준비하셨고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성령이 함께하심을 믿고 감사하라.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한가지 한가지 주 예수 이름으로 진행시켜 왔건만 여종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 주님 앞에 죽기까지 주님사명 감당하겠노라고 다짐한 그 다짐을 온전히 이행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일들이 참으로 많지만 지금 현재 처해있는 모든 이 나라의 경제가 모든 정치인들의 논란이 지금 너무나 혼란한 상태에 있느니라. 지금 이 혼란 상태가 계속되다보면 나라에 대 환란이 오느니라.
그 대혼란을 막기 위해서 여종을 기도하러 보내는 것이니 너는 그것을 막기 위함도 있지만 그 비밀을 골라내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오묘한 비밀을 전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땅에 우리 주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주님의 선지자들을 세워 놓았겠느냐? 여종은 온전히 주님이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맡겨준 일을 감당하면서 나의 생각을 다 버리며 이제는 주님이 여종을 이끌어 가시매 내 주관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더 발걸음 생각도 다 주관하여 주리니 너는 네 마음대로 행동하지 말며 이제는 주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처럼 여종을 사랑하시고 오늘까지 오게 하심도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라.
-당파싸움으로 혼란이 온다
주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할 조건은 이 나라에 너무나 물질 때문에 어려운 것도 있지만 더 어려운 것은 당파싸움에서 어떠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너는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하지만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 것은 우리 주님이 한가지 한가지 역사하여 주리니 여종은 모든 것을 주님 앞에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이루어 드리되 먼저는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으며 지금까지 왔던 전쟁과는 틀린 엄청난 혼란이 일어날 터인데 그 대환난의 키는 누가 갖고 있는지 아느냐? 그것은 당파싸움에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지금 현당과 전당이 지금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준비하고 있는지 아느냐? 그 모든 일들이 어찌 인간의 개인의 것으로 볼 수 있으랴! 지금 너무나 어려운 이 시점에서 어찌 우리가 해야 될 그 모든 일들을 해내지 못하며 이렇게 어느 누가 이 땅을 다스려 나가던지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닐 터인데 주님의 일꾼이라고 하면서 주님의 정치인이라고 하면서 너무나 모순된 모습을 볼 때에 그것은 개인의 각자의 문제가 아니라 진정 이 나라를 다스려 나감에 있어서 너무나 큰 문제인 줄 믿고 다시 한번 은밀한 기도를 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현 당(現 黨)이 북한문제로 궁지에 몰린다
지금 이북과 이 나라가 다시 합치게 되는 것은 지금은 아무 것도 않은 것 같지만 더욱 이 나라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서 현 당은 너무나 몰릴 일이 있으며 지금은 화합되며 하나가 되는 것 같지만 지금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건만 어찌하여 이 나라가 돌아가는 경제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다스린다고 하지만 지금의 다스리는 경제가 이 나라의 모든 국방이 어찌 그리도 허술하게 되어있는 것인지 참으로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나 안타까운데...
아버지여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
-민심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대통령이 되어야
사람에게 인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 민심을 두려워 섬기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종이 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한 나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지만 지금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은 한가지 한가지 감당하고 있는 것 같지만 때를 따라서 너무나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됨은 서로가 다 죽는 것으로 생각하며 지금의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될 수 있으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하나가 되어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며 화합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금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한가지로 여겨야 될 터인데 모든 되어지는 일들은 자기 개인에 의해서 이 많은 물권을 투자함에 있어서 때가 되매 너무나 어려운 곤경에 처할 날이 오나니 그것을 미리 대비하여 귀한 현 당에 있는 모든 정치인들은 이 수습을 어찌해야 될까 하면서 지금 알고 있으면서 지금 일이 크게 모든 일이 결부되지 않으며 이렇게 되어져야 되는지는 몰랐고 순간에 모든 일이 이렇게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본인들도 알고 있느니라. 하지만 어디에서 마무리 할 수 없기에 지금 그러한 일을 계속하고 있지만 시간이 가매...
-경제와 정책을 뒤엎는 일이 발생한다
너무나 곤경에 처해 가는 일을 보고 있는 전 당(前 黨)은 그것을 알고 있기에 모든 것을 다시금 뒤엎는 그러한 일이 일어날 터인데 그것은 세계적인 일이요 나라적인 일이요 이 나라가 ..할지라도 얼마나 우리 한국에 정치나 모든 하는 일들이 망신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는데 그 모든 망신스럽게 생겨진 그 일들을 보면서 어찌 여종은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과 전하는 말씀을 보고만 있으랴! 이 나라의 경제와 정책이 다시 한번 뒤바뀌는 논란이 있을 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바라는 일을 감당할 때에 그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 이 나라의 모든 경제와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어찌 그것이 한 개인의 일이 될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개인의 일이 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먼저는 영광이요 이 땅에 모든 국민들이 지금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어찌 극복할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진정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국민들이 되어서 앞으로 모든 국민들이 참으로 지금보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이 되어지면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가 다시 한번 어려움에 처하게 될는지 참으로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만 그 모든 것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대통령이 감당할 수 있는 종으로 보았건만...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믿음의 국가로 이 나라를 세워 주시고 귀한 대통령을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 주셔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종으로 보았건만 어찌하여 귀한 종은 그렇게도 사람을 민심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있느냐? 먼저 주님을 두려워 섬기는 나의 아들이 될 때 이 나라를 건질 수 있건만 주님께서는 이 나라의 어려움을 건지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렵고 어려운 중에서도 그 아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 놓았건만 최고의 주님을 내 마음에 내 구주로 모시며 살아드릴 때 그 모든 힘들고 어려운 일을 잘 통과할 수 있건만 어찌하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전하지 못하며 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이렇게도 견책받는 일을 할 수 있으랴! 사랑하는 귀한 아들은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바라볼 때에 모든 경제는 너무나 어려움에 처하게 되느니라. 그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그러한 과정을 사랑하는 자들이 감당하며...
그러면 어떠한 방법으로 이끌어 가시려나이까?
대통령이 모든 일에 너무나 신경을 쓰면서 .. 주님의 그 일을 감당치 않으면 어찌 생명이 보전될 수 있으랴! 하지만 생명을 거두어 가는 것도 하나님이 뜻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거두어갈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아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아직도 그것이 무슨 말인지를 알아듣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먼저 할 것과 나중 할 일을 구분해야 될 터인데 힘들고 어렵고 잘못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일을 중단하지 못함은 백성들의 민심이 두려워... 참으로 이 나라를 어떤 지경으로 이끌어 갈는지 참으로 그것을 빨리 잡아야 될 터인데 ...
주님! 속히 그 마음을 속히 움직여 주셔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로 이 나라를 살려낼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해오신 역사가 어떠한 방법으로 인도해 가시려나이까?
-필연적 상황으로 주님이 강권으로 몰고 가신다
지금 그 일을 손대기 위해서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역사하셨고 지금까지 인도하셨고 전해 주었건만 아직도 그 모든 것을 생각만 하였지 그것을 시행하지 못함은 그 마음에 담대함이 없으며 목숨을 다하기까지 이루려고 하는 자세가 없었기 때문이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강권으로 몰아갈 때가 오나니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 없는 상황이 오느니라. 강권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으로 몰고 가기 위해서 지금 모든 일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니 여종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 일을 진행시킬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모든 것을 정리하며 앞으로 되어지는 과정 하나하나를 앞으로 주님께서 보여 주는 한가지 한가지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보내며 또 그것을 보내서 듣지 않았을 경우에는 이 나라가 그러기 위해서는 더 큰 환난이 일어나지만
-듣지 않았을 때는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폭로하라
너는 그 대환난을 준비하여 기도로 무장하며 그 대통령이 듣지 않았을 때는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다 이 나라 백성에게 폭로하는 것이며 그것을 폭로하여 너의 그 생명이 거두어간들 너는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그 자세로 너는 모든 일을 감당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큰 역사로 채워줄 때가 오나니 여종은 담대히 그 일을 감당하라.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듣지 아니한다면 어찌 모든 사람들이 이 땅에 어차피 어려움에 처하게 될 때 진정 어떠한 것으로 해결 받을 수 있으랴. 먼저는 마지막에 귀한 그 일을 맡기 위해서 여종과 남종이 이러한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니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럴 때만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느니라. 이 땅에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
-깊고 은밀한 중에 기도한 것을 기록하게 하신다
여종은 어느 곳과 상관없이 어느 곳으로 그 일을 진행시키고 가게 하심은 정리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느니라. 그 정확한 시점을 우리 주님이 가르쳐 주시며 지금 모든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여종을 은밀한 중에 기도케 하시며 그 모든 비밀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한가지 한가지 기록할 때가 오나니 너는 먼저 준비하며 기도하며 그 모든 계획하는 일을 할 때 당장은 더 깊은 기도로 여종이 모든 기도로 들어가기를 바라며 여종이 더 영적인 지도자가 되며 영적인 더 깊은 기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정리시켜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또 정리할 때가 오나니 여종은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모든 일을 감사하므로 영광 돌리며 진정 우리 주님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역사하실는지 알 수 없나니 하루 하루를 네가 한다고 생각하지 말며 온전히 우리 주님이 계획하셔서 모든 일을 진행케 하시며 앞으로 가야 될 모든 방향을 정하게 하셨으니 여종은 더욱더 지금은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는 것 같지만 귀한 일을 맡은 세 사람은 어차피 이 땅에서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그 일을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앞으로 되어지는 그 모든 일들을 어찌 인간이 알 수 있으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님이 하신다고 하는 것을 발견할 때 그 모든 것을 감사함을 드리며 아무리 우리가 맡겨진 일을 감당 안 한다고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
-JH가 자기의 방법으로 해보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방법으로 일하시지 않는다
그 아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주시는 말씀도 있지만 자기의 생각으로 어떤 모양으로 어떤 방법으로 그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으랴 하면서 참으로 어려운 중에 있느니라. 그 아들은 우리의 모든 것을 빌어서 자기가 모든 것을 해보려고 하는 것이지만 우리 주님은 그러한 방법으로 일하지 않느니라.
사랑하는 대통령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이 나라를 바로 잡아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셔서 그 생명 다하기까지 지금까지 못했던 일을 그 대통령이 할 수 있는 능력의 아들 되게 도와주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