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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1999-11-22 
시          간 : 21: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송내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999.11.22 21:00 은혜기도원

 

 -은혜원을 통하여 민족 속에 깨우칠 때 있느니라

힘들고 어렵다고 하나 계획하신 일을 진행케 하리라. 특별한 은사주신 것 감사해야... 네가 먼저 확신이 부족하니 어찌하랴. 주님이 책임져 주실 것이니 투정함이 유익치 않다. 여종을 통하여 이루리니, 너는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했는가’ 하지만 주님은 많은 일을 했느니라. 네 은사는 무궁무진한데 그것을 100분의 1도 사용치 못하고 있느니라. 어느 때에 너를 나팔수로 사용할 때 있나니, 너는 모든 것을 편한대로 피하려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며, 은혜원을 통하여 민족 속에 깨우칠 때 있나니 예비된 것이 있느니라. 부자인 주님인데 무엇을 염려하느냐? 5년 후 10년 후를 보고 많은 능력자들을 기르라. 물질도 성전도 준비되어 있느니라.

 

기록을 준비하라. 기록을 준비하라. 체계적으로 작성하고 기록하라.

 

(출34: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렘30: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네게 이른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렘36:2) 너는 두루마리 책을 취하여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열방에 대하여 나의 네게 이른 모든 말을 그것에 기록하라

(계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여종을 만난후 동안 주신 메시지를 메모를 하였으나 "기록하라"는 이 묵시를 받은 후부터 지금까지 역사한 내용을 컴퓨터에 입력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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