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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1-16 
시          간 : 16;10 
장          소 : 미얀마 양곤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1.16 16:10 미얀마 양곤시

 
-너희들은 이 땅에 부귀영화를 바라고 살지 않았는데 어찌 두려우랴

때를 따라 역사하리니 무엇을 근심하느냐. 때를 따라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시간 시간 우리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리며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이 지켜 주리니 염려하지 말라. 주님 앞에 온전히 영광 돌리며 염려하지 말라. 모든 것이 지금은 망한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어떤 모양으로든 주님께 영광 돌리며 세상 앞에 모든 사람 앞에 회복할 날이 오나니 어떤 모양으로든 우리 주님께서 다 책임져 주나니 지금까지 산 것도 네가 산 것이 아니요 다 주님 앞에 맡기며 살았듯이 앞으로 남은 시간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세상에 염려와 근심과 나의 욕심으로 모든 것을 구하지 말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이 땅에서 누리지 못한다 해도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았던 나의 여종이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려지기를 원하며 세상의 어떤 부귀와 영화도 너는 바라지 않고 살지 않았느냐? 앞으로 삶 자체에 있어서 내 인생에 무엇이 그리도 중요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랴!

 

-사람 앞에 드러내기보다 숨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보람이 있지 않으냐?

너는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바로 잡아가며 살아야 되는 것이 나의 여종에게 주신 사명이 아니겠느냐? 세상 앞에 많은 사람 앞에 나타내고 드러내기보다는 숨어서 주님의 뜻을 바라는 것도 얼마나 보람이 있는 일이냐? 세상 앞에 보여지기 보다는 하나님 앞에 먼저 드려지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모든 건강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나니 두고 온 모든 가정들은 지금은 잠시 어려운 것 같지만 때가 이르매 모든 것을 다 역사해 주리며 잠시 당하는 어려움과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귀한 가정을 책임져 주리며 주위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우리 주님이 붙들어 주리며 입술을 절제하며 입술을 주관하여 주리며 잠시 판단과 비판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는 때가 이르매 다 주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날이 오리니, 잠시는 힘들고 어려워서 어찌하면 좋을까 하지만 마지막에는 주님 앞에 영광 돌리며 이 땅에 더욱 복음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때가 오리니 염려하지 말라.

할렐루야! 주님 앞에 영광 돌리며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다 마음에 안정을 찾으며 두고 온 귀한 가정과 두고 온 귀한 영혼들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되 그 마음에 다짐이 진정 주께 있으니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한 것이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곳에 있는 동안 말씀을 통독하여 말씀으로 이끌어 가라

지금은 잠시 모든 일이 중단되고 있는 것 같지만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반드시 세울 날이 오리니 끝까지 기도하라. 우리 주님께서 세우신 뜻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주님 앞에 맡겨진 일들이 잠시 중단되고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기업으로 역사해 줄 날이 오나니 염려하지 말라. 새 능력과 새 힘을 물 붓듯이 부어 주리며 이곳에 있는 동안 말씀으로 무장하며 말씀을 온전히 통독하여 진정 말씀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언제 네가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바랐느냐? 주위에 많은 영혼들을 사랑할 수 있는 귀한 능을 주셨고 특별한 능을 주었지만 너는 그것을 자신을 알지 못하며 인간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셨고 오늘까지 역사해 주셨고 부족함이 없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한때 당하는 환난과 고난은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더 큰 부자인 것으로 생각하며 가정 속에서 더욱더 그 일을 이루기 위함인 줄 생각하며 주께 감사하라. 감사에 감사가 더해지는 입술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주님 앞에 맡기는 자세가 되기를 원하며 급한 마음을 먹지 말며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마음을 주관하리니 주님의 뜻을 따르라.

-여기에서도 한국의 일을 알 수 있도록 계시하여 주리라

우리 주님이 일일이 간섭하시매 때를 따라 역사해 주리며 앉고 서심을 아시는 주 여호와여 이곳에 있다하여 저 한국에 있는 일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다 알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영적으로 영감으로 지도하여 주리니 가르쳐 주고 일러주고 그때그때마다 급한 대로 역사하여 주리니 너는 마음을 편안히 하라. 어느 곳에 가든지 우리 주님이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항상 간섭하시고 있다는 것을 알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이 함께하시며 우리 주님이 동행하시고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어찌하여...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 주님이 건지실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끝까지 영광 돌리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이런저런 환난과 고난과 어려운 환난 중에서도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평생에 주님이 주신 참 평강을 누리고 주님 앞에 영광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하며 ....

할렐루야! 더욱더 이 나라와 민족을 기억하소서. 주님께서 맡겨진 그 사역을 감당케 하소서. 많은 위정자들이 기도하게 하시고 많은 국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계기가 되어질 수 있도록 하시되 먼저는 결단하여 주님의 뜻을 바랄 수 있는 대통령 되게 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로 이끌어 가기를 원하되 우리 주님께서 꼭 필요한 믿음의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의 넓은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혼란을 준 것 같으나 ...
인간의 모습으로 볼 때는 잘못되어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그런 일들을 어찌 누가 말할 수 있으랴. 하지만 잘못되어진 모든 일들은 이 나라를 어지럽힌 것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형벌을 받을 수 있으나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했다하면 그 어찌 할 수 있으랴! 세상의 혼란을 준 것으로 말미암아 ..한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도 감당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떤 것에도 너는 굴하지 말라. 어떤 것도 주님의 이름으로 감당하기를 원하노라. 주님 앞에 감사하며 기도하라. 어떤 것도 감당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떠한 환난과 고난 속에 처한다 할지라도 너는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그럴 때 이 나라의 더욱더 복음화가 되어지며 믿음의 나라가 되어지며 나의 잘못된 한 가지 한 가지를 이끌어 나가지 아니하겠느냐? 죽기까지 각오한 그 각오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담대함으로 끝까지 무장하라. 이러한 큰 문제를 내어 놓고 쉽게 끝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것은 너의 잘못된 생각이니라.

 
-하나님이 투자했으니 이루시리라. 주님의 시간에 맞추라

하나님의 그 일을 쓰시기 위해서 이렇게 오랫동안 시간을 투자했건만 앞으로 남은 시간들도 그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모든 것이 다 끝난다고 생각해야 할 것인데 너무나 급한 마음으로 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모든 것을 견딜 수 없나니 여종은 마음을 편안히 하며 하루가 천년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마음껏 마음껏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기도하며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님 앞에 시간을 맞추어 합하여 모든 것을 감당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시90: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更點) 같을 뿐임이니이다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위 묵시의 해설 - 이처럼 자상하게 우리의 할 일을 가르쳐 주시고 "너희들은 부귀영화를 추구하며 살지 않았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지지해 주신 음성에 한 때 불안했던 마음이 용기를 회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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