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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2-30 
시          간 : 20:25 
장          소 : 경기도 시흥 모권사님댁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2.30 20:25 경기도 시흥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길로 인도하시려나이까? 어찌하여 귀한 대통령 보낸 것을 보았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나이까?

 -그동안 역사한 내용을 한권으로 묶어서 대통령에게 발송하라

다 정리하여 한 권을 묶어서 다 발송하라. 다 전하라. 그럴 때 그래서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나라와 민족과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이 책자 속에 다 2년 동안 역사한 것을 다 보내니 우리 주님께서 마지막까지 역사하실 일이 얼마나 앞으로도 많이 있나이까? 하지만 오늘까지 역사한 모든 내용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기도로 드려지게 하시고 주님께서 인도하심에 따라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크고 작은 일로 너무나 많은 기도를 하게 하셨고 개인적으로 기도한 것은 얼마나 많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기도시킨 기도는 얼마나 많이 있겠나이까?

-이 내용은 개인의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 임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께서 이 몸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영 안에서 주님이 주신 영적 기도 속에서 기도시킨 그 내용만을 다 기록하여 전하는 것이니 우리 주님께서 들으셨고 역사하셨고 우리 주님께서 하셨고 우리 주님께서 하라고 한 내용만 이 책에 기록하였나니 자발적으로 목적하며 기도한 기도의 제목은 여기에 하나도 기록되지 아니하며 주님께서 어떤 기도가 영(靈) 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어디 있겠나이까? 하지만 타의에 의해서 내 정해진 기도와 하나님이 그때그때 역사하신 기도는 내 임의대로 기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입술을 그때그때마다 주관하심으로 이것을 한가지 한가지 기록한 것을 날짜와 시간을 주님이 인도하신 인도하심에 따라서 하나님이 하라고 한 역사하심에 따라서 그 모든 것을 동봉하여 보내니 보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만방에 띄우는 것이니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자 속에 있는 모든 일들이 모든 책자 속에 있는 문제가 모든 만방에 전한다는 것을 이미 알려 드리는 것이오매 참작 있으시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어떤 것도 각오와 희생과 하나님이 하라고 한 그 뜻을 따르겠나이다. 그리고 세상의 법으로 다스린다면 기꺼이 받겠나이다. 무엇을 주저하겠나이까?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어찌 거역할 수 있었겠나이까? 참으로 세상의 인간의 방법으로는 할 수 없어요 나는 이러한 것을 할 수 없는 부족한 여종일 수밖에 없었나이다. 한데 주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셔서 이 모든 것을 주님의 뜻을 담아 하나님의 명령 따라서 오늘까지 왔사오니 모든 많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귀한 선처 있으시기 바라오며 놀라운 역사가 이 나라에 임하기를 원하며 진정 어려운 이 경제와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위에 속히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지금의 어려운 마음의 고통의 병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풀어지기를 원하며 어찌 그 모든 고통이 대통령에게만 있을 수 있겠나이까? 이 모든 국민과 모든 가정들이 참으로 어려운 이 경제 난국을 맞아서 진정 그 마음의 고통을 다 겪고 있나니 . . .

최고의 책임자인 모든 대통령과 모든 것을 맡아 다스리고 있는 위정자들이야 얼마나 마음에 고통이 있겠나이까? 속히 이런 모든 문제들이 주님 앞에 영광이 드러나기를 원하며 이 문제 속에서 해결해야 될 모든 부분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해결 받기를 원합니다. 진정 인간이 최선을 다하여 모든 것을 감당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간섭하지 아니하고는 어찌 그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겠나이까?

 

  묵시의 해설 - 우리 사역자들은 전하라는 지시를 따라 이러한 일을 하였으나 누가 알아들으며 마지막에 어디로 이끌리어 어떠한 결론이 나는지 궁금하기만했다. 전하는 내용의 표지 제목은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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