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0-10-01 
시          간 : 23: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01 23:00 은혜기도원

 

 -주님이 인도하시니 주저하지 말라
어찌하여 주님의 하시는 일을 부인하려 하느냐?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환난과 연단이 이제는 물러가게 하여 주리라고 역사했건만 너는 무엇을 의심하느냐? 온전히 믿고 따르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너의 믿음을 보겠노라. 너의 중심을 보겠노라. 어떤 환경 속에서도 우리 주님이 이 제단을 건져 주리며 이 제단에 더욱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여 주리니 담대히 모든 일을 행하라. 지금까지 보이지 않은 것을 보면서 왔건만 어찌하여 너는 보이는 것만을 가지고 행하려 하느냐. 먼저는 보이지 않은 것을 보며 가는 것이 믿음이라고 지금까지 모든 영혼들을 가르치지 아니하였느냐?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믿으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리며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리며 나의 딸의 기도가 어찌 주님의 합당한 기도제목으로 몰고 갔건만 너는 어찌 의심하며 주님의 하시고자 하는 뜻을 거역하느냐.

 

귀한 나의 딸아!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어찌하여 주님의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너는 믿지 못하며 주님의 원하시는 길로 너를 인도하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하라. 한 발 한 발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길로 인도하여 주리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우리 주님께서 여종과 제단을 붙들어 주리니 아무 것도 의심하지 말며 주님의 행하시는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의 말씀으로 순종하라. 주님의 원하시는 길로 너는 행하라. 그럴 때 주님께서 예비한 것이 있건만 너는 그것을 거역하려 하느냐? 이 제단을 세울 때가 되었기에 이렇게 역사하는 것인데 어찌 거역하느냐? 주님의 말씀으로 이어지는 행위에 따라서 역사하는 것을 믿으면서 어찌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것을 거역하며 성령의 하시는 말씀을 거역하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그 마음을 강팍케 하심도 우리 주님이 하셨고 너의 그 길을 앞으로 인도함에 있어서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사람을 바라보면 너는 쓰러지고 넘어질 수밖에 없나니 우리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너는 움직이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 이 시간까지 우리 주님이 인도하여 주셨고 역사하여 주었고 이 시간까지 온 기도가 있지 않으냐? 믿음으로 행하라. 순종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이 이 길을 인도하여 주리며 앞으로 길을 형통케 하여 주리니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의 뜻을 전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위하여 너를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었고 역사하여 주었고 오늘까지 너를 세웠건만 어찌 주저하느냐? 따르라. 순종하라. 전하라. 외치라 그럴 때 우리 주님만이 이 나라 이 모든 민족을 살려내며 경제를 회복할 수 있으며 여종에게 주시고자 하는 은혜를 어찌 너는 소멸하려 하느냐? 너는 담대히 담대히 전할 때가 오나니 너는 전하라. 지금까지 말씀으로 무장하라 하였고 지금까지 기도로 무장하라 하였고 많은 기도의 능력을 주었건만 너는 어찌하여 주님이 주신 능력을 믿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너는 거역하려 하느냐?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우리 주님의 능력으로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라. 어떠한 것도 우리 주님이 역사하나니 우리 주님이 주관하나니 너는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따르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따르라. 우리 주님만이 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것을 우리 주님이 그 마음도 그 생각도 ...

 

의심하지 말며 우리 주님이 인도하시고 우리 주님이 함께하셔서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함이며 지금의 모든 되어진 일들이 우리가 계획한 것이 아니고 우리 주님이 계획한 일이 아니더냐? 너는 어찌하여 그것을 두려워하느냐? 말씀으로 순종하며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걷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거역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는 여종을 쓰시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단과 훈련과 모든 어려움을 주셨느냐? 우리 주님께서 모든 형편과 모든 것을 초월하여 주님의 일을 하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감당할 때 그 중심을 보시고 역사하시며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보지 아니하였느냐? 앞서가신 모든 주님의 일꾼들을 보며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보아라. 너는 사람을 바라보면 쓰러질 수밖에 없나니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온전히 주님의 뜻만 전하라. 주님의 뜻을 분별하라.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음성을 그때그때마다 들려 주리니 너는 ....

 

 ※ 위 묵시의 해설 - 은혜기도원을 떠나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3주간 동안 특별기도할 준비를 하라 하시므로 매우 난처해 할 때에 떠나기까지 계속하여 역사하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83 2002-1999 잠시 꼬여있는 것 같지만 2002-12-25 
882 2010- 동역으로 만난 인물들 2012-10-12 
881 2010- 비상사태 (비공개) 2012-09-29 
880 2010- 한.미 간에 준비된 인물, 신호범 상원의원 imagefile 2012-09-14 
879 2010- 과학 속에 오신 하나님 2012-08-25 
878 2010- 영혼과 돈을 착취한 악의 재단 2012-09-07 
877 2010- "나라에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예요" 전흥상 목사 imagefile 2012-08-30 
876 2010- 절망하는 죄 2012-08-19 
875 2010- ★ 자연만물의 오묘한 설계를 보아라 2012-08-07 
874 2010- ★ 노종의 부탁을 외면하지 말라 (대성학원재단) imagefile 2012-07-31 
873 2010- ★ 나눠주며 봉사하라 imagefile 2012-07-29 
872 2010- ★어쩌다 그 인물이 세워지면 2012-07-15 
871 2002-1999 책을 쓰는 일에 돕는 자녀들이 되라 2002-01-05 
870 2002-1999 물질도 사람도 준비되어 있음을 믿으라 2002-01-03 
869 2002-1999 주님이 계획하신 크고 놀라운 일이 진행되고 있다 2002-01-02 
868 2002-1999 일할 수 있도록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2001-12-27 
867 2002-1999 책을 배부하러 나서기전 기도 2001-12-29 
866 2002-1999 왜 반응이 없는 것인가요 2001-12-26 
865 2002-1999 이 책을 통하여 사람마다 개혁되게 하소서! 2001-12-22 
864 2002-1999 각 처에 은혜원제단을 세우리라 2001-12-19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