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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1-08-05 
시          간 : 08:10 
장          소 : 유성구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08.05 08:10 관평동

 

♬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 있네 위로를 받을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 받겠네 오 내 주여 주소서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네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내게도 주소서 내가 복을 받기 원하네 오 내 주여 주소서 ♬

♬ 저 천사여 찬송하세 ~ ♬

이 땅위에 많고 많은 기업과 드러나게 하는 기업들과 이 땅위에 정치와 종교가 정치계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종교계가 있으며 그 안에는 대기업도 있으며 중소기업도 있으며 대형교회가 있는가하면 중소기업처럼 작은 교회가 있듯이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이 땅위에 많고 많은 기업 중에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이 땅위에 모든 나라를 다스려 갈수 있는 믿음의 거부적인 배짱적인 믿음도 주셨고 기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의 총수도 주시어 이 땅위에 그 일들을 주신 것은 하늘에서 내린 복이라고 하지만 하늘에서 내린 기업의 총수가 있으며 대교회를 이끌어갈 큰 영적 지도자들도 있으며 이 땅위에 많고 많은 기업들 속에 많고 많은 교회들 속에 또 특수사역으로 많은 일을 감당되어진 선교센터와 모든 일을 다스릴 수 있는 하나님의 선교적인 사명으로 선교사에 대한 책임을 맡겨준 자들도 있으며 많고 많은 일들을 맡겨준 가운데 처음부터 큰 교회로 큰 기업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과정과정 속에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을 이루게 하며 눈물로 기도로 또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부지런함으로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자기의 각자의 분야에서 자기에게 주신 능력대로 일을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생과 노력과 노력으로 많은 일들이 이루어져가고 있는 그 일들 가운데 각자의 대표자들을 세워놓고 책임자들을 세워 놓으며 하나님의 일도 세상의 일도 감당케 하시어 많고 많은 일들을 이룬 것이 한 나라며 한 기업이며 한 사회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세워진 일들이 아니겠는가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세상에 법에 저촉되지 않는 분야 분야에 각 요소요소에 그 생활 가운데 미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큰 틀에서 보아지면 큰 틀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이뤄놓은 그 일들만 생각한다면 그 구석구석 미치지 않는 부분 부분마다 요소요소마다 많은 일들을 이뤄가는 과정 속에 해야 될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사람의 관계 속에서 해야될 그 일들이 많은데 한가지를 보아지고 큰 틀에서 보아지면 다 부정이고 부패인거 같고 마지막 과정을 보아지면 다 잘못된 것 같지만, 지금에 처음과 나중까지의 그 과정을 어찌 누가 알 수 있으랴. 하지만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 저촉되어지지 않는 부분 부분 미치지 않는 부분까지 얼마나 애쓰고 애쓴 수고의 대가가 있는 것을 어느 누가 알 수 있으랴. 한 사람 한사람 그 눈물의 수고가 있으며 일에 대한 수고의 대가가 있기에 이 나라에 모든 각 부서부서마다 세워지며 각 기업기업마다 각 가정 가정마다 한 분야분야마다 세워지는 목적이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과정들이 있지만 분야분야와 그때그때 참여하지 않는 일들을 보지 못하며 마지막에 그 과정만 보아진다면 다 잘못된 것으로 생각되어지는 과정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위에 잘못된 일을 주도하는 자들도 있고 계획적으로 자기들을 부정하며 도둑질하려는 자들도 있지만 때를 따라 그때그때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요소요소마다 분야분야마다 자기의 그 일들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있지만 큰 틀 안에서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 속에 참으로 말 못할 일들과 세상에서 치러야 될 대가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지금에 이 땅에 제일 큰 교계에 교회들을 본다면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그때그때마다 성령으로 기도로 지금까지 이끌어간 많은 교회들이 있으며 대형교회가 되기까지에 하늘에서 내린 영적인 능력으로 세워놓은 영적 지도자들이 있으며 또 말씀으로 인도해야 될 지도자들이 있기에 오늘에 이 나라에 모든 부흥을 이루며 이 나라에 기도로 말미암아 세워진 역사가 있거늘 마지막에 그 모든 것을 알지 못하며 그 물질을 마치 자기의 자녀를 위하여 자기의 일을 위하여 많은 것을 가진 것 같이 보여 지지만 심히 그 안에는 말 못할 일들을 이끌어간 것도 있지만 참으로 심히 내가 이뤄놓은 그 일들을 어찌 이렇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과정들도 있지만 마지막에 진정한 하나님의 그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과정과정 속에 참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가는 과정들 속에 하나님 앞에 왜곡되지 아니하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며 이뤄놓은 속에 어느 누가 정확히 그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으랴.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지체대로 달란트대로 분야 분야에서 자기의 요소요소에 맞게 모든 일을 달란트대로 감당되어졌다 하지만 마지막에 결과적으로 보면 주위에 있는 모든 가지들은 큰 나무를 바라보지 못하며 큰 틀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에 다 잘못된 것이며 다 자기들이 가진 것 같고 도둑질한 것처럼 느껴지고 자기들이 가지려고 숨겨 놓은 것 같지만 그 안에서 움직여가는 일들이 어찌 다 말로 한가지 한가지 다 말할 수 있으랴. 마지막에 물질에 욕심이 들어가 자기의 것으로 채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속에 살아가야 될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며 한 가지로 보아지면 조용기 그 아들 그 목자가 잘못되어진 것 같지만 얼마나 자기의 자녀들과 자기아내와 본인이 이뤄놓은 일들 속에 얼마나 많은 과정들이 있지만 그 과정들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지막에 이뤄놓은 그 과정만 본다면 어찌 그 목자가 잘못되어진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정확히 그 아들의 그 마음을 바라보고 그 목자의 심정을 바라본다면 심히 이 땅위에 분통할 일이 아니겠는가. 그 많은 자들이 지금까지 수십만 많은 교회의 성도들이 또 목자들이 또 장로들이 따로 그 일이 감당되어지며 충성스럽게 일했던 헌신적인 사람들이 한순간 지금에 이 땅위에 내가 이곳을 물러나 딴 지도자가 세워지며 영적지도자가 세워지며 목자가 세워져 그 일을 감당되어진 상황에서 이렇게 마지막까지 충성되이 행한 후 내 생명 다하기까지 이 땅위에 머무는 동안 충성하며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던 자들이 한가지로 나의 그 살아갈 방법 속에 내가 어느 편에 서면 더 살아갈 수 있는 편에 인간의 논리를 가지고 사람의 논리를 가지고 한순간 지금에 보아진 모든 계획 한가지 한가지를 옮겨져 내가 죽기 전에 모든 일을 다 정리되어지는 것을 보며 내 아내와 내 자녀들과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을 모든 관계 관계를 끊으라며 이끌어가는 과정 속에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있다한들 어찌 내가 그 물질에 모든 욕심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두렵고 떨림으로 지금까지 왔지만 사람들이 한순간 자기의 유익과 자기의 논리적인 방법으로 자기가 어느 곳에 서야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것을 위하여 한순간 배신(背信)되어지는 모습을 볼 때에 그것은 누구에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떠한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만이 느끼는 감정을 어찌 그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으랴. 하지만 겉으로 보여 지는 모든 일들을 보며 하나님이 모든 것은 판단하시며 심판하시는 점에 어찌 우리가 그 모든 것이 이 땅위에 모든 것이 버려진 사람들도 믿음의 사람들을 영적지도를 해야 될 일들로 이 땅위에 세계 속에 많은 말씀을 전하며 많은 자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많은 과정과정을 통과하며 오늘까지 왔지만 오늘에 되어진 것을 모든 것을 보면 하나님은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모든 일을 감당되어졌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그 과정 속에 하나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왔지만 사람이 그때그때마다 나를 쓰러트리며 넘어트리는 모든 과정 속에 실수와 실수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우리 주님께서 용서하시며 오늘까지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며 오늘까지 영적지도자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기를 원하며 몸부림쳤던 몸부림의 대가가 오늘에 이렇게 많은 자들이 따랐던 자들이 한순간 모든 것을 세상에 윤리와 법도를 벗어난 도덕을 벗어난 또 하나님의 믿음으로 벗어난 행동이 되어 지는 모든 것을 볼 때에 너무나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밖에 없겠나이다. 마지막 순간에 그 많은 물질을 가져 만약에 내가 내 자녀를 잘못 양육하며 내 아내를 잘못 영적으로 지도하지 못하여 이러한 과정이 일어났다 한다한들 참으로 그 많은 몇 백억 몇 수십억 몇 천억을 내가 가진다 한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따랐던 모든 자들이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은 아닌 것이 하나님의 법이며 세상의 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마지막에 내가 이 생명 다하기까지 내가 이 생명 거두어간다 한들 어찌 그 많은 물질을 이 땅에 내놓지 않을 수 있으랴.

 

내 마지막에 그 소원은 지금에 살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날까지 지금까지 누렸던 많은 영적지도를 하며 많은 자들과 많은 것을 세웠던 일들을 생각하며 한순간 모든 것을 다 놓으라고 하면 나를 죽으라는 것과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는 강건하여 칠팔십이라 하였지만 또 하나님께서는 모세처럼 백세까지 쓰시는 놀라운 역사도 있으며 참으로 많은 역사를 보고 그 말씀대로 생각한다면 어찌 한순간 그 모든 것을 이렇게 비참하게 사람을 배신하며 참으로 사람을 버릴 수 있는 과정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며 믿음의 사람이며 믿음의 성도들인가 생각할 때에 심히 이 땅위에 하나님이 두렵고 떨리며 하나님 나를 버리셨나이까. 주님 지금까지 사용했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진 사람이 이렇게 한순간 이 땅에서 버림을 받는다면 마지막에 저 천국에 들어가는 그 시간 시간까지 이 받았던 이러한 능력과 또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 되는 메시지는 무엇이나이까.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과 교회의 법에 의해 많은 것을 내가 뒤로 하나님의 일꾼들과 세상의 일꾼들과 또 부서 부서마다 사람을 세워 한다하지만 사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충성하며 끝까지 헌신되어지며 배신하지 않는다 다짐했던 일꾼들은 무엇이나이까. 주님 참으로 이 땅에 모든 것을 바라보건대 너무 어리석은 자들이 많이 있으며 순간순간 변해지는 모습을 볼 때에 이것이 내가 잘못 모든 성도들을 많은 영혼들을 잘못 관리했나이까. 주님 일찍이 주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이 땅에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지만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세상에 많은 대기업의 총수들이 ....


※ 위 묵시의 해설 -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과 조용기 목사 가족이 갈등하는 내용이 보도되었을 때에 노종의 인간적 번민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심령을 보여주시다. 종교인이 물욕이 들어간 것으로 보도되어 덕을 끼치지 못하였으나 그 과정과정을 보면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해서 안되는 공로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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