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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4-28 
시          간 : 01: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4.28 01:00 은혜기도원

 

-막중한 일이 있기에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묶어 감당케 함을 어찌 알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하셔야 할 막중한 일이 있기에 귀한 여종을 지금까지 묶어 논 것이지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는 자세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어다. 먼저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셔야 할 막중한 일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 기도하게 하시고 그때그때 은혜를 따라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아 알지어다.

그 몸을 주님 앞에 묶어 놓으며 이 세상 앞에 묶어 감당케 하심은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계획이 얼마나 막중한 계획의 일인지 우리 주님은 아나니 하지만 사람들이 어찌 그 오묘한 그 비밀을 알 수 있으랴. 아무리 그 모든 것을 안다 할지라도 어찌 다 감당할 수 있으랴. 우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오묘한 비밀은 어찌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어찌 인간이 미칠 수 있으랴. 하지만 그때그때마다 주관하시고 그때그때 인도하심은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을 이루기 위함에 있나니 끝까지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방법대로 주님 안에서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귀한 은혜제단 기도의 동역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떠한 것도 우리 주님께는 헛되이 기도한 것이 없느니라. 지금까지 역사한 역사를 보면서 한가지 한가지 계획하시고 인도하신 것을 보면 하나님이 하셨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며 한 영혼을 깨뜨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하나님이 하시는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시는 일이 아니랴.

 

(겔3:26) 내가 네 혀로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너로 벙어리되어 그들의 책망자(責望者)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겔4:8) 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맞도록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기도에 들어가기 전에 여종의 손발과 몸을 꼬아 묶어 놓은 상태에서 입만 열어 기도하게 하심으로 곁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기이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었으며 김원장 자신도 왜 이러한 모양으로 기도해야 되는지 이해하지 못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에스겔에게 임한 동일한 기록이 없었다면 잘못된 기도라 비판을 받아도 변명하지 못했을 것이다. 개인적 생활을 모두 묶어놓고 특별하게 기도하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너무나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함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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