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1999-12-26 
시          간 : 01:2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999.12.26 01;20 은혜기도원

 

 -국가를 살리는 막중한 일을 감당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여야 할 터인데 어찌하여 개인 기도만 놓고 기도하니 ... 무엇이 급하냐? 개인문제로 너무나 염려하나, 막중하고 막중한 기도제목을 알고 있건만 어찌 맡겨진 일을 감당치 않느냐? 비밀을 알면서도 마음으로 온전히 믿지 않는다. 주의 종들을 통하여 이룬다 했건만 실천이 없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하라. 가진 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이 많은 물질이 저렇게 쌓여 있는데 어찌 해결 할 수 있으랴. 강권으로 전하라고 역사했건만... 포기할 때 역사하지 않는다. 네가 하는 것이 아니요. 주님이 하시는 일이니라. 나라를 살리는 일을 감당하라. 너무나 급한 상황이니 속히 전하라 속히 전하라.... 고통을 주심은 만세 전에 세워 사명을 주었으나 보기는 보아도 주저하고.... 머리를 다리를 묶어 놓으심은 아직도 감당치 못함이라.

   온 몸과 다리를 마비시켜 놓아 움직일 수 없게 하심

 

무작정 하라고 하시면 어찌 합니까?

 

감당하지 않은데 보여 주나? 먼저는 강권으로 전하라. 때가 이르매 잠시 피해 있지만 녹아질 때 오나니 어찌 주저하나? 그 아들(P회장)이 JH에게 말한 것은 10%도 안된다. 다시금 전하라. 지체하지 말라. 지체하지 말라.....

 

 -물질이 썩어가고 있다. 현대통령이 영웅이 되게 하라

현 대통령뿐이니라. 여종이 전하라. 저렇게 많은 물질이 숨겨놓은 물질이 썩어가고 있건만.... 너는 강권으로 전하라. 모든 정책이 헌법이 바뀌기 전에 속히 전하라. 현대통령이 영웅이 되게 하라. 결단코 해낼 수 있는 대통령이 감당하지 못하면 책망 받을 일이다.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고 원망하니 어찌 가슴이 풀리랴?

주님과 협력하는 자가 없구나.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너무나 많은 사람이 모른다. 그 일에는 관심이 없고 내 자신의 기도에 매달려 있느냐? 더 귀한 일을 하라 했건만....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안된다. 이제는 나라가 살아야....

나라가 안타까운 상황이니 안타까이 기도하라.

사랑하는 아들아! 은행이 꽉 막히면, 개인이 어찌 하겠느냐?

 

 

  위 묵시의 해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83 2002-1999 잠시 꼬여있는 것 같지만 2002-12-25 
882 2010- 동역으로 만난 인물들 2012-10-12 
881 2010- 비상사태 (비공개) 2012-09-29 
880 2010- 한.미 간에 준비된 인물, 신호범 상원의원 imagefile 2012-09-14 
879 2010- 과학 속에 오신 하나님 2012-08-25 
878 2010- 영혼과 돈을 착취한 악의 재단 2012-09-07 
877 2010- "나라에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예요" 전흥상 목사 imagefile 2012-08-30 
876 2010- 절망하는 죄 2012-08-19 
875 2010- ★ 자연만물의 오묘한 설계를 보아라 2012-08-07 
874 2010- ★ 노종의 부탁을 외면하지 말라 (대성학원재단) imagefile 2012-07-31 
873 2010- ★ 나눠주며 봉사하라 imagefile 2012-07-29 
872 2010- ★어쩌다 그 인물이 세워지면 2012-07-15 
871 2002-1999 책을 쓰는 일에 돕는 자녀들이 되라 2002-01-05 
870 2002-1999 물질도 사람도 준비되어 있음을 믿으라 2002-01-03 
869 2002-1999 주님이 계획하신 크고 놀라운 일이 진행되고 있다 2002-01-02 
868 2002-1999 일할 수 있도록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2001-12-27 
867 2002-1999 책을 배부하러 나서기전 기도 2001-12-29 
866 2002-1999 왜 반응이 없는 것인가요 2001-12-26 
865 2002-1999 이 책을 통하여 사람마다 개혁되게 하소서! 2001-12-22 
864 2002-1999 각 처에 은혜원제단을 세우리라 2001-12-19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