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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2-30 
시          간 : 21:00 
장          소 : 경기도 시흥 모권사님댁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2.30 20:25 경기도 시흥 모권사님댁

 
-주님의 뜻이 이 땅에서 만방에 펼쳐지게 하소서

주님이여! 온전히 모든 국민들이 주님 앞에 믿는 자들이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으소서! 주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하심이 이 땅에 펼쳐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의 제목이 이 나라와 민족 속에 드러나게 하시되 먼저는 이것을 들을 수 있는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속히 열려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의 평화가 찾아오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소망이 주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주여! 들으소서 이루어 주소서. 주님의 뜻이 세상 만방에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빛으로 이 나라의 모든 영광 우리 주님이 받으소서! 주님 앞에 돌립니다. 우리 주님이 들으시고 인도하여 주셨사오니...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하여 모든 일을 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사람을 통하여 모든 일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 주께 돌리나이다.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귀한 영혼될 수 있도록 한가지로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국민들의 이기적인 습성이 바뀌어 이웃을 돌보는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참으로 감사하신 여호와여! 오늘까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주님 앞에 빚진 자로되 빚진 자로서 감당하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진정 너무나 주님 앞에 받은 것이 많사온데 내 자신만 위해서 살았던 모든 영혼들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주님 앞에 무엇을 감당하였나이까? 참으로 지금에 처해있는 이 나라의 생활을 보면서 내 자신만을 누리고 살면서 진정 우리가 주님 앞에 많은 것으로 경고하였고 많은 것으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바라라 모든 것을 절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따르며 모든 사람들의 고통이 내 고통이라 생각하며 한가지로 합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라 역사하셨지만 그 모든 것을 이루지 못하였음을 주님 앞에 고백하옵나니 나의 아픔을 주님이 나에게 역사하신 그 아픔으로 말미암아 모든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려 드려야 할 터인데

우리의 인간의 습성은 내 이기적인 생각과 나만이 혼자 편안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든 주님의 백성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로 함께하여 주셔서 합하여 이 어려움을 통과할 수 있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하여 주셔서 그 모든 여려움과 고통이 내 아픔이 되게 하여 주셔서 진정 우리가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께 있사오나 우리가 잘살고 못사는 것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한순간 나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한순간에 모든 것을 불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이 땅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평화가 또 하나님의 기업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되 세상의 기업도 겸비하여 이루었을 때 진정 낮은 자리에서 어려운 사람을 돌볼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이 땅위에 역사하시는 것이 예수의 십자가가 아니겠나이까?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어찌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주여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그런 믿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땅위에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이 이루어지기를 원할 때 먼저는 내가 그러한 속에 들어가지 아니하고는 내가 그 모든 것을 감당하지 아니하고는 내가 아무리 하나님께서 주신 평화와 평강과 또 주님이 원하시는 축복의 축복을 준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 자세가 되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어 드릴 수 있으랴!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러한 기업이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쓰시고자 하는 준비된 자로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이때에 이 어려움을 우리 주님께서 다시 한번 경고하셨고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의 어려운 IMF라는 것을 주셨고 제2의 어려운 것을 당하게 된 것은 아직도 우리 국민들이 주님의 백성들이 또 세상의 이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바로 전하지 못하며 바로 실천하지 못하기에 더 어려움으로 몰고 갔다는 것은 각자가 각성하지 못하며 회개하지 못하며 그 뜻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당연히 해야 될 본분이거늘 먼저 깨달은 자들이 주님의 뜻을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지켜 행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아들을 사랑하는 부모의 심정을 누가 알랴! 
그것을 바로 하지 못하고 바로 감당하지 못하기에 귀한 그 아들이 잠시 이곳을 떠나 있을 때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느냐? 이러한 문제로 부딪히지 아니하면 그 아들은 아버지를 보고 갈 수 있으랴! 참으로 애타게 기다리는 그 부모의 심정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진정 미워하고 잘못되었다기보다는 그 마음의 심정이 부모의 심정을 누가 알 수 있으랴! 그 심정이 참으로 내가 어떻게 지금까지 보아온 나의 아들이건만 이대로 그 아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볼 때에 나는 그것을 참으로 견디기가 힘들었나이다.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에 심장이 쓰러지게 하심도 그 호흡이 곤란케 하심도 주님이 그 부모의 심장이 어찌 자녀들이 그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아들의 그 마음까지도 알 수 있으랴! 부모의 심정이 참으로 (아들을) 보고 싶어하며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지만 기왕에 이러한 것을 했을 때 어찌 이렇게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랴!

 

※위 묵시의 해설 - 해설자의 부친(78세)이 2년 동안 가정을 떠나 일하는 아들에 대하여 노심초사하던 끝에 충격을 받아 호흡곤란과 심장이상으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위독하게 되었을 때에,.. ‘그런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이제 마음을 정리하고 돌아와 현실적인 일을 새로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주셨으나 기도원에 들어가 허황된(?) 일에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이 심장이 터지도록 간절하셨던 것이다. 다음은 당시 해설자의 간절한 기도이다.

 

"하지만 주여! 참으로 너무나 애통합니다. 외로움에 지친 아내와 방황하는 자녀들, 병상의 부친을 돌아보고자 하나, 미련하고 우둔하여 하루를 모두 바쳐도 감당할 수 없는 이곳의 막중한 사명은 어찌하고 가정에 매인 것도 스스로 풀라고 내버려두십니까? 가정을 초월하여 일하라 하시고, 네가 내 일을 하면 내가 네 일을 책임져 준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나요? 주님마저 나를 변호해 주지 않으시면 어디로 가야 합니까? 애절한 저의 기도를 들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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