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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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1:00 |
| 장 소 :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0.03.01 11:00 은혜기도원
-기도는 한다고 하지만 담대히 전하는 자가 없다
하나님의 맡겨준 자들이 기도는 한다고 하였지만 담대히 전하는 자들이 아직도 없구나. 나의 딸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담대히 전하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 준비하는 중에 있으니 준비하고 준비하라. 이 나라 되어지는 것과 세계적으로 되는 일이 말씀 가운데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많은 일들이 지나갔고 나라적으로 기업적으로 한 가지씩 간섭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터인데 지금까지 대통령을 하나님께서 맡겨 주셨고 맡겨진 일이 너무나 막중한데 ..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하나하나 세워 주셨지만 그 일을 하기보다 아무리 국민들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먼저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먼저는 하나님을 섬기는 귀한 아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어찌...이 나라의 세워진 귀한 뜻이 있으며 진정 이 나라가 세워지기까지에 대통령들을 세우기까지 각자에게 맡겨진 모든 일들이 있었건만 그것을 감당하지 못함은 어찌된 일일까 하면서 우리 주님께서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준비된 것이 어찌 준비로만 있으랴. 맡겨진 그 일을 담대히 해내지 못함은 우리에게 책임을 묻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각자에게 맡겨진 그 일을 하지 못하면 주님께서 보고만 있으랴.
너는 담대히 전하며 전할 때에 말씀의 뜻을 분명히 생각하며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가지고 분명히 전할 수 있기를 원하며, 무엇이 중요하냐? 지금 세워지는 것도 중요하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먼저 이루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단계단계 기업도 이루어 주시고 하늘의 기업을 이루시되 세상의 기업까지도 한 가지 한 가지 질서 있게 역사하고 있으니 여종은 우리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식으로 마음으로 감정으로 생각으로 주시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나니 앞으로 계획하는 일도 인간이 하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생각도 마음도 계획도 이미 우리 주님이 하고 있나니 여종은 항상 마음을 담대히 하며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충성되이 해낼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기도로 준비하며 말씀으로 준비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온전히 전할 수 있기를...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뜻이 있건만 너무나 급한 마음을 먹지 말며 하나님이 대통령 마음도 주관하며 그 일을 합하여 돕는 모든 자들도 이 일을 놓고 얼마나 신중을 기하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참으로 고심하며 이러한 일들을 어찌 처리할까 하면서 기도할 자들은 기도하게 하시고 믿지 않은 자들에게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어찌하면 좋을까...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보면 참으로 --하고 있기에 참으로 한마디 한마디가 ..아닌 것 같았지만 그 속에는 많은 말들이 숨겨져 있다는 것도 .. 그 일을 맡긴 자들에게 준비하며 그 쪽에서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의 딸도 준비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이 있느니라.
-주님이 하시면 못할 일이 없다고 하지만 인간이 해야 할 일들도 있느니라
너는 어느 곳에 가든지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해야 하며 나의 딸의 건강도 주님이 주장함으로 보호한다 할지라도 조심해야 하며, 아직도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이 분별하여 감당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하시면 못할 일이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 인간이 해야 될 모든 일들도 있느니라. 하나님이 하시지만 인간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일은 갖추어 행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계획하시되 ... 주 이름으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맡겨준 일을 기꺼이 해낼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인간이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한 가지 한 가지 계획하게 하시고... 사람의 말로 듣지 말라.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음성을 들을 때 마지막에는 승리가 있느니라.
-이 제단은 기도의 능력은 받았는데 말씀을 보는 일이 적다
이 제단에서 ..한다 할지라도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 능력의 종을 보내지 않았더라면 어찌 그 일을 할 수 있으랴. 하나님이 때를 따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종들을 보내 주심을 생각할 때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한데 감사하기보다는 ...판단하지 말라. 하나님이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매 어찌하여 제지하려 하느냐? 하나님이 입술을 주관하여 말씀을 전하고 기도도 하는 것이지 성령이 하시는 일을 너는 어찌 방해하려 하느냐? 여종은 주님의 뜻대로 행하기 원하며... 언제부터 사람의 말을 듣는 딸이 되었느냐.
지금은 기도도 중요하지만 말씀으로 깨일 때가 이때인데 말씀 듣기를 앞서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한 시간을 기도하면 한 시간을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할 터인데 이 제단은 기도는 무성하고 기도의 능력은 받았는데 말씀은 보는 것이 적기에 말씀을 세울 종을 보냈건만 참으로 인내가 부족하구나. 인내하는 것도 배우라. 말씀을 듣는 자세도 배우라. 우리가 나가서 전파해야 할 자들이 말씀으로 듣게 할 자들은 듣게 하리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치 말라. 마지막에 이 제단을 세울 때 어떻게 세우는지 두고 볼지어다.
이 제단에 기도하는 자들은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무장할 자들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제단이 되게 하소서.
너는 이 제단에 누가 오든지 아무 것도 염려치 말며 이 제단에 무궁무진하게 준비된 자들이 있느니라. 지금의 일꾼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할 때 그 다음에 준비된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느니라. 그들이 올 때 너는 어찌 감당하려느냐. 너는 사람을 염려하지 말며 앞으로 해야 할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지만 세상에 우리 주님의 사명을 받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우리 주님이 이 제단을 세워줄 때 네가 사람을 부르지 않아도 모을 때가 있나니 염려치 말라. 때에 따라서 우리 주님이 사람을 보내 주리니 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리니 때를 따라서 너에게 주는 능력이 있지 않으냐.
-특별한 은사가 있다 해도 세상의 지식도 겸비하라
사방에 많은 자들이 몰려올 때에 그 많은 자들을 어찌 관리할 수 있으랴. 지식을 넓히라.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도 하지만 너는 세상의 지식도 겸비하라. 많은 사람들을 관리할 때 영적으로 ..한다 할지라도 시간을 아끼며 시간을 소비하지 말며, 간단한 말씀도 준비하며 말씀도 중요하지만 세상의 단어도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읽히며 준비하라. 빈부귀천의 많은 자들이 몰려들 때가 오는데 이곳은 어려운 자들만 오는 것이 아니라 많은 자들을 다스릴 수 있는 고위층에 있는 자들도 많이 오리니 그것을 위해 준비하라 하였지만 너는 아무 것도 준비하는 것이 없구나.
어떠한 방법으로 그것을 준비하나요?
이미 너를 가르쳐야 할 스승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참으로 그것을 거부하고 있구나.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약속하신 것은 변개함이 없느니라. 너는 앞으로 전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나간 일도 다시 생각해 보아라. 너에게 약속한 모든 자들이 있느니라. 앞으로 가는 길과 지나간 일을 생각하며 세상의 사는 사람과 똑같이 하지 말라. 네가 다 된 줄 알지만 아직도 배워야 할 단계에 있느니라.
-하나님 앞에 약속의 빚을 먼저 갚으라
아무리 많은 특별한 은사가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다 저버리면 아무 것도 아니니라.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네가 약속한 것을 하나하나 지켜나갈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의 빚을 갚기는 다급하지만 하나님 앞에 약속한 약속의 빚을 갚기는 더디 하느냐? 하나님 앞에 약속했던 것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라.
그럴 때 세상의 것도 하나하나 정리시켜 줄 때가 오나니 너는 하나님의 약속을 먼저 지켜 행하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빚은 갚으려 하면서도 하나님 앞에 빚진 것은 갚지 않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 아니냐. 여종은 그러한 사람이 되지 말라.
올바로 아래위를 구분하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 혼자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딸이 되라. 세상의 법도 하나님의 법도 겸비하여 지키는 딸이 되라. 우리 주님 이름으로 감사 영광을 돌릴 때 모든 영광 받아줄 날 오나니 너는 주께 감사하라.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모든 것을 겸비하여 하지 않으면 마지막에.... 지나간 일을 잊게 되면 앞으로 되어질 일도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를 감당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이 한 가지 한 가지 간섭할 때 그대로 행하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위 묵시의 해설- 폐가 약하여 쇠약했던 김목사님이 매일 밤 멀리 하남에서부터 내방하여 김원장의 안수기도를 받고 창세기부터 강의하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