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1-04-10 
시          간 : 10:00 
장          소 :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4.10 00:00 진주

불로 불로 역사하시고 불로 불로 치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역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아들이 이 어려운 환난을 잘 이기게 도우소서.

 

이것이 어찌 환난이라 하겠느냐? 복된 기회인 것을 믿으라. 더욱 더 큰 영광이 그 아들에게 비치고 있도다 무엇을 염려하고 두려워하느냐?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감싸고 있거늘 이렇게 우리 주님께서 그 아들을 싸고 있건만 무엇을 염려하고 근심하느냐?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과 선한 마음과 인자한 그 마음이 어찌하여 우리 주님께서 도와주지 아니하시랴! 할렐루야!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더럽고 추악한 병마사탄은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감싸고 있건만 무엇을 염려하느냐.

(요11: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빌2:27) 저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셨고 저 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메일을 통하여 사람들은 이장로의 질병이 악성종양이니 속히 돌아오라 하였으나, 여종이 기도한즉 암이 아니며, 하나님이 치료하시리니 안심하라고 위로하심.(후에 안 일이지만, 이 날 같은 시각에 이장로가 몹시 통증을 호소하고 난 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923 2010- "왜 이런 일을 하나요?" 기자회견 2002-03-07 
922 2002-1999 희생정신이 강하기에 세우노라 2002-03-02 
921 2010- ★ 윤 前 대변인 사건 2013-05-11 
920 2002-1999 건축하는 일에 분요하지 말라 2002-02-07 
919 2002-1999 ★ 전두환 전직 대통령은 들으라 2002-02-27 
918 2002-1999 이단 마술을 한다고 비방받았을 때에 2002-02-04 
917 2002-1999 월드컵 경기(6/4~7/3) 2002-06-04 
916 2002-1999 놀라운 그 예언자가 누구일까 2002-01-27 
915 2002-1999 어떠한 죄인도 돌아올 때 쓰신다 2002-01-21 
914 2002-1999 부시 대통령 신변이 위험하다 file 2001-12-03 
913 2002-1999 듣든지 안 듣든지 너희는 전하기만 하라 2001-12-13 
912 2002-1999 네 지식으로 판단 말고 전하라 2001-12-05 
911 2002-1999 감당할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다 2001-12-04 
910 2002-1999 "왜 이러한 일을 하는가요" 2001-12-17 
909 2002-1999 4편을 1월까지 출간하라 2001-12-14 
908 2002-1999 ★ Who is the 9.11 Terrorist? 2001-09-21 
907 2002-1999 ★ Last letter to Mr. Bush before 9.11 file 2001-08-27 
906 2002-1999 미국 대통령에게 전하라 2001-07-29 
905 2010- 3代를 이제 처벌하리라 2013-04-07 
904 2010- 사람들이 모여드는 명승지 imagefile 2013-04-03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