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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2-02 
시          간 : 10:00 
장          소 : 미얀마 양곤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2.02 10:00 미얀마 양곤시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것이 아니냐?

진정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나의 생각을 온전히 버리며 나의 마음을 온전히 비우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 아니겠느냐? 하지만 우리는 항상 내 마음에 생각하는 것을 가지고 세상의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을 맞추어 생각하려한들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걸어가는 사람은 내 생각을 버리며 우리가 마음으로는 모든 것을 다 비웠고 염려와 근심을 하지 않는다지만 내심적인 마음에서는 말과 행동과 생각이 틀린 것이 인간의 모습이 아니겠느냐? 우리 인간의 그 모습 속에서 그 모든 것도 다 내어버릴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아무리 우리가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겼으며 나에게는 아무 것도 소원이 없나이다하지만 진정 내심적으로는 모든 것을 보상받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심리가 아니겠느냐?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것까지도 다 제해 버리기를 원하며 우리 마음속에 무언가를 보상받으려 하는 것은 진정 하나님 앞에 그 모든 것을 해놓고 영광을 받기 위함이라는 것보다 더 큰 죄니라.

나를 드러내기 위함은 우리 주님께서 나를 드러내어 하나님의 일을 해놓고 더욱더 교만 될까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막아놓고 있음도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러한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함은 우리 주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니니라.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강권으로 역사한 모든 주님의 일꾼들에게 더욱 한량없는 은혜로 함께하여 주시고 기도로 동역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최후의 제목대로 쓰임을 받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감당할 때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아느냐?

 

 -오늘 최선을 다하지 못함으로 늦어짐을 모르느냐?

어떤 것도 우리 주님이 보호하여 주리며 보호하여 주신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그 일을 다 하기까지 보호하여 주시는 것이지 세상의 부귀영화와 나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함으로 너희들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니라. 이 땅에 하나님의 계획이 다 이루어지고 나면 너희들의 생명은 우리 주님이 주관하고 있나니 그것까지도 보장받으려한다면 너희들의 미련한 생각이라. 이 세상에 더욱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제목대로 그 일들을 쓰시고 너희들을 어떠한 모양으로 역사하시는지 그것은 주님 앞에 맡길 일이며 우리가 먼저 그것을 정하여 이 세상의 모든 생각으로 죄짓지 말라.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겼사오니 마지막까지 주님이 하신다는 것만 생각하며 갈 것이지 마지막에 어떻게 되어질 것을 너희들이 생각하고 구상한다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그것을 원하는 바도 아니요 그것을 계획하는 것도 아니요 우리 주님께서 해야 될 일도 아닌 것을 생각하며 진정 지금의 맡겨진 그 일만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간다는 것이 지금의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드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우리는 미래를 바라보며 미래를 환상 속에 그려놓고 우리 마음속에 그려놓고 그것을 위해 걸어가는 것이 우리 인간의 본성이 아니겠느냐?

하지만 하나님의 그 뜻을 그 계획한 것을 마음속에 그려놓고 그 길을 걸어간다면 진정 이렇게 일이 빗나가는 일은 없을 것을 생각할 때 아무리 우리가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다 감당한다면 아무 것도 바람이 없고 또 원하는 것이 없고 이 땅에 바랄 것이 없다고 하지만 마음속에는 그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80%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가는 것은 20%밖에 되지 않을 때 우리 주님이 어찌 그 모든 길을 이끌어갈 수 있으랴! 우리가 아무리 지금 다해 놓고 죽어도 소원이 없다고 한 말은 잠시 우리에게 스쳐갈 뿐이지 그 마음이 전부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그 마음과 그 생각을 감찰하시고 머리카락까지도 세신 바 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너희들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이렇게 오랜 시일이 걸리며 이렇게 시간을 많이 지체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 주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운 그러한 모습을 보시고 있는 것을 아느냐?


(마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자기의 재능으로 자기의 사명은 감당치 않고 남의 것만 부러워하는 자들....

이 세상의 모든 이치도 마찬가지이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맡겨진 달란트가 있으며 생각이 있으며 지체가 있을 터인데 자기들에게 맡겨진 타고난 재능이 있으며 타고난 자기들의 살아가는 방법이 있건만 그것을 자기에게 맡겨준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진정 남의 것을 탓하며 남의 것을 보며 남의 것이 좋은 것만을 바라보기 때문에 내 자신을 항상 탓하며 세상의 모든 것을 부러움으로 말미암아 욕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낳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우리에게 요구하셨고 많은 것으로 우리에게 주었고 많은 것으로 하기를 원하였지만 그것을 다하지 못하기에 세상의 죄와 세상의 악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인간이지만 먼저는 우리 주님께서는 진실한 삶 자체로 선한 것으로 인도하고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살게 하였지만 우리의 그 모든 것이 내가 잘나서 내가 잘해서 사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참으로 그것이 교만된 자들이 아니겠느냐?


(잠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전7:23) 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 하였도다

(마25:18,25)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위 묵시의 해설 - "너희의 보잘 것 없는 생각이 80%이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는 것은 20%밖에 되지 않을 때 어찌 너희를 인도하시겠느냐" 책망하시며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종들이 갖추어야 할 겸허한 정신 자세를 가르쳐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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