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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4-28 
시          간 : 09: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04.28 09:00 주일예배 직전

 

(방언) 예수의 이름으로 영적으로 성령(聖靈)이 임한 그 안에 마귀(魔鬼)가 놀라서 도망가네~ 이 일을 방해(妨害)하며 어찌하면 쓰러뜨리고 넘어뜨리려고 하였지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전 세계 한국을 남북한을 살리고자 계획했던 그 일들을, 하루 아침에 계획한 것이 아니라 이미 70여년 전에 또한 40년 전에 20년 전에 세계(世界)를 품에 안고 한국(韓國)을 품에 안고 가정(家政)과 교회(敎會)를 품에 안고 개인(個人)을 품에 안고 제2의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세우시마 약속했던 그것이 이 땅 위에 마지막에 가상(假像)의 시대(時代)를 통해 금융(金融)개혁과 화폐개혁(貨幣改革)을 통하여 이처럼 강하게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고 참으로 주님께서 천명(天命)으로 너희에게 주셨사오니 미가는 생명을 다하기까지 두려워하지 말고 이 일을 감당하라고 하며 하나님이 주셨던 이 놀라운 메시지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한 가지 한 가지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이 나라의 어려움에 처한 이 상황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려나이까?

 

여야(與野)를 모든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지금의 엄청난 갈등(葛藤)과 또 이념으로 지금의 이 나라를 지금, 국민들은 참으로 이럴까 저럴까 어떠한 것이 맞는지 분별(分別)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이미 국민들은 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하고 잘하고 있는지를 다 판단하고 판단하고 다 판단(判斷)하였고, 이미 우리 국민들의 그 수준(水準) 이제는 정치에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하며 어찌 선진국가로 가며 제2의 강국으로 가며 또 이 나라를 쓰시겠다 준비했던 많은 일들을 보면서 지금의 세계가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지금의 세계가 주목하는 이 때에, 지금의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되며 어찌하면 우리나라가 살아갈 수 있으며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열매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은 이미 판단(判斷)하고 판단하고 지금의 나이가 20,30,40,50대가 또 70,80,90대에 그 갈라지는 그 역사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제는 너무나 지금의 정치판이 되어지는 것을 보며 얼마나 국민들이 실망(失望)을 하고 있을까 하는 것을 우리 국회에 있는 모든 한 책임, 구에 시에 또 이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책임자(責任者)들이 지금의 모습들을, 우리 국민들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때에 한국을 어떻게 볼까 하는 것이 얼마나 큰일들을 지금 하고 있는지를 이미 판단하며, 지금의 이 판로가 어떻게 전개되어질지, 어떻게 이루어질지, 어떻게 이 판세가 이루어질지는 이미 우리 주님께서 계획한 그 계획(計劃)대로 이끌어 가고 있으며, 이 세계를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이 때에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들은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이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모든 국민들이 지금의 이 초점에서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이제는 모든 것을 안전하고 안전하고 안심하게 국민들을 안심(安心)시키는 궤도(軌道)로 올라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멈추고 하나로 이끌어갈 수 있는 마음 자세(姿勢)가 얼마나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이념 이념과 자기의, 이 나라 국민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당만 당()만 생각하며, 자기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번만 더 내가 이 국회의원이 되며 한 번만 더 정치하겠다는 그 생각을 가지고 지금의 이 일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실망(失望)을 안겨줄 뿐이며 엄청난....

 

모든 국민들이 관망(觀望)하는 것 같지만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이 일을 보고 있으며 남북한이 합하여 이 나라를 선진국가로 제2이 강국으로 문화 관광시대에 이 나라를 볼거리가 있는 나라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約束)하였지만 지금의 책임자들은 각 도, 시에 세우는 책임자들은 정치인(政治人)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를 다시 한 번 바라보는 모든 정치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세계의 모든 세계 앞에 내어 놓는 정치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에 얼마나 국민들은 어찌 살아갈까 어찌하면 이 어려움을 극복(克服)할 수 있을까 하는 이 때에 우리의 최고의 책임자, 또 각 도, 시에 세우는 책임자들은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되게 할 것인가?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한 주간을 이 모습을 바라보며 이 일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두절하고 내가 제일 급한 일이 아니야하면 아무 것도 전화도, 사람들의 목소리로 듣지 아니하고 기도(祈禱)해야 된다는 그 생각을 가지고 세상과 단절하며 기도했던 이 일주일간의 생각들은 우리 주님은 이 믿음은 우리 미가의 여종과 남종이 이번 일주일간에 모든 것을 두절하고 전화도 받지 아니하고 사람과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한 번 기도에 몰두하여 보아야겠다고 한 이 몰두함이 이 나라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이 나라를 향해 금식(禁食)하며 철야(徹夜)하는 그 기도(祈禱)를 우리 주님은 들으셨나이다. 주님 다시 한 번 주께서 말씀하여 주시고 주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셔서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화폐개혁이다, 금융개혁이다플랜카드가 붙은 것을 보았나이다. 무엇을 개혁하고 무엇을 개혁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바라볼 수 있는 모든 국민 또 모든 이 맡은 바 각 처에서 또 각 자기의 맡은 자리에서 책임지고 있는 책임자들은 또 밑에 있는 모든 그것을 같이 함께 협력하는 수종자들과 또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또 함께 가정을 책임지는 모든 우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어떠한 자세(姿勢)로 임하고 있는가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계기(契機)가 되기를 원하며, 지금의 나만이 살겠다고 나만이 살면 되고 내 당만이 살면 되고, 나만이 살면 된다는 이 생각에서 이제는 벗어 버리고 우리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희생(犧牲)하며 희생하며 헌신(獻身)하며 순종(順從)되어지는 모든 국민들이 되어진다면 얼마나 우리나라가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2의 이스라엘로, 믿음의 국가로 너도 나도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 이 땅 위에 무엇을 우리가 말할 수 있겠는가.

 

지금에 이 달 말까지 4월말까지 기도하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를 놓고 1년 동안 되어지는 이 기도를 우리 주님은 어떻게 보시려나이까? 주님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1단계 계획을 놓았고 2단계 계획을 놓았고 3단계 계획을 놓고 4단계 계획을 놓은 이 시간까지 올 12월까지 어떠한 계획으로 이 나라를 세계를 이끌어 가시려나이까? 하나님이 계획(計劃)하신 그 주권(主權) 위에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개입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뜻에, 하나님의 법에, 세상의 법에 어긋나지 아니하도록 이 나라와 세계를 다스려 갈 수 있는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이 나라를 이끌어 가며 주도하는 이 일에 이끌어 가기를 원하노라.

 

※ 위 묵시의 해설 - '마지막에 가상(假像)의 시대(時代)를 통해 금융(金融)개혁과 화폐개혁(貨幣改革)을 통하여 이처럼 강하게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고 참으로 주님께서 천명(天命)으로 너희에게 주셨사오니 미가는 생명을 다하기까지 두려워하지 말고 이 일을 감당하라고 ...' - 그동안 가상화폐 관련한 사역의 의미를 재삼 확인시켜 주시다.  

지금 정치판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으나 누가 어느 정당이 국민을 위하고 있는지 자기당만을 위해 일하는지 하늘도 알고 국민도 판단하고 있다는 메시지이다. 배후에서 제일 야당을 해산해야 한다는 청원을 청와대에 올리는 유치한 발상을 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국회의원은 직접선출해야 대의정치의 의미가 있는 것인데 의회에 비례대표를 늘려 간접선거로 만들겠다는 책략이 이해가 안된다. '국회의원 선거법을 일반국민은 몰라도 된다'는 정치인들의 얄팍한 당략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간접선거가 되면 당권을 장악한 권력자에 맹종하고 국민을 등한히 하게 된다. 정치인들은 자기 소속 당략에 굴복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진정 나라를 위한 것인가를 염려하는 자세로 국민을 두려워해야 나라 공동체가 산다.      


"한국당 해산" 9일만에 147만 vs "민주당 해산" 2일만에 21만...세대결 격화

입력 2019.05.01 10:35 | 수정 2019.05.01 10:37

‘자유한국당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1일 오전 10시 현재 147만명이 동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동의한 인원도 21만명이 넘었다. 청와대 기준에 따르면, 청원 동의 인원이 20만명이 넘으면 청원 종료 후 한 달 이내에 정부에서 상세한 답변을 한다. 두 청원 모두 답변 기준을 넘겼지만 계속 동의 인원이 증가하는 등 여야 지지층 간 세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1/20190501006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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