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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1-24 
시          간 : 06:4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01.24 06:40 덕명동 미가

 

오늘 집을 나서기 전

사람이 보기에는 인간이 보기에는 마음이 아프고 충격(衝擊)이 아닐 수 없지만 이 세상에 모든 권력과 인간의 세상에 최고의 책임자들이 줄줄이 구속(拘束)당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 기준(基準)의 판단(判斷)은 아무도 알 수 없느니라. 어떠한 것이 참이고, 어떠한 것이 거짓이고 어디까지 모든 것을 간섭(干涉)하여야 하며, 어떠한 것을 어디까지 해야 되는지 알 수 없는 것이 이 세상의 법이며, 이 세상에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며, 어떠한 일에 있어도 최고의 책임자들이 결정해야 될 상황은 간섭(干涉)하는 것과 또 마지막에 결재(決裁)를 받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느니라. 어떠한 죄과에 있어서 나라에 재판이 있으며 각 개인 개인의 재판이 있는데 최고의 책임자의 결재권(決裁權)은 있지만 그 죄과에 간섭(干涉)하는 것은 합당치 아니하느니라. 지금의 모든 이 나라에 죄 없는 자가 있느냐고 물으며 죄 없는 자는 이 세상 모든 법 앞에 나와 보며, 하나님 앞에 나와 보라고 하면 어느 한 명도 나올 자가 없느니라. 이러한 저러한 죄는 어떠한 것이 죄이며, 어떠한 것이 죄()가 아닌지를 판단하기가 너무나도 어렵고, 큰 죄명을 가지고 모든 것을 죄로 다스린다면 죄가 될 수 있으며 또 우리가 살아가는데 죄 인줄도 모르고 짓는 죄가 생활 가운데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세상 도덕(道德)과 윤리(倫理)와 법에 저촉(抵觸)되지 아니하고 살아가려고 부단히 애쓰고 애쓰고 애쓰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짓고 죄인(罪人)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하지만 이 세상은 권력(權力)을 앞세워, 권위(權威)를 앞세워 얼마나 많은 죄가 있는 것도 판단의 기준을 맞추지 못하며 잘못 판단하여서 얼마나 많은 죄 속에 들어가 있는 줄 아느냐? 죄 없는 자가 무고(誣告)하게 당하는 것도 있지만, 죄 있는 자가 권력과 그 모든 것을 이용하여 세상에 버젓이 살아가는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억울하게 대신하여 들어가는 죄도, 법관들이 잘못 판단되어져 죄 있는 자는 이 세상에 버젓이 살아가고 죄 없는 자는 억울하게 구속되어져 감옥(監獄)에 있을 수 있는 것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이 땅에 어떠한 기준을 놓아 모든 것을 판단하여야 하는지 어려운 시점에 있지만, 그래도 법을 공부한 자들이 냉철하게 판단되어져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죄를 다스리고 판단하며 심판하며 살아가야 되지만, 최고의 법관이 이 땅에 우리 대한민국 한국에 대통령(大統領)도 최고의 법관(法官)도 구속(拘束)되어졌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기는 하지만, 어찌 우리 인간이 그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으랴.

 

이 땅 위에 새로운 선진(先進)국가로 제2의 강국(强國)으로 또 새로운 세상으로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개혁(改革)하고 개혁된다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지만 어떻게 개혁하고 어떻게 뒤엎는 것이 참으로 마음이 괴롭지 않을 수가 없으며, 한 국민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가 제대로 살 수 있을까 하며 얼마나 많은 고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을 바라보며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어떻게 내가 죄에 저촉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하며, 얼마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반성(反省)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 모습들이 이 세상을 개혁(改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새롭게 한 사람이 책임지고 도구가 되어져 희생(犧牲)이 되어진다면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데 있어서 그것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며 생각을 해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는 자세가 되어지며, 이 세상은 모든 것이 입버릇처럼 사기꾼이다 잘못되어졌다하며 한 번 죄 지으면 영원히 죄 지은 것처럼 세상에 손가락질 받으며, 한 번 망하면 영원히 망하는 것도 아니고, 한 기업이 한 번 실패하면 영원히 망하는 것도 아니고, 되살아나고 되살아나고 하는 일 있을 터인데, 한 번 잘못되어지면 평생 잘못되어지는 것처럼 판단되어지는 그것도 잘못되어진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한 번 실패하고 실패하면 우리는 또 다시 일어나고 일어나고 일어나 실패는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하며 실패(失敗)한 자가 다시 성공(成功)할 수 있는 것도 우리의 살아가는 법칙이기도 하지만,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한 번 실패하고 한 번 죄 지으면 평생 죄 지은 것처럼 손가락질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우리는 죄를 지어 회개(悔改)하고 잘못한 것을 뉘우치고 바르게 살아 보려고 다짐한다면 그것은 좋은 눈으로 좋은 생각으로 봐 주며 함께 위로(慰勞)하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더니 이렇게 성공했다고 하며 서로를.. 격려(激勵)해주고 용서(容恕)해주고 서로 좋은 눈으로 봐 주어야 되는데, 한 번 죄 지으면 영원히 죄 지은 사람으로 낙인찍는 것은 어느 누구도 성공한 사람이 되어지기 힘든 상황이 아니겠는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허밍) 큰 죄악에서 건지신

나 같은 죄인(罪人)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 그 은혜 안에서 얼마나 새사람 되어진 사람들이 많은 줄 아느냐? 하나님 앞에 죄 사함 받고, 믿음으로 사랑 가운데 인도하시어 새롭게 바꾸어지고 바꾸어져 새로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자기가 자기의 마음속에 내 자신 속에 들어가 본다면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무엇을 잘했는지를 누구나 다 자기 양심(良心) 속에서는 알고 있느니라.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죄 지은 사람들을 감옥(監獄)에 가두어 놓는다면 한 명도 그 안에 들어가지 않을 자가 없을까 심히 두렵구나.

 

어떠한 것이 죄이며, 어떠한 것이 죄가 아닌 지를 구분하기 힘든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올바른 길이며 선을 행하는 길이며 죄 짓지 않고 살아가야 되는 길인지, 참 구분하기 힘든 이 세상에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 것인지... 주님! 다시 한 번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은혜와 능력과, 이 세상의 판단의 기준(基準)을 각자 각자에게 가르쳐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판사(判事)가 권력을 발판삼아 참 누리고 누린 것도 있지만, 아무 것도 죄가 아니라고(없다고) 말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느니라. 이 세상의 법의 잣대에 놓는다면 어느 누구도 죄인이 아닌 자들이 없을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또 그러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깨끗한 사회로 깨끗한 정치로 새로운 **새정책 새정치를 세워 새롭게 바꾸어 나가는 것도 있지 않겠느냐. 최소한 우리들은 똑바른 법의 잣대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들이 없겠느냐. 억울하게 이 땅 위에 죄명을 씌우는 일도 없을 것이며, 세미하게 정당(正當)하게 하려고 얼마나 노력(努力)하겠느냐. 또 얼마나 죄 짓지 아니하고 살려고 노력하겠는가. 그렇게 되어지면 새롭게 이 나라가 개혁되어지며, 새로운 정치 속에 새로운 정책 속에 새롭게 바꾸어 살아가려고 최고의 권력들을 가지고 최고의 책임자들도 얼마나 깨끗하게 살아가려고 노력(努力)하는 좋은 사회(社會)가 되지 않겠는가. 다시 한 번 마음이 아프고 아프고 아프지만, 참으로 이 땅 위에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은 길이 될 수 있을까


복수(復讐)와 복수와 복수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며, 진정 죄명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되어졌다면, 이 나라는 소망이 있으며 소망이 있지만, 죄 아닌 것을 복수하기 위하여 정치와 정치의 보복(報復)으로 되어진다면 그것은 어찌 개혁(改革)이라 말할 수 있으랴. 하지만 정치의 보복이 아닌 이 땅 위의 최고의 책임자들이 권력이 내린 자들이 물질을 착취하며 잘못된 것을 잘못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관습(慣習)적으로 습관적으로 되어진 일이라면, 그것은 바르게 바르게 세워야 되지 않겠는가.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주님이 보시기에 어떠한 것이 참이고 어떠한 것이 진실인지를 바로 아시지 아니하겠는가.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저희들은 무릎 꿇지 않을 수 없겠나이다. 주님께서 올바른 판단과 재판관(裁判官)이 되어 주셔서 이 세상의 법을 능가할 수 있는 능력이 모든 사람들이 믿는 자들도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고 하는 말은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을 볼 때에 모든 것은 하나님의 그 하늘의 뜻에 맡겨야 되지 아니하겠는가.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이 땅 위에 산다는 자들이 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는 말을 수없이 듣고 사는 것이 우리 인간이 아니겠는가. 다시 한 번 하나님 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는 뜻 앞에 저희들은 맡길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 주여 아버지.....

 

주님, 올바른 판단(判斷)의 기준을 주님이 모든 이 땅 위의 각자의 맡겨진 지체 지체 속에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각자의 자기에게 주신 그 자리에서 지체에서 자기의 그 자리에서 자기의 맡은 일터에서 냉철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어느 누구도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것이 지금 이 땅 위에 처한 상황 아니겠나이까. 주님 올바른 이 사회, 깨끗한 사회, 깨끗한 정의를 외치며 공의(公義)를 세우며 온유와 겸손(謙遜)으로 이 나라가 세워가는 그 모습을 보게 하옵소서.

 

감히 어찌 인간의 모습이 그 모든 말을 말할 수 있으랴. 하지만 그 순간은 내 육은 죽고 영이 말하게 하신 그 일을 어찌 무어라 말할 수 있으랴. 이 부족한 여종이 어찌 감히 무어라 말할 수 있으랴. 인간의 모습은 죄인일 수밖에 없지만, 역사(役事)하는 순간만큼은 기도(祈禱)하는 순간만큼은 내 말이 내 말이 되어지지 아니하고 영으로 영()으로 입술이 주관하는 것을 어찌 말할 수 있으랴. 인간의 모습으로는 절대로 어떠한 말을 할 수 없는 죄인일 수밖에 없는 것을, 하나님이 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입술을 주관하여 하는 이 일들은 하나님은 정확히 아시겠지요. 우리 인간은 법의 기준에 맞추어 어떠한 것도 법에 저촉되지 말라하지만 우리는 적은 것도 법에 저촉되어져 눈가림하려고 하는 것이 뻔히 알면서도 얼마나 많이 있느냐.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재판에 불법 간섭했다는 혐의로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며 무거운 마음으로 잠언16장 2절 말씀을 본문으로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자 성령께서 김원장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신 메시지이다. 

상사가 결재권은 있으나 재판에 간여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모든 인간은 죄인일 수밖에 없으며 그러기에 피의자가 되지만 정치보복으로 되어졌다면 하늘의 재판장이 심판하신다는 메시지이다. 

전직 대통령과 대법원장을 구속하는 불행한 사건을 통해 결국 국민들이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며 선진강대국으로 개혁되어 간다는 긍정적 메시지에 위로를 받는다.  


**'새 정치 새 정책' --> 미가608도서 시리즈 제3권의 제목이다 

(잠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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