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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12-18 
시          간 : 21:0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12.18 21:00 여수 신기동

사무실로 찾아오는 분들을 감당하기 어려움에 따라 한꺼번에 모아 예배를 드리던 중 갑자기 영적 기도상태에서 형식적인 예배자세를 큰소리로 책망하시며 말씀을 주시다

 

 -하나님 앞에 구하기 전에 자기를 깨뜨려 복종시키라

우리의 예배의 중심(中心)이 무엇인가? 내가 먼저 받기 전에 남을 배려(配慮)하며 존경(尊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 어찌하여 시기와 질투로 예배를 드리려하느냐? 우리 주님께서 시기와 질투로 예배하는 자는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주 여호와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내가 먼저 주님 앞에 많은 사람 앞에 양보하는 자들이 되라. 내가 받은 것이 내가 가진 것이 제일인 것이 아니라 남이 가진 것을 더 좋게 여기며 서로가 사랑을 가지고 서로 이해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에 임할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형식적(形式的)인 예배(禮拜)는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무엇을 위해서 무엇 때문에 내가 지금 예배를 드리는지 주님 앞에 기도하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내가 먼저 내가 먼저 받아야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주님 앞에 깨어지며 내 자신을 처서 복종시켜서 주님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주님 앞에 나의 구할 것을 구하고 바랄 것을 바라고 찾을 것을 찾고 문을 두드린다할지라도 내가 갖고 있는 내 마음속에 내가 갖고 있는 내 속이 깨어지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려 하느냐? 먼저 내 자신을 온전히 비우라. 내 마음을 비우라. 내 생각을 버리라 내 욕심을 버리라. 내가 무엇을 해서 지금까지 살았는지 다시 한번 발견하라. 왜? 왜 내가 여기 있는지 왜 내가 이 자리에 있는지 왜 내가 이곳에 있는지 먼저 알 수 있는 자들이 알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고후10:5-6)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0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예수를 믿는다 하나 변화 받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 예수를 믿고 교회를 나간다는 자체는 쉬우나 내가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의 신자와 하나님 앞에 변화 받은 삶 자체 속에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자신이 변화받기는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발견하라. 내가 먼저 내가 먼저 양보하지 못하며 내가 먼저 이해하지 못하며 내가 먼저 사랑하지 못하며 내가 먼저 주님의 뜻을 행하지 못하매 어찌 주님의 뜻을 깨달아 알려하느냐? 보려하는 자들이냐? 구경하는 자세냐?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안 것을 가지고 기적과 이적과 체험 속에서 내가 믿었다고 하지만 내 마음속에 깨달음이 없이는 아무 것도 소용이 없나니 내가 느끼지 못하면 아무 것도 소용이 없나니 내가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아무 것도 소용이 없나니 내 마음속에 내 믿음 속에서 내 생활 속에서 행함이 없는 것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였거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

먼저 주님의 뜻을 발견하라. 주님의 뜻대로 행하라. 어찌하여 내 것은 내놓지 않으면서 어찌하여 남의 것만을 어찌하여 남의 것만을... .. 이 제단은 성령이 역사하는 귀한 제단이요 영적으로 바로 서지 않는 자들은 이곳에 오는 것이 복이 아니라 오는 것이 더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내 마음이 변화 받기 위해서 성령으로 역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성령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더욱 깨닫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곳을 드나들게 하였건만 .... 어찌하여 무엇을 위해서 지금까지 기도했느냐? 무엇을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방해꾼이 되려하느냐?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지 말며 하나님의 그 계획을 방해하지 말며 시기하며 질투하지 말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 욕심을 버리라. 시기를 버리라.

 

(약2:14-18) 내 형제들아 !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섬기는 자들은 쓰임 받지 못한다

(무엇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는 가진 것이 없어도 나는 배운 것이 없어도 나에게는 아무 것도 내세울 것이 없어도...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자가 무엇인지 아느냐? 내 자신을 온전히 주께 드리는 자를 하나님은 제일 기뻐하나니 물질과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물질과 나와는 아무 관계가 없느니라. 하나님과 물질을 동등한 관계라고 하지만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버릴 수 있다지만 물질 때문에 쓰러지고 넘어지는 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물질을 초월한 자만이 주님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성령으로 거듭난 자만이 하나님의 일을 할 것이요 하나님의 오묘한 비밀을 볼 것이요.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을 알 것이요. 내 것은 아깝고 내 것은 주기 싫고 내 것은 내놓기 싫으면서 남의 것을 탐욕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나의 욕심을 버리지 못한 자들이요 나의 생각을 버리지 못한 자들이요 나의 생각을 온전히 주께 맡기지 못하는 자들이요 ...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을 바로 드리라. 내 마음을 비우라. 내 생각을 버리라 내 욕심을 버리라. 내 자존심을 버리라. 미움을 버리라. 원망을 버리라. 불평을 버리라. 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며 내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며 내 부모를 사랑하지 못하며 내 자녀를 사랑하지 못하며 어찌 우리가 보이지 아니하는 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으랴!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섬기매 어찌하여 내 부모도 내 가족도 내 이웃도 내 형제도 어찌 바로 행하지 못하랴!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 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자기 달란트에 충실하여 자족(自足)하기를 배우라

내가 받은 것은 내게 주신 것은 내게 족한 줄을 믿고 더욱더 감사하며 나에게 주신 달란트와 나에게 주신 은혜와 나에게 주신 지체가 무엇인지를 발견할 때... 남의 것을 바라보지 말라. 남의 것을 보지 말라. 시기와 질투와 하나님께 받은 것을 탐내는 것은 어떤 것보다 제일 큰 죄이니라. 자기 받은 것에 족하매 자기 달란트를 알아서 달란트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큰 은혜이니라.

달란트(talent)는 하나님이 주시는 재능인데 자기의 가진 것은 가벼이 여기고 타인의 재능을 탐내는 것은 인간의 오만이요 월권이다. 각자에게 재능을 나눠주시는 이는 창조자 하나님이시며 인간은 오로지 수혜자일 뿐이다

 

(마25:25-26)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편안(便安)과 평강(平康)의 영을 각 심령 속에 허락하여 주리라. 하지만 그 편안과 평강의 영을 온전히 받지 못하매 어찌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으랴! 하나님 앞에 어찌 감사할 수 있으랴! 어찌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려 드릴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나의 생각과 나의 욕심과 나의 고집을 버린 자를, 온유하며 겸손한 자를 우리 주님께서 쓰신다고 하지만, 온유하며 겸손하며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절제(節制)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分別)하는 (자들이 얼마나 있겠느냐) ... 세상의 법이 있듯이 하나님의 법도 하나님의 질서도 세상의 질서도 같이 지켜서 행하는 자를 우리 주님께서 쓰시고자 예비한 자들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하되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주님 안에서 세상 안에서 질서를 유지하며 질서를 지킬 수 있는 자들이 하나님이 쓰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질서를... 이 세상에서도 질서를 지키지 못하면 어떤 벌칙이 있듯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못함도 벌칙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은사를 받았다하여 절제하지 못하고 교회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을 우려하신 것이다.

 

끝까지 주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며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못함은 우리 주님께서 어느 곳에서도 어디에서든지 그냥 왔다 갔다하는 신자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그 나라와 그 의(義)를 위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성령 안에 그 성령 안에 끼일 수 없다는 것이 성령이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좋으신 하나님이시기 이전에 두려운 하나님 무서운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을 때 좋으신 하나님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제일 두렵고 제일 무서운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에 분별(分別)된 생활 속에서 분별된 믿음 속에서 분별된 기도 속에서 분별된 예배 속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며 다시 한번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어떠한 모양이라도 시기와 질투로 예배하는 자는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절대로 내 생각을 버리라. 내가 받은 것은, 내게 주신 것은 내게 족한 줄 믿고 감사함으로 예배드리라. 그럴 때만이 하나님께서 역사하리라.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위 묵시의 해설 - 하나님이 하찮게 여기는 것에 시간과 정열을 바치며, 하나님이 중히 여기는 것을 경멸함은 분별하는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재물과 권력과 외식적 종교는 하나님께 하찮은 것이며 정의와 사랑과 평화와 감사는 하나님이 중히 여기시는 것이다.

작은 소욕을 위해 고집을 부리며 앞뒤를 가리지 않는 영적 어린이에서 내 소욕을 하나님과 이웃에게 양보하는 자제력을 갖춘 성숙한 신자가 되라 하신다. 자기 뜻을 위해 하나님을 굴복시키고 부모도 굴복시키려하는 오만불손한 자들도 있다.

 

(고전13:4-11)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_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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