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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2-05 
시          간 : 20:30 
장          소 : 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두암마을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2.05 20:30 여수시 중흥동 두암마을


여호와 이레 주님이 간섭하시고 계획하시어 인간의 세상의 방법으로 보기에는 어찌하여 이러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그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어찌해야 됩니까 하면서 반복하여 하나님 앞에 묻는 자세가 되었지만 오늘 이 시간까지 이곳으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은 저희의 형편을 아시지요? 저희들 처지를 아시지요? 참으로 저희들이 부족했나이까? 어느 누가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책한다 할지라도 아버지 앞에 더욱 해야 할 터인데 그렇지 못했나이까?


 -일일이 간섭하시고 있으니 감사하라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시고 있으매 하나님 앞에 더욱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의심하지 말며 끝까지 주님이 주신 그 사역 속에 너희 몸을 던질 수 있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제는 주님이 무엇을 요구하며 무엇을 이루시기를 원하시는지를 알며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끝까지 하나님이 주신 사역 속에 나의 모든 전체를 드렸사오니 이제는 그 전체가 몸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그 사역 속에 모든 것을 던져버릴 수 있되 마음도 온전히 주님께 향하는 것이 우리가 두 가지마음을 가지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까지도 희생 한다 다짐하였지만 온전히 드리지 못함은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주님 앞에 책망 받은 일은 없도록, 참으로 기도와 말씀과 모든 것을 주님의 뜻대로 행하라. 주님께서 일일이 인도하심을 믿고 항상 주 예수 이름으로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오늘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내일에 감사로 바뀌되 먼저는 이 땅위에 많은 영혼들 속에 주님 앞에 영광 돌릴 수 있는 ....이렇게 애쓰고 수고한 수고가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우리가 수고했나이까? 세상에 우리가 잘 먹고 잘 삶이 아니요 진정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며 우리의 처지를 아시고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아무리 마음에 가슴에 답답함과 아픔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그 아픔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그 모든 것을 우리 주님이 아시매 ...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리라. 면류관이 있으리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말며 하나님 앞에 더욱 인정받음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상황과 어떠한 시간 속에서 하나님이 성령이 하시고자 하는 그 말씀을 온전히 들을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믿으며 이리도 시간이 오래 걸리냐 왜 이리도 아무런 반응이 없느냐 하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말며 운동장에서 경기하는 자들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지 아니하고는 꼼짝할 수 없이 망할 수밖에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승리의 깃발을 든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으냐? 항상 그 말씀처럼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면류관을 받기를 구하라. 인간의 면류관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 속에 그 면류관이 진정 빛날 수 있는 여종의 각오가 되기를 원하되


(고전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딤후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벧전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전일에 이곳에 도착하여 가진 것 없이 생할이 불편한 남녀 동역자의 미래가 몹시 불안했을 때, '너희를 일일이 간섭하고 있으니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하지말고 영광의 면류관이 준비된 이 사역에 집중하라' 격려하신 메시지이다. 가는 곳마다 부부로 아는 이들에게 '부부가 아니라'하며 다른 방에 거처함에도 '눈이 맞아 도주해온 남녀'로 예단하는 것도 큰 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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