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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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1:00 |
| 장 소 : | 미얀마 양곤시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1.01.14 10:30 미얀마 양곤시
때를 따라서 역사하시는 주 여호와여!
-죽기까지 각오할 때 살리는 역사가 있나니 온전히 맡기라
시간이 지루하다 생각하지 말며 시간과 때를 우리 주님이 맞추어 주나니 어느 것도 우리 주님께서는 한 가지도 잘못 인도하는 것이 없나니 한 걸음 한 걸음 역사하여 주리며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리며 우리 주님께서 너를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죽기까지 각오하며 죽기까지 각오했을 때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나의 몸이 주님 앞에 저 천국에 드려졌다 한들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그것까지 각오하면 살리는 역사가 있나니 시간을 아끼며 어느 곳에 있든지 영적 투쟁에서 싸워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항상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 앞에 기도하는 자세로 드려지기를 원하노라. 이 땅위에 우리 주님께서 어느 곳으로 가든지 주님과의 그 대화 속에서 영적으로 교통하는 삶 자체로 돌아가게 하리니 여종은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라. 잠시는 환난과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는 것 같고 모든 사람들이 외면하는 것 같지만 마지막 때까지 역사할 날이 오나니 여종을 잘못 판단한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우리 주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어떠한 사람들이 외면한다 할지라도 귀한 나의 자녀들은 담대함으로 먼저 영광 돌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인터넷에 올리고 멀리 미얀마에 체재했던 우리의 사역을 이해하고 지지해 줄만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미얀마를 소개한 김목사님 자신도 그곳에서 선교하던 박목사님도 우리의 사역에 반신반의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