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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2-03-25 
시          간 : 22: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에코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2.03.25 22:00  탑립동 에코 기도실

 

하나님! 나라를 어지럽히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세력들을 물리쳐 주시고 하나님 이 시대 강권으로 막아 주시어 이 나라를 보호하여 주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어 ...

 

(이 때부터 여종의 몸을 꼬여 마비시켜 놓은 상태에서 역사하시다)

꼬이고 꼬였던 이 모든 환경을 주님 풀어주시고 꼬이고 꼬인 사람 생각들을 풀어주시고 꼬이고 꼬이고 뒤죽박죽된 이 나라를 바로 세워주셔서 하나님께서 일하기를 원하시는 세상 올바로 이끌어갈 수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 올바른 세상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꿔주셔서 서로 믿고 서로 사람을 믿고 살아 갈수 있으며 서로를 의지할 수 있으며 서로를 배려할 수 있는 마음과 서로를 세워주는 역할로 이 나라가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도와주셔서 이 나라에 해야 될 일이 많이 있다 하셨는데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세우시고자하는 계획(計劃)대로 이 나라를 지켜 주시며 그때그때마다 세우신 목적(目的)이 있는데 목적대로 새로운 참신(斬新)한 일꾼들이 세워지게 하시며 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참신한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이번에 많은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해주시고 이 나라의 행사를 주관하여 주신 하나님의 역사로 새로운 놀라운 행사(行事)가 되어 지게 하여 주셔서 이 나라에 미치는 큰 영향력(影響力)을 온 세계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작은 대한민국 한국이 지금까지도 엄청나게 드러났지만 더 드러날 수 있는 기회로 우리 주님 이끌어주시고 모든 것을 세워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원하시고 세우시고자 계획했던 일들을 이룸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한 가지 한 가지 절차 절차를 우리 주님이 보셨사오니 그 절차 절차위에 천군천사 동원하여 행사를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천사처럼 대할 수 있으며 천사처럼 수종드는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날 수 있도록 주님 도우시고 도우시고 역사해 주셔서 꼬였던 모든 마음도 꼬였던 생각도 꼬였던 과정들을 우리 주님 앞에서 생각이 건전한 생각으로 바꿔질 수 있도록 세상 사회 질서 속에 올바른 생각과 어떤 것이 이 한국을 위하는 것인 줄을 먼저 알 수 있도록 한 사람 한사람이 깨어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심히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 심히 혼란하고 두렵고 어지럽히는 이 모든 것을 물러가게 하시며 우리는 참으로 적은 것에 힘쓰며 말로는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이 답답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저희들은 적은 일에 너무나 힘쓰며 진짜로 큰 일이 다가올 때마다 답답함이 있지만 주님 앞에 안타까이 ‘기도하지 못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현재 살아가야 될 그 일에만 저희들이 갈급하여 답답하며 그 일에만 열중하였지 아무리 외쳐도 아무리 전해도 가슴에 와 닿고 가슴에 그 열정을 가지고 한다하지만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우리 맡겨진 그 일을 전하지 못하며 우리의 그 일에만 우리 일에만 열중하며 근심했던 것을 용서해주시고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때를 따라서 기도(祈禱)하라고 저희들에게 기도자로 세워주셨고 하나님의 특별사역으로 저희들을 삼아 주셔서 그 일들을 감당키 위하여 일꾼 일꾼들을 세워놓았지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보다 내 일에만 애쓰고 수고했던 것 주님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가야될 바와 해야 할 바를 바로 알게 하시며 주님 앞에 세운 목적대로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시간 시간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기도와 이 땅에 말로는 염려하며 전하고자하나 저희들은 주님 앞에 시간과 시간을 드려 기도한다 하였지만 심히 부족했나이다. 모든 것을 주님 앞에 온전히 맡기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염려하지 말라 모든 과정을 내가 놓았고 그때그때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하시는 그 역사가 참으로 생각지 않던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모든 것을 지켜주신 것을 보게 하리니 "시간과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 "주님 앞에 중요한 이 시기에 기도하라" 명령하신 뜻을 받들어 기도로 말씀으로 그때 순간순간 주님의 그 오다를 기다리며 귀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준비된 나의 자녀들 되기를 원하며 나의 딸 되기를 원하지만 오직 그래도 내 생활에 내 형편에 지금 내게 맡겨진 그 일을 바로 알지 못하며 참으로 말로는 생각으로는 나라를 염려하며 모든 과정 과정을 염려한다 하지만 무엇이 더욱더 우리 마음속에 염려와 근심이며 더 바라고 있는지 알게 하시며 주의 뜻을 온전히 알아 내게 맡겨진 그 일들을 잘 감당하며 사명을 감당할 수 있으며 우리의 지체 하나하나가 모아져 하나님의 뜻을 감당하라 하였지만 제일 열심히 우리 마음에 와 닿는 것은 현실에 매여 멀리를 바라보지 못하며...

 

 ※ 위 묵시의 해설 - 17일 후에 치러질 총선을 앞두고  치열한 여야 쟁론이 일어나고,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전날 밤에 멀리서 협력하는 목자의 가족들이 내방하여 기도실에서 기도할 때에 갑자기 여종의 온 몸을 사정없이 꼬아 비틀어 마비시켜 놓고 '나라가 이처럼 꼬여있는데 너희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고 안일한 생각과 개인적 염려로 가득하냐'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기도는 꼬이고 굽은 것을 바로잡으며 막힌 것을 뚫으며 만사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됨을 영적으로 깨인 이들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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