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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1-18 
시          간 : 12:00 
장          소 : 미얀마 양곤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1.18 12:00 미얀마 양곤시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더럽고 추악한 악한 영들은 주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마음을 괴롭히며 마음에 불행을 갖다 주는 악한 영들은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나의 딸은 어찌 하나님의 뜻을 경홀히 여기느냐?
여종은 주님 앞에 근신하며 잠잠할지어다. 더럽고 추악한 악한 영들이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을 쓰러뜨리고 넘어뜨리며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넘어뜨리려 역사하나니 근신하며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여종이 되라고 역사하셨건만 지금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 사람의 말을 좇지 말며 하나님의 뜻을 좇으라. 근신하며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주님의 뜻을 행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셨고 이미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모양으로도 우리 주님께서 다 지켜 주리니 세상으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먹이시고 입히시고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여 주셨건만 어찌 그리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모든 주권을 다 주께 맡기라.

지금까지 주님께서 인도하심으로 왔건만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우리 주님께서 다 인도하여 주리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지도하여 주리니 때를 따라서 만나와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이 땅에 기름진 것으로 우리 주님께서 채워 주시마 약속한 말씀을 온전히 믿으며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듯 앞으로 영원토록 믿을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잠시 환난과 고난을 당하는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위에 펼쳐질 때가 있으며 주님의 뜻을 온전히 전할 날이 오나니 여종은 담대함으로 주님 앞에 두려워하지 말며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말씀으로 무장하여 더욱더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그 날을 준비하며 감당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에 우리 주님께서 그리도 잠시 왔다 잠시 가는 무지한 인간이 아니라 주님께서 쓰시고자 준비시킨 자들이 잠시 쓰임을 받다가 잠시 버려지는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 진정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할 일이 있기에 여종을 지금까지 훈련시키매 생명을 연장시키며 이를 감당하라 하였건만 어찌하여 주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행하며 주님의 뜻을 그렇게 경홀히 여기느냐?

 

(출16: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기왕에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쳐야 하는 것이 아니냐

내 뜻대로 좇아 행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한날에 잠시 쓰임을 받다 잠시 버리어지는 한날의 인생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꼭 해야 될 일이 있기에 많은 환난과 고난 가운데 오늘까지 세워 주었건만 아직도 귀한 나의 자녀들이 한 일은 일부분밖에 감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우리 주님께서 여기까지가 끝인 것이 아니라 이제는 기왕에 시작이 되었으면 마지막까지 끝을 맺을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신령한 비밀을 보여 주리라. 한 가지 한 가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역사해 주리라 약속하였지만 심령이 깨끗지 아니하며 심령이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어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할 수 있으랴! .....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모양이라도 귀한 제단을 바로 세워 주리니 염려하지 말라.

 

 ※ 위 묵시의 해설 - 인터넷에 띄우고 나면 나라를 위한 일을 마감하고 이제는 기도원에 돌아가 상식이 통하는 주의 일을 하는 것으로 알았으나 앞으로도 더 많은 길을 가야 한다고 역사하시자, 불만을 토로하고 난 후 역사하신 메시지이다. 한국의 정치 경제에 대한 체계적 지식이 없는 여종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에 따라 오랜 세월동안(1998년 12월 21일부터 기도제목을 인도하심) 기도해왔건만 보이는 열매가 없음에 불만스러웠던 것이며, 더욱이 생소한 외국에서 궁핍한 주머니 사정을 틈타 불안한 생각이 엄습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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