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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1-15 
시          간 : 08:00 
장          소 : 미얀마 양곤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1.15 08:00 미얀마 양곤시

 

 ♬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염려한다는 것은 아직도 죽을 각오가 없다는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모든 것을 우리 주님이 책임지나니 때를 따라서 모든 것을 인도해 주리니 우리 주님께서 지켜 주지 않으면 어찌할 수 있으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나니 나의 딸은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리라. 때를 따라서 모든 건강도 책임져 주나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주리라. 맑은 시냇물로 생명수가 샘솟듯 때를 따라서 영적인 양식도 공급하여 주리니 시절을 좇아 때를 좇아 때를 따라 형편과 처지와 모든 심령들을 다 역사하여 주리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때를 따라서 급하면 급한대로 모든 심령을 역사해 주리며 형편을 따라 인도해 주리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지금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나이까?

 

지금은 비판하며 판단하며 잘못되었다 한다 할지라도 때가 이르매 주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날이 오나니 묵묵히 참고 견디고 인내하라. 주님께서 때를 따라 인도해 주리며 그때그때마다 역사해 주리니 주 여호와만이 나의 목자가 되어 주시고 주인이 되어 주시고 지도자가 되어 주시는 것을 믿고 감사하라. 끝까지 주님께서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하라. 죽기까지 감당하며 생명을 다하기까지 감당한다 다짐하였지만 염려한다는 것은 죽기까지 각오가 부족하다는 뜻이니라. 염려한다는 것은 아직도 죽을 각오가 없다는 것이 아니겠느냐?

 

 ※ 위 묵시의 해설 - 고국을 떠나왔으나 주변으로부터 비판당하는 환경에 처하여 불안해 할 때 주신 메시지는 "너희가 아직도 죽을 각오가 없기 때문이라" 지적해 주시고 담대할 것을 주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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