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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1-12-30 
시          간 : 21:4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12.30 21:40  탑립동 발명의 전당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

♬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우리나라 만세 ♬

 

입술로 범죄 하지 말라. 마음으로 범죄 하지 말라.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이전에 하나님의 영적인 하나님의 위대하신 그 일들을 성령이 하시는 그 일들을 방해하며 입술로 범죄 하는 자들을 결단코 내가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그 역사위에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되어지며 살리기도 하는 역사도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을 저버리며 몰라서 무지한 자들에게는 용서함이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의 그 말씀과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그것을 거역하면 내가 결단코 죽이기도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고 있나니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역사하신 그 역사위에 사람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은 결단코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크게 작게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을 두고 보아라.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사람 악에 처한 모든 자들을 처벌하고 한 사람 한사람 나이와 상관없이 생명을 걷어가는 일들과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며 악에 처한 길과 하나님을 모르며 부정하는 모든 자들과 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비방하는 자들과 이 나라에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들을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있지만 그 많은 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참으로 믿음이 있는 자든 없는 자든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믿음으로 세워놓은 그 모든 뜻이 계셔 하나님이 세우신 주의 뜻을 거역하며 세운 목적위에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거역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대로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뜻대로 모든 것이 사용되지 않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때면 우리 주님께서 결단코 하나님의 그 역사하신대로 하나님의 그 계획대로 한 가지 한 가지 골라 판단하시며 비판하시며 그 모든 죄 ... 이 나라의 모든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을 따라 모든 역사를 왜곡시키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에 잘못된 것은 반드시 처벌이 있으며 벌이 있을 터이지만 사람이 너무나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말씀 안에서 잘못된 생각을 버리지 못하며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이 판단되어지면 결단코 어찌 그것을 지금 모든 것이 세상의 뜻대로 모든 일들이 되어진 것 같지만 결단코 오랜 시간이 되며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그 역사를 바라보면 모든 것을 골라주시고 골라주시며 이끌어가는 것을 보건대 ....참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법아래 살고 있으며 하나님의 법을 통해 세상의 법을 지켜 행하고 있지만 우리는 세상의 법을 지켜 행하기 위해 애쓰고 수고하지만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고 행하려고 하는 것은 심히 적구나.

 

이 땅위에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는 모든 일들이 그것이 모든 말과 행동과 행실에 있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의 법을 지킨다는 것은 우리 인간이 말할 수 없는 예리한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요구하시며 역사하신 것이 있지만 우리 인간이 참으로 부족하고 = 부족하다는 말로 모든 것을 사람을 아래위를 구분하지 못하며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고집대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뜻을 거역하는 일도 하나님께서 처벌하시지만 세상의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함으로 입술로 범죄하며 사람 앞에 영으로 판단하며 우리는 세상이 아무리 잘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영으로 먼저 되며 믿음이 있는 자가 기도하는 자가 믿음으로 영적으로 세워진 자가 더 먼저이거늘 어찌하여 아래위를 구분하며 세상을 구분하며 겉으로는 믿음이 있는 것 같고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 같으나 외모로 외식하는 더럽고 추악한 생각들을 가지며 속으로는 사람을 노략질하며 영으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노략질하며 하나님의 뜻을 겉으로는 믿는 척 하지만 순종하지 못하며 우리는 겉과 속이 다른 생각으로 하나님을 비방하며 판단하며 모든 자들을 하나님을 망령되이 행하는 더럽고 추악한 자들이 얼마나 많이 이 땅에 있는 줄 아느냐. 세상에 무엇이 내게 제일 큰 복이더냐. 이 세상에 무엇이 내게 제일 큰 악한 일이더냐. 우리는 세상에 어떠한 복을 주고 = 복을 주면 모든 것이 좋다 하지만 제일 큰 복이 무엇인줄 아느냐. 세상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살아드리는 것이 제일 큰 복이 아니겠는가. 먼저는 말씀으로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세워 이 땅의 모든 일을 이뤄가야 될 터인데 겉으로는 축복 = 축복 하지만 진정한 축복(祝福)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아래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목적아래 하나님이 역사를 이뤄가는 영적인 사람이 돼야 될 터인데 우리는 말씀과 기도와 세상의 어떠한 것도 짝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뜻을 좇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되어진다고 하며 하나님을 두렵고 = 떨림으로 산다고 하지만 우리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고집이 먼저 앞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하기보다는 우리는 내 것을 먼저 생각하며 내 안일함과 편안함과 하나님 앞에 참으로 진정한 헌신과 충성과 봉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안들은 자는 안본 자는 어찌 책임을 물을 수가 있으랴. 본 자는 들은 자는 끝까지 책임을 물으며 마음으로 다짐하며 생각으로 결심하며 하나님의 뜻을 세워 모든 것을 사명 앞에 내가 모든 것을 다짐하고 각오하지만 내 계산과 내 방법이 먼저 앞섰구나.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간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어떠한 마음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지켜 행하고 있는가. 심히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는 모든 믿음이 형제들 믿음의 자녀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얼마나 이 땅에 많고 많은 성도들 많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고 하지만 진정한 예수 앞에 하나님을 물질 앞에 망령되이 행하며 예수를 파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예수쟁이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내 것을 먼저 취하여 예수를 팔아 하나님을 모방하며 하나님의 뜻을 세워 모든 것을 한다고 하지만 내 생각 내 방법 내 고집대로 하나님 앞에 거역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주님께서는 어떠한 모양으로 하나님의 뜻 앞에 내 계획과 내 방법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려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마귀 사탄아 예수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겉으로는 제일 잘 믿는 척 예수를 잘 아는 척 말씀을 제일 잘 아는 척 모든 것을 제일 잘난 척 하지만 하나님 보기에 더럽고 추악한 악한 마귀 사탄아 예수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예수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이 세상에 참으로 세상을 망령되이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세워 모든 것을 행하지만 세상 앞에 하나님을 망령되이 행하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마귀 사탄아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이 나라에 처한 모든 구석구석 요소요소마다 각 팀웤팀웤마다 이 나라에 처한 모든 각 처해진 모든 곳곳마다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으로 덧입혀주시고 세상에 더럽고 추악한 악한 생각들을 가진 자는 예수의 이름으로 다 척결시켜주시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며 세상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한사람 한 사람 제거시켜 주시고 주님의 뜻을 세워 큰 틀 안에서 이뤄가야 될 계획 속에 이어져야 될 일들을 방해하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마귀 사탄아 예수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예수의 피로 모든 생명까지도 간섭하시어 하나님의 계획을 이탈하지 아니하도록 하나님의 계획을 세워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우리주님 강권하여 역사하여 주시고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이 바르게 세워질 수 있도록 하나님 모든 과정 과정을 책임져 주시고 생명까지도 간섭하시어 이 나라가 바로 서기를 원하시며 한 가정을 바로 세우기를 원하며 한 개인을 바로 세우기를 원하며 한 기업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으며 모든 일을 간섭했듯이 우리의 처한 모든 상황 한 사람 한사람 간섭하시어 우리에게 교만이 있나이까. 우리에게 욕심이 있나이까. 우리에게 하나님을 비방하며 나를 세우기 위하여 남을 비방하며 판단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나이까.

 

주님께서 세우신 모든 목적대로 세우심 받기 위하여 하나님의 간섭하신 그 간섭이 세상에 더 이상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잘 믿는다며 영적으로 기도하는 자들은 또 성령으로 임재함 속에 있는 자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며 속으로는 악을 품는 자에게 하나님이 강권으로 눕혀놓으리라. = 성령을 훼방하며 사람을 모독하는 자들은 참으로 식물인간(植物人間)으로 눕혀놓아야 정신을 차리겠느냐. 내가 다 두고 보고 있나니 어찌하여 거역하고 = = 거역하느냐.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간다 하지만 그 마음속에 더럽고 추악한 악한 생각을 가지며 이 땅에 이러한 모습으로 누워 있어야 정신을 차리겠느냐. 이 땅에 하나님의 모든 영적으로 기도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훼방(毁謗)하는 자들은 내가 결단코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 세상에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알지만 착각하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생각을 가진 자들이여 이제는 깨어 일어나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으며 믿음으로 나가는 믿음의 사람 믿음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입술로 범죄하며 생각으로 범죄하며 마음으로 범죄하며 행동으로 범죄 하는 자들은 내가 결단코 절대로 용서하지 아니하나니 더럽고 추악한 악한 생각을 가진 자들이여 이제는 깨어 주님 앞에 회개하며 돌아올지어다. 어찌하여 네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며 어찌하여 입술로 범죄하며 생각으로 범죄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하나님의 그 뜻이 이뤄지기 위하여 애쓰고 수고하며 = = 안타까워하는 그 심정을 누가 알 수 있으랴. ... (방언)

 

♬ 용서받을 수 있나요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세상으로 주님께 나간다고 하지만 마음으로 죄 지은 그 마음 다 씻어서 행동으로 생각으로 나의 종들을 사랑하며 번민하며 갈등했던 나의 자녀 어찌하여.. ♬

어찌하여 주님 앞에 맡기지 못하며 이 세상에 제일 사랑한다는 자들을 어찌하여 더럽고 추악한 쓰러트리려 하느냐. 내가 결단코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그 마음에 결단하지 못하면 정녕 눕히리라. = = 쓰러트리리라. 회개하고 회개 할지어다. = 내가 세워놓은 나의 종이거늘 어찌하여 판단하고 판단하고 입술로 범죄 하느냐. 결단코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 = =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세상에 축복도 내가 역사하지만 저주도 내가 역사하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하며 영적으로 하나님을 섬긴다하며 하나님의 사람을 잘 섬긴다하며 겉으로는 섬기는 척 하며 속으로는 미워하는 그 마음을 어찌.. 잣대로 대어 네 자신들의 마음을 돌아보아라. 이 땅에 있는 많은 영혼들이여 이곳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여 네 심령을 네 생각을 네 마음을 정확히 바라보아라. 한 해가 가기 전에 새롭게 다지는 다짐이 무엇인지 아느냐. 먼저는 말로는 하나님 앞에 다짐하며 각오하며 하나님의 뜻을 세워 행한다고 하지만 먼저는 그 마음에 어떠한 생각을 가지며 어떻게 내 마음에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자신을 비춰볼 때에 어떠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지 사람 앞에 나아가는지 다시 한번 먼저 내 중심이 어떠한 중심으로 서 있는지 먼저 주님 앞에 비춰보아라. = 내 심령은 깨끗케 하는 하나님의 그 역사와 겉으로는 사람의 마음과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는 것을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알 수 있거늘 어찌하여 사람을 속이며 하나님을 속이려 하느냐. 결단코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 = (방언)

 

온 세계 모든 만물을 한 손에 쥐고 흔드시는 주님께서 어찌하여 사람의 생각 한 사람 한사람 생각을 모를 수 있으랴. 주 하나님 앞에 네 자신을 지켜 주님 앞에 온전히 네 마음을 드린다 하지만 참으로 우리의 마음은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가 올해를 돌아보며 내년을 내게 각오한 일들을 우리는 축복으로 이어지는 것을 생각하지만 진정 하나의 뜻 앞에 네게 맡겨진 그 일 앞에 어떠한 자세로 내게 나아올지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갈지어다. 주님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이 무엇이며 네게 맡겨진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바라본다면 어찌 우리가 이 땅에 어떤 것도 내게 이뤄지는 것을 감사하고 감사하지만 진정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그 역사와 심령을 바라보는 역사와 영적으로 성령으로 역사하는 그 역사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어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으랴. 어찌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 말할 수 있으랴. 어찌 내가 영의 사람이라 말할 수 있으랴. 어찌 내가 하나님의 사명(使命)을 감당한다 말할 수 있으랴.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진실로 하나님 앞에 선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주의 뜻대로 산다고 다짐하고 다짐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각오하고 각오하지만 진정한 내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며 내 생각은 어떠한 마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아라.

 

※ 위 묵시의 해설 - 2011년의 끝에서 1주일 동안 기도하는 5일째 되는 날 밤 갑자기 김원장의 온몸을 비틀어 꼬아놓은 상태에서, 가까운데서 먼데서 인터넷에서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과 나라의 악을 도모하는 자들에게 무서운 저주가 임할 것이라 선포하신 메시지이다. 예언을 멸시하고 비방하는 자들은 소위 신학을 하는 자들이며 믿음이 있다는 자들이다. 그자들은 일천한 자기들의 지식을 가지고 겁 없이 성령을 훼방하나 '인간이 범하는 모든 죄는 용서를 받으나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막3:29) 특별히 가까이에서 무심코 인간의 잣대를 가지고 예언자를 판단하는 자들에게 이 꼬여진 몸처럼  '식물인간으로 눕히리라' 경고하신다. 인간적 흠이 없는 온전한 예언자는 없다. 메시지를 읽는 분들은 비록 자기 이성으로 '예언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지라도 성령훼방죄만은 범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     

 

  (마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막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살전5:1920)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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