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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1-03 
시          간 : 16:35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1.03 16:35 여수시 신기동

 

 -물질도 사람도 준비되어 있음을 믿으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온전히 이끌어 가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하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어떠한 모양으로도 우리 주님께서는 나의 딸에게 이미 허락하신 물질을 허락하나니 염려하지 말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응답하셨고 이미 가르쳐 주었고 이미 계획한 계획이 있거늘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지금의 어떠한 물질의 어려움은 이미 끝났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어떠한 모양으로도 우리 주님께서 놀라운 역사로 그 물질을 허락하나니 염려하지 말라 지금의 현실을 바라볼 때 아무 것도 보여지는 게 없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이루어야 될 해야 될 일이 있기에 반드시 오늘에 약속한 그 약속은 이루어 주리며 지금 처한 모든 생활과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그 일은 놀랍도록 이루어 가리라. 약속한 그 약속은 채워주리라. 역사하리라. 염려하지 말라 네가 염려하며 근심함으로 말미암아 생각이 마음이 또 모든 것이 바꾸어질까 참으로 두려우니 지금은 이루어지고 있고 지금의 가야 될 길과 해야 될 일은 반드시 정해져 있느니라.

 

지금 아무리 모든 것이 요동한다할지라도 사람의 마음이 요동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요동함이 없느니라. 어떠한 모양으로도 사람은 이미 너무나 많은 것으로 준비되어있나니 염려하지 말라 일할 사람도 물질을 해야 될 사람도 앞으로 해야 될 일이 준비되어 있으매 마지막까지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자들이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 밭에 새기라! 지금 아무리 여러 가지로 역사해 놓아도 아무리 모든 말을 전한다할지라도 지금의 너희들이 하는 일을 어찌 이해할 수 있으랴! 지금 어떠한 모양으로 역사한다할지라도 다시 한 번 그것은 내 일과 아무것도 상관없이 다 자기들만을 염려하는 것이 지금 현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니겠느냐? 하지만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는 거기에 심겨야 될 일꾼들이 있기에 역사하고 있는 것이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부담을 주지 말라!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생활과 지금 처해있는 모든 힘든 일들이 내일에 기쁨으로 아무리 바꾸어 진다할지라도 그것을 이해할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의 어떤 모양으로 어떤 길로 역사한다할지라도 그것이 나와 상관있는 일로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 하나님과 나와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일하는 자들이 아니겠느냐?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며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영광 돌리라! 어떠한 모양으로도 우리 주님께서는 다 채우고 다 채워서 역사할 것은 다 역사하며 해야 될 일은 다 하게 하며 이달에 역사하는 일을 어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한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신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염려하지 말라 어떠한 모양으로도 우리 주님께서는 동풍과 서풍과 남풍을 불어서라도 다 역사하리며 동서남북에서 몰려드는 역사를 할 때가 오나니 ...

 

나의 딸아! 염려하지 말라 지금의 처해있는 모든 생활을 우리 주님은 다 알고 있나니 처해있는 생활이 무엇이 그리도 힘들고 어렵다고 하느냐? 지금 사랑하는 나의 딸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하나 다 진행되고 있거늘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은 반드시 이루어 가고 있으매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생활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나니 어떠한 모습이라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하나님이 강권으로 전하라는 대로 너는 전하라 그럴 때 듣는 자는 듣고 안 듣는 자는 안 듣고 누가 뭐래도 지금은 책과 관련시킨 속에서 일하는 것이 응답이니라. 책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없느니라! 지금 만방에 전하라고 한 이러한 책자를 통하여 역사하는 일이 있으매 그것을 위해 예비된 귀한 물질도 우리 주님이 허락하여 주리며 지금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주님께서는 역사하고 있으매 너는 너무나 염려하며 근심하지 말라! 이달에 채워야 될 물질은 이미 채워놓았느니라. 이미 준비해 놓았느니라. ...

이미 준비된 이미 이미....

 

(출23:20)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로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가 각처를 다니며 사역을 할 때에 생업이 없었으므로 의식주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그 때마다 위와 같이 역사해 주셨다. 이 당시에도 20만원의 월세에 살고 있었으나 약속하신대로 물질과 사람을 보내주시어 4개월후에 사역장을 건축하여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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