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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2-03-23 
시          간 : 07: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에코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2.03.23 07:00 탑립동 에코

 

  ♬어지러운 세상 중에 주의 말씀 따르고 ~ ♬

 

 - 대표자는 갈 곳과 가지 않아야 할 곳을 분별해

~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사람은 자기의 모양대로 자기의 방법대로 살아가지만 세상에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방법을 떠나 사람을 세상을 대표하는 그 많은 일이 공인으로서 지켜야 될 예의와 법도가 있으며 자기만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며 모든 국민의 대표(代表)로 세워놓은 자들이 그 많은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의 본분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모든 국민의 대표자로 어찌 그 자리에 설 수 있으랴.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나님의 법이 있으며 세상의 법이 있어 세상에 법과 질서를 지켜 사람의 도리를 해야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에서 서로가 지켜야 될 예의(禮儀)가 있는 것을 알지만 우리 국민들과 우리의 그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한 사람 한사람 이 땅에 비춰져 있는가 서야 될 자리와 앉아야 될 자리와 가야될 자리와 가지 않아야 될 자리를 구분하여 자기의 그 위치를 잘 지키는 것도 참으로 정당한 일이며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지만 꼭 가야될 자리를 가지 아니하고 가지 않아야 될 자리를 가야하는 그러한 자기의 위치(位置)를 지키지 못하는 자들도 많이 있지만 참으로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그 때를 따라 사람의 그 마음과 마음을 움직여 분별(分別)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아 이 땅에 시나 구(區)나 각 도에 잘못 세워진 국민을 대표해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정해 놓은 책임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 국고를 자기돈인 양 공약하는 자들을 세우지 말라

 자기가 해야 될 일을 구분하지 못하며 잘못된 일들로 말미암아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자기의 유익(有益)을 생각하며 잘못 행동하는 자들도 많이 있는가하면 이 나라의 국세(國稅)를 소비하며 국민의 세금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국고(國庫)를 허비하는 잘못된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가. 마치 국민의 세금을 나라의 국고를 가지고 그것이 자기의 돈인 양 다 모든 것을 공약하며 자기의 지역 지역마다 자기의 물질인 것 마냥 자기의 물질은 내놓지도 않으며 국고를 자기의 것 인양 탕진(蕩盡)하는 어리석은 잘못된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참으로 너무나 어지럽고 어지러운 이 세상에 우리 주님께서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며 때를 따라 역사해 주시며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하늘이 무섭지도 않고 하나님이 무섭지도 않으냐 하며 하늘을 두려워하지만 진정 하나님이 제일 두려운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자기의 그 모든 것을 알지 못하며 상황판단을 바르게 하지 못하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는 모든 영혼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이 세상에 참으로 어리석은 행위를 해놓고 잘못된 행위를 해놓고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거역하며 자기의 이익과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며 자기의 계산에 맞추어 이 나라를 텅 빈 나라로 만들어가는 잘못된 책임자를 세우는 어리석은 죄를 범치 아니하도록 국민들이 깨어 모든 과정 과정 속에 올바른 선거가 치뤼져야 될 터인데 참으로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들을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한 페이지를 남기며 하나님이 이 땅에 남겨지며 모든 사람이 심판하고 심판하지만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냐하며 심판하는 그 심판대 앞에 설 때에 저희들은 무어라 말할 수 있으랴.

 

- 남북한을 개방시켜 선진국으로 이끌기 위해 정상들이 모여든다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인생 앞에 올바르게 살아간다고 자부하지만 부족한 저희들의 모습을 보시고 우리 주님 역사해 주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이 나라의 모든 과정 과정 속에 하나님과 세상에서 원하는 책임자들이 각 도에 각 시에 각 지역 지역마다 세워지게 하여 주셔서 이 나라에 참으로 중요한 때에 얼마나 이 나라를 하나님이 사랑하여 주시고 그 작은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이 갈라져 어려운 고통 속에 있지만 하나님이 이 나라를 남북한을 개방시켜 세계 속에 제일 좋은 나라로 쓰시마 준비된 가운데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이 땅위에 한국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볼 때에 어찌 이 나라를 좋은 나라로 쓰임 받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세계 속에 적은 나라 이 나라에 많은 영혼들이 초청(招請)되어지며 정상(頂上)들이 모여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서로 합하여 전하여 어찌하면 나라 나라마다 잘 사는 나라로 서로 생각과 마음과 모든 뜻을 합하여 서로가 잘 사는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국부를 창출하며 이 나라를 세계 속에 드러내는 일들 속에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이 나라를 다스려가는 통치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그 역사 앞에 어찌 우리가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많은 국민들 백성들이 깨어 한가지로 환송(歡送)하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전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우리만이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모아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큰 행사(行事)를 앞두고 하나님의 역사를 왜곡시키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아니하도록 이 나라의 모든 뜻을 모아 왜곡되이 전하지 아니하고 왜곡되이 전하지 아니하며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합하여 환송과 기도로 말미암아 피차 우리의 그 해야 될 모든 일들을 참으로 감사함으로 맞는 것이 우리 인간의 도리(道理)가 아니겠는가.

 

 - 두 번의 세계정상회의 개최하는 이대통령의 공로가 크다

나라의 도리와 인간의 도리와 모든 높고 낮은 자 뿐만 아니라 어느 가정 가정에도 어느 단체 단체도 어느 공동체 안에도 예수님은 거지 모습으로 나타났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느 곳에 어느 일들이 우리의 모습으로 나타나며 찾아온다 할지라도 우리는 환대하며 환송하며 우리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그 모습이 아니며 우리 인간이 해야 될 도리가 아니겠는가. 우리의 세상은 참으로 돌고 = 돌아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과정 속에 그 길을 놓았다고는 하지만 지나간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모든 역사를 왜곡시키지 아니하고 올바로 전할 수 있는 이 나라의 많은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일들을 전하는 방송(放送)과 많은 언론(言論)과 모든 기자들이 해야 될 그 일속에 자기가 올바르게 전할 수 있는 머리와 예리한 눈을 가지고 이 세상에 살아갈 그 모습들을 온 천하에 전하여 한국을 드러냄에 앞장 설 수 있는 방송과 언론과 기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야 될 일들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모든 것을 모으며 참 하나님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가. 이 세상에 잘못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어느 누가 책임자로 최고의 대통령이 되어져 최고의 그 자리에 있다한들 자기의 그 많은 일을 다 감당하는 것이 아니며 그 주위에 있는 협력자들을 세워 그 일을 감당케 하는 그 일중에 그 어려운 상황 속에 이 나라를 이끌어가며 임기 중에 두 번이라는 어려운 일들을 진행케 하며 많은 나라 나라마다 이 한국을 알리기 위하여 많은 정상(頂上)들을 참석케 하는 그 일들 가운데 얼마나 큰일을 많이 하고 = 많이 하여 이 나라를 알리는 일에 경제를 도모하는 일에 큰 공로(功勞)가 있지만 세상은 바르게 모든 것을 보지 못하며 우리의 그 모든 한 사람 한사람을 이 땅에 드러내어 자기의 잘못된 죄를 묻는다면 어느 누구도 그 속에 끼지 않을 자가 있겠는가. 참으로 이 나라를 더욱더 많은 나라 속에 알리어 한국의 모든 기술과 기술을 알리며 문제와 문제를 논의하며 뜻을 합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의 모든 경제와 기술과 뛰어난 것을 보며 각자에게 타고난 일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일들로 말미암아 세상이 쓰고자하는 그러한 일들로 말미암아 이 땅을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는 그러한 나라와 세상에서 원하는 나라로 이끌어감에 있어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세워놓은 목적(目的)이 있거늘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나아가야 될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되어야 되지만 때를 잘 구분하며 때를 잘 분별하여 우리의 그 분별되지 못한 행위로 말미암아 질서(秩序)를 무너뜨리며 세상에 환대(歡待)해야 될 일들 속에 올바르게 환송하지 못한다면 그것도 제일 큰 교만이요 제일 큰 어리석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기가 서야 될 자리와 자기가 있어야 될 위치에 그 일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 어른으로 지도하지 못하고 어린애들의 수준에 몰두하는 자들아

섬겨야 될 자가 있는가하면 또 박대(薄待)하며 다루어야 될 자도 있고 바르게 세워야 될 자가 있는가하면 바르게 세워진 속에 대우를 받아야 될 자가 있지 않은가. 어른 노릇을 한다는 것과 애들을 잘 다스려야 될 교육자들이 책임을 지고 잘 가르쳐야 될 선생님이 그 어린애 수준에 머물러 애들한테 그 어린 학생들한테 그 모든 것을 맡기고 그 애들의 생각에만 몰두한다면 어찌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말할 수 있으며 책임자라 말할 수 있으랴.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가 하고자하는 그 일들을 바르게 잘 하는 것도 제일 큰 능력자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겸손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며 겸손이 지나쳐 교만으로 이끌어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아니하고 이 나라의 되어진 모든 행사 행사위에 또 우리의 가정의 행사위에 또 우리의 공동체 행사 위에 자기의 서야 될 자리와 자기가 말해야 될 위치 속에 꼭 앉고 섬을 바로 알고 자기가 있어야 될 그 위치를 바로 알아 서로가 서로가 협력하는 것이 공동체가 아니며 나라와 나라의 그 사이 공동체를 이뤄 협력하는 일이 있으며 지역과 지역과의 그 협력과 협력을 통하여 공동체(共同體)가 있으며 가정과 가정과의 그 공동체를 이루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 이 땅을 살아가는 모습이 있듯이 우리는 각자의 맡겨진 위치를 잘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워 세상의 뜻을 세워 우리의 살아가야 될 그 본분을 잘 이끄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될 일들이 아니겠는가. 먼저 이 나라에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모든 것을 알기에 참으로 정상(頂上)들이 모이는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드러내며 우리의 마음과 뜻을 합하여 문제 문제를 걸고 이 나라를 더욱더 해결하는 문제도 있지만 참으로 이 나라를 알리며 세계에 알려 많은 국부(國富)를 창출하며 수출과 수입을 한꺼번에 모아 들이는 계획 속에 얼마나 많은 일들을 이 나라에 알릴 일들이 많이 있는가. 할렐루야 ..

 

 - 자기를 희생하여 나라 살리는 애국자들을 뽑게 하소서

총선(總選)에 바르게 세워져야 될 지도자들이 바르게 세워지게 하여 잘못된 자들이 국민들의 세금을 잘못 쓰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아니하도록 올바른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며 대선위에 우리 주님이 간섭하여 주시며 세상의 모든 영혼들이 깨어 분별되어지는 역사 속에 총선과 대선(大選)을 우리 주님이 간섭하여 주셔서 참으로 올바른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으며 자기를 희생시켜 이 나라가 산다면 하는 그러한 자세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오늘과 내일을 준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한국을 세계 속에 드러낼 수 있으며 자기를 희생시킬 수 있으며 자기 것을 다 내어놓고 참으로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자들이 되어 지며 자기 것을 숨겨 놓은 채 국고를 텅 빈 나라로 만들지 아니하도록 또 국민의 세금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자기 돈인 양 공약하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이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움에 있어 앞장 설수 있는 책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주여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총선에서 국고를 탕진하려는 자들을 경계하라 하시며 3월 26-27일에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에 환대하는 것이 국익에도 인간의 도리에도 부합하는 것이라는 메시지이다. 2번씩이나 세계정상회의를 주최하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큰 공로를 돌리신다. 선진국이 되려면 국민들이 바른 대표자를 선택해야 하며 예의를 갖추어 세계 열방의 귀빈들을 환대하는 자세도 가져야 한다.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가국 교섭대표들, 서울 정상회의 최종 준비 위해 회동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3일 --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2012 Seoul Nuclear Security Summit)를 준비하기 위한 최종 교섭대표회의(Sherpa Meeting)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53개국과 4개 국제기구에서 2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3.23(금)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서울 코뮤니케에는 △ 핵물질(HEU, 플루토늄)의 최소화 노력, △ 핵물질과 방사성물질의 안전한 관리, △ 원자력시설의 보호, △ 핵물질·방사성물질의 불법거래 방지, △ 핵안보와 원자력안전간 상호관계, △ 핵감식, 핵 민감정보 보호, 핵안보문화 증진, △ 핵안보 관련 협약의 보편적 적용 확대, △ IAEA 등 핵안보 관련 국제기구 및 다자협의체 활동 강화 등 핵과 방사능 테러 방지를 위한 포괄적인 실천조치들이 담겨진다.

출처: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http://www.mof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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