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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3-05-11 
시          간 : 15:00 
장          소 : 탑립동 7F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3-05-11 15:00 유성구 탑립동 7F


지금에 처해진 이 나라의 상황을 우리 주님 어찌 정리 시킬 (것인가요).....(방언)


세상의 어떤 말로도 (방언).. 어느 누구도 한사람 한사람이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처해진 상황 이니라. 나라가 또 특히 대한민국 한국에 너무나 유교사상이 강하며 남자들의 그 권세가 남자들의 그 살아온 그 습성과 이 나라에 조상으로부터 흐르는 남자의 그 (방언)... 조선, 대한민국, 한국엔 특히 어느 나라보다 참으로 그것이 강한 나라이니라. 어느 곳에 가도 지금 많은 것이 차별되어져.. 남녀 차별 없이 되어진 것 같지만 지금까지 흘러온 그러한 속에 여자를 무시하는.. 사람을 접대 시 (여자에게) 요청하는 그러한 것이 누구에게나 다 있고 그것은 지금에 처해진 그 대변인에게만 되어진 게 아니라 이 땅에 있는 모든 남성들이 그러한 일에 그러한 속에 그러한 사건에 끼라면 어느 한사람도 자유로울 사람은 아무도 없느니라


하지만 지금에 이러한 사건을 놓으심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대한민국 한국을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과 지금의 그 나의 딸 박근혜 그 딸이 그 곳에 가 한국을 드높이며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하기 위하여 정해진 그 메시지, 자기의 그 뚜렷한 그 심지를 가지고, 남북한의 대해 했던 일들 가운데 만일 했던 일들 가운데 지금의 그 대변인 사건이 없다면 얼마나 그 문제를 가지고 남북한의 문제를 가지고 얼마나 지금 참으로 지금 그 일보다 더 치루기 힘든 일들로 답변해야 될 텐데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남한 한국을 사랑하시어 참으로 모든 것을 그 일을 덮게 하시며 지금의 이 일이 지나간 후에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에 되어진 일들과 미국과 한국에 되어진 그 일들을 서로 교류하며 하나하나 짚어갈 때에 지금의 그 모든 것을 잠재우고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르게 이끌기 위하여 그 대변인 그 아들이 희생한 것 같지만 우리 한국의 모든 남성들이나 여성들이 그 일에 자유로울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


이 땅에 어느 직장 어느 기업 어느 곳에 가도 그러한 일로 자유로울 사람은 참으로 한 명도 없느니라. 그러한 일을 대단한 일인 것처럼 생각하며 참으로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이 땅에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 마냥 그 일을 뒤엎으려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 이제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더 이상 이 나라에 그런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일과 세상일을 그르치려 했던 각자가 조심해야 할 부분이며 한사람이 희생 되어져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바로 서고 그러한 일에 자유로울 수 있으며 그러한 일에 조심할 수 있으며 더욱더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자각이 되어져 이 땅에 참으로 인간성을 높이며 참으로 이 한국 이곳 저곳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드러나야 될 때 인간성이 참으로 되어지며 인격이 되어지며 사람의 그 본능이 되어지며 사람들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이번에 세계적으로 큰 사건으로 논 것 같지만 그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사건이니라. 참으로 이 사건이 잘 못되어진 사건이긴 하지만 (방언) ... 


어느 곳에 가도 어느 곳에 처해도 우리의 생각이 잘하고 잘못한 것을 떠난 이 사건위에 이 나라에 그러한 사건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불미스러운 일이긴 하나 우리 한국 남성들의 그 성격이 어느 곳에 가서 그런 일을 더 이상 이제는 그런 생각을 더 이상 이곳에 처하든 저곳에 처하든 그 일들을 바로 새기기 위하여 이런 사건을 놓은 위에 하나님께서는 이 땅위에 참으로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셔서 참으로 지금의 더 큰일로 이어질 뻔한 그 일들을 이제 그 일로 말미암아 덮어진 그 속에 한가지 한가지를 정리해 가야 할 일들이 있느니라. 참으로 한사람 한사람이 희생되어진 것 같지만 희생되어진 그 도구 앞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통하여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우리 한국의 모든 사람에게 원하는 일이기에 더 좋은 선진 국가로 하나님이 이끌어 가기 위해서 더욱더 하나하나 고쳐 가매 바르게 세워가고 있기에 이러한 사건 앞에 더욱더 한사람 한사람이 반성하며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찌 이일이 큰일났다 하지만 이것은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의 국민성의 가치를 높이며 국민성에 그 인간성을 높이며 우리 한국의 그 국민성에 그 유교 사상에 젖은 그일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남성이 우세하며 어떤 것도 어떤 말도 이것은 다 (방언) ...

 

 위 묵시의 해설 - 비록 불미스러운 일이지만 이 사건이 없었다면 이명박 정권 초기 미국쇠고기광우병 난동처럼 박대통령의 방미행적을 부정적으로 비판하며 종미주의자로 낙인찍어 반미운동이 심각했을 것이라 하신다. 유교사상에는 뿌리 깊은 남존여비 사상이 자리 잡고 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요8:7)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한국인 남성 각자가 윤대변인 그 인물에게 돌을 던질 것이 아니라 잘못된 유교사상의 '남성권위주의' '관료우월주의' 여성을 노리개로 삼는 '기생 음주문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신다.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반드시 청산해야 할 악습들이다.  


"운전기사, 술자리 동석했으나 모든 상황 보지는 못해"

입력 : 2013.05.12 09:41 | 수정 : 2013.05.12 09:44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주미 한국대사관 인턴 여직원 성추행 사건과 관련, 문제의 술자리에 피해여성 외에 운전기사도 동석했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2/2013051200273.html?news_topR


(요8:4-7)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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