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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2-02-19 
시          간 : 10:00 
장          소 : 대전 유성구 탑립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2.02.19 10:00 탑립동

 

주님 저희 다시 한 번 세상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셨고 우리에게 사명을 맡겨 주셨고 또한 더욱더 충성을 다짐하고 헌신을 다짐하며 사명을 각오하고 다짐하지만 저희들은 항상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보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일로 맡겨주신 것을 바라보기 보다는 먼저 두려움이 앞서며 편안함과 평강을 주시며 일을 감당하라 하였지만 저희는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기 보다는 사람을 바라보며 참으로 불안해하며 편안하지 못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가기위하여 지금까지 섰고 우리 모든 자신을 돌아보건대 진정 하나님 바로 내 믿음을 지킨다면 어찌 하나님 앞에 편안, 평강 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나이까. ~ 

바리새인 같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시며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하심을 보며 가룟 유다 같은 그러한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거역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해 모든 사람을 배신했던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보다는 자기의 사리사욕과 자기의 계산 유익 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잘 믿는 척 겉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척 하였지만 우리는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우리는 제일 믿음으로 모든 것을 잘 감당하는 척하며 하나님을 더욱더 바로 섬긴다고 하지만 우리는 내 자신 만을 섬기며 내 자녀만을 섬기며 나만을 섬기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한 것 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 ~

 

 모든 직원들 앞에 믿음의 본을 보여 믿음의 사람들은 다르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자세로 항상 온유하며 겸손하며 아래 위 상하를 구분할 수 있으며 내가 이 세상의 명예와 권력과 모든 최고의 의사가 되었지만 이곳에 들어와 생명공학으로 다시 시작되는 그 일에 나는 인턴이라는 자세로 시작되는 자세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될 수 있도록 그 역사가 있길 원하며 우리는 항상 서로를 상하를 구분하여 가정에서는 남편이요 가정에서는 서로 협력하는 자지만 이 안에 들어와서는 하나님의 법칙과 세상의 법칙에 따라 행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우리는 항상 아래 위를 잘 구분 되어져 존귀한 말로 서로 아끼며 서로 조심할 수 있는 일이 되어 지며 우리 미가 동역자들이 협력되어져 말로 실수해서 모든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상하를 구분하지 못하면 우리는 모두 망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하지만 우리는 상하를 잘 구분하여 하나님이 세운 이치와 세상이 세워놓은 이치를 잘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떠한 것도 용납 하지 아니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경고하였고 세상에 어떤 모양으로 어떤 죄를 지으면 사람은 봐 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현실로 많은 것을 보게 하였나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의 그 역사를 깨닫지 못하며 상하를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를 범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역사해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세우신 그 역사를 왜곡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세운 책임자를 무시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역사해 주셔서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이 이탈되어 한 환란과 고난중에 동참하지 않으며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수 있는 길에 서지 아니하도록 역사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경고하신 경고의 뜻에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지 않도록 역사해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그 역사가 이루어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지만 우리는 인간의 사랑으로 다가가지 아니하도록 역사해 주셔서 하나님의 일에 망하는 일 같으나 흥하는 일이 되어 질수 있도록 역사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우리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경고의 메세지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해주셔서 세상의 어떤 모양이라도 환난과 고난에 동참하지 아니하도록 우리주님 역사해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워진 상하 관계가 구분되어 지는 것은 마땅히 세상에 본이 되어 지며 하나님의 본이 되어져야 할 터인데 하나님 세워진 일에 더욱 더 비서진들은 비서진으로서 그 일을 마땅히 감당되어져야 되며 하나님의 역사를 세워 그 일에 사명을 감당해야 할 자는 사명이 감당되어져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져야 되겠사오니 ....

 

※ 위 묵시의 해설 - 사명을 잘 감당하지 못하고 불평한 죄를 회개하는 기도이다. 특별히 상하를 구분하지 못하고 책임자를 무시하는 죄를 책망하시다. 옛날에는 하급자의 인격을 무시하는 죄가 많았으나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노조가 법제화된 오늘날은 정부의 권위에 도전하며 상급자를 겁박하는 풍조가 되었다. 상호 존중하라는 권고를 듣지만 상대방에게 존중받기를 원하며 먼저 존중을 실천하는 이는 많지 않다. 상사도 하급자도 인격을 모독하는 죄를 멈추라는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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