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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9-24 
시          간 : 19: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849-1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9.24 19:00

 

 아버지 하나님 아직도 생명이 그 뱃속에 살아 있는데 그냥 수술해서 그 생명을 없애라고 한 것 용서하여 주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영적으로 지도해야 되고 생명을 귀중히 여겨야 될 이 여종이 바르게 인도하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 한 생명이 이 땅에 태어나기까지 하나님이 허락하시어 잘못돼도 잘돼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고 그 생명을 주관하시는 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데 아버지여 제가 잘못 인도했습니다. 살려 주세요. 저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 인도했습니다. 아버지 이 세상에 모든 잘못된 자녀를 다 이렇게 다 부모들이 죽이면 살인자입니다. 제가 잘못 인도한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잘못 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 아버지 제가 잘못했어요. 아버지 잘못 인도했습니다. 하나님...

 

 -기형아도 하나의 생명이거늘 어찌 잘못 인도하느냐?

“기형아든 병신이든 한 생명이 아직 죽지도 않았는데 죽이려 했던 네가 그 살인자가 아니냐? 회개하라!” 내가 너무 아프니까 “하나님 확실하게 가르쳐 주세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뭐가 잘못됐습니까? 아파서 죽겠으니까 바로 인도하지 못하고 입술로 죄짓고 행동으로 생각으로 죄지은 것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하니 “한 영혼이 살아 있거늘 영적 지도자가 잘못 인도하지 않았느냐? 하나님 말씀에 태아를 주시고 생명을 주심은 하나님이 주셔서 그 생명을 하는 데까지 부모는 감당할 수 있도록 맡겨주셨는데 어찌하여 그렇게 인도하느냐? 회개하라!” 역사를 하는거예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대학병원에서는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 인큐베이터에다가 넣어 스스로 죽기를 바란다. 그때까지 기다린다. 그래서 사람들이 “뭐하러 돈만 들이냐? 여기서 수술하면 될 것 아니냐? 그래서 여기서 진찰만 받고 수술은 내일 여기 와서 하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 병원 의사가 하는 얘기가 20가지를 진찰을 받으려면 며칠 걸리고 시간도 엄청 걸린다. 그러다가 어른도 죽고 애도 죽는다. 그런 얘기를 하면서 “맞아!” 그러면서도 한 쪽에서는 3일전에 꿈꾼 게 있어서 ‘내가 생명을 죽이는구나. 하나님이 그것도 허락하신 건데 잘못 인도하는 거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이 세상에 기형아로 태어나서 뇌도 않 좋다는데 그런 상태로 태어나서 사람노릇 못할 바에는 일찌감치 낙태하는 것이 더 낫지 않는가! 한편으로는 그래서 어른들도 좋은 일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하루 종일 배가 뒤틀리고 아프고 해서 하나님 제가 무엇을 잘못했어요? 하면서 가르쳐 주세요 살려 주세요! 그랬더니 “니가 한 생명을 죽인 살인자다. 너는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 생명 사는 날까지 끝까지 지키라고 말을 해줘야 된다!” 그게 제가 잘못한 거라니까 잘못 인도한 것 때문에 나는 회개했고 하나님 그 다음 판단은 그쪽에서 하시라고 전해 주어야 될 것 같아 그래야 살 것 같아요! .... )

 

 -마지막까지 부모의 도리를 다하게 하소서

마지막까지 부모의 도리를 다하게 하고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은혜와 그 마음에 담대함을 주세요. 이길 수 있는 힘도 주시고 나에게 맡겨주신 태의 열매를 아름답게 마지막까지 관리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음도 주관해 주시고 그러한 능력도 주시고 힘을 주셔서 그 마음에 상함도 상처도 없게 하여 주시고 그 아픔도 우리 주님이 주관하시고 생각도 주관하시고 마음도 주관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시는 것을 생명 다하기까지 내 자녀를 관리할 수 있는 그러한 그 자녀들 되게 하여 주세요. 그 아들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픕니까? 처음으로 태의 기쁜 기쁨을 알았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그 선물을 관리하면서 얼마나 많은 기쁜 마음이었는데 한 순간 그러한 병원의 진찰 나온 것도 너무너무 진짜로 땅이 하늘이 무너지는 그러한 아픔이 있을 텐데 저까지도 끝내 인내하지 못하고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그것을 지켜 주지 못함을 진짜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신랑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그래도 미가 원장님한테 가야 되겠다! 그러면 뭔가 위로를 받을 수 있겠다고 왔다는데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어 왔다는데 저가 참 마음이 아픈 게 “마지막까지 지켜보자” 그 말을 못한 게 잘못됐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지도 잘못하는 일이 없도록 주님 깨닫게 하시고 가르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 영혼 영혼을 다룰 때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어떠한 영혼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서 그 일을 감당하라 하셨는데 그렇게 감당하겠습니다. 주님!

 

♬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만 바라보고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주만 바라보라!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하나님만 의지하라 하나님만 바라볼지어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 그 어떤 것도 주님의 그 은혜와 그 사랑만은 알았고 나는 보았습니다 ♬

아버지 주님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고 알았고 들었습니다. 실천하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 이 세상에서 ,,, 많은 ... 나는 알았습니다 ♬

 

 김원장이 이와 같이 회개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다.(사실 나는 어저께도 그 새댁이 그 목사님과 사모님을 찾아가지 왜 나를 찾아왔을까 그 말을 하고 싶은데 그 말을 하고 싶었지만 하여튼 그래도 은사자니까 이리 왔나보구나. 그래도 기특하고 그래도 참 대견하구나. 생전 안 와본 데를 여기까지 왔을까. 너무 불쌍하고 너무 안됐고 너무너무 착하고 교회서 봐도 너무 착해 보였고 새댁 불쌍한 것만 생각하고 그렇게 했던 일들이... 하나님은 잘못 지도한다고 계속 그냥 하루 종일 나를 책망하시고 ... )

 

 위 묵시의 해설- 전날 임신 8개월의 신혼부부가 찾아왔을 때 태아가 이상함을 느낀 김원장이 그와 함께 병원에 가서 함께 진찰을 받은 결과 심장과 두뇌가 박약한 기형아라는 것이 확실시되매 새댁의 불쌍함을 생각하여 "의사들의 진단이 그렇다면 어떡하겠느냐" 유산(流産)에 다소 동조하고 집에 돌아오자, 김원장이 마치 산고(産苦)를 겪는 것처럼 복통과 구토와 설사를 계속하여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러 ‘하나님 제가 왜 이처럼 고통을 당합니까? 깨달음을 주세요!’ 기도하니 낙태가 얼마나 큰 죄악임과 모든 생명이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며 바르게 지도해야할 영적 지도자가 잘못 지도함을 책망하신 역사이다. (결국 낙태하지 않았고 그 아이는 출생하자 사망하였다. 생명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음을 분명히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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