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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3-03-10 
시          간 : 10:4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6F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3.03.10 10:40 탑립동 6F


다니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기도팀을 정해드립니다....  (중)

북한의 협박은 끝났다. 북한이 자기들 생각대로 절대로 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남한을 쓰시기 위해 드러낼 것이며 이번에 우리 남한 한국을 목(注目)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성 대통령을 세우고 그 각오와 다짐대로 되어진다. 자신이 겪었고 보았기 때문에 북한에 굴하지 않고 속지 않겠다는 각오와 다짐이 대단하다.

북한의 도발적 행위는 없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제목 3가지를 위해서 21일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북한의 도발은 끝났다는 제목이 이뤄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둘째로, 선진국 제사장의 국가가 되기 위해 이뤄야할 제목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회사의 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

 

 ※ 위 묵시의 해설 - 북한이 계속하여 협박하는 것은 김대중 노무현처럼 겁박을 두려워하여 굴복했기 때문이다. 힘을 길러 겁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 대응하면 악인은 협박을 멈출 수밖에 없다. 여성 대통령을 시험하기 위해 도발을 벌인다면 더 큰 보복으로 응징할 것이며 굴복하지 말라는 메시지이다. 그렇기에 북한의 협박은 곧 끝날 수밖에 없다. 북한이 핵무기를 가장하여 미국과 한국을 협박하는 사건을 통하여 온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한다. 한국을 세계의 제사장의 나라로 쓰시고자 함이다.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특별기고] 북한의 전쟁 협박에 굴하지 않는 길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실장·수석연구위원 前북한 외교관 

입력 : 2013.03.12 22:41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실장·수석연구위원 前북한 외교관

한반도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5일 최고사령부가 '정전협정 폐기'를 선언한 후 외무성과 조평통이 나서 '핵 선제 타격' '남북 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했고 김정은은 7일과 11일 서해 최전선 NLL 근처 군부대를 시찰했다. 북한 TV에서는 연일 "조선은 한다면 한다"는 노래를 내보내면서 당장 전쟁이 일어날 것처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서 많은 의문점이 생겨난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2/20130312025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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