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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10-19 
시          간 : 22:0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10.19 22:00 여수시 신기동

 

♬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심으로 날 도와주시네 이제는 나에게 가는 길 험하여도 주님이 이제 동행해 나와 함께하시는 일을 나 어찌 할까요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시는 오늘도 주님께 감사와 감사로 영광돌려 나 이제 죽으나 사나 예수 주님께 맡기고 사는 인생 무엇이 그리도 두려우랴 주님의 주시는 그 소망 그 세계가 나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해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시오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 내주여 날인도 하소서 ♬

♬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여기까지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오늘도 동일하게 주님의 이름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역사해 주시고 하루하루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귀한 처소로 인도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 이처럼 사랑하시어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동안 오늘에 있기까지 참으로 너무나 많은 환난과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오늘에 주님께서 주시고자 세워 주신 도서출판 미가 출판사를 이렇게 좋은 곳으로 이전케 하시고 새롭게 인도하여 주시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주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이처럼 저희들 사랑하심은 마땅히 사랑을 받아야 될 자격이 없는 부족한 인간이온데 너무나도 저희들 사랑하시어 오늘에 이렇게 어리석고 미련하고 무식하고 세상에서 참으로 보잘 것 없는 나약한 인생을 우리 주님께서 한 부분의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한가지를 외치라고 주신 민족 속에 오늘에 어려움에 오늘의 잘못된 내 자신부터 이 나라와 모든 세계적으로 참으로 숨겨져 있는 비밀을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로 볼 것이요 하면서 오늘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여 주시고 하루하루 인도하심 가운데 주님의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지도아래서 오늘 이 시간까지 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겠나이다.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최선을 다한다고 다짐하였고 조심스럽게 한 자(字) 한 자(字)를 기록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세상 앞에 참으로 이 책자를 내놓는 이 부족한 여종과 남종의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주님께서 원하시는 책자로 기록할 수 있는 저희들로 삼아주셔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한 자(字) 한 자(字)를 기록하며 하루하루 시간 속에서 한다고 하였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세상의 많은 사람 앞에 행여나 우리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고 저희들의 나태와 게으름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책자를 펴내지 못할까 두려움 속에서 오늘까지 왔사오니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최선을 다한다고 다짐을 하였지만 참으로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하나님 어찌하여 저희들에게 이런 일을 맡기셨나이까 하면서 참으로 너무나 힘들 때마다 나는 하기 싫어요 나는 갈 수 없어요 왜 이러한 일을 저희들에게 맡겨 주셨느냐면서 주님을 원망하며 세상을 원망하며 내 자신을 생각할 때마다 싫을 때가 너무나 많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이런 일들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이러한 일들은 기도 속에서나 하는 일이지 어찌 이렇게 만방에 전하는 책자 속에 펴낼 수가 있겠나이까 하면서 참으로 눈물로 한숨으로 또 때로는 감사하며 하늘에 소망이 있음을 알지만 보이지 아니하는 소망을 가지고 오늘까지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오늘에 이곳까지 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하루에 생활 속에서 한발 한발 앞서가게 하시고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참으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질도 ... 세상에서 참으로 아무도 저희들을 믿어 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이 저희들 편이 되어 주셨고 오랫동안 알았던 가족도 또 나를 사랑하며 믿어 주었던 사람들도 결과적으로 물질에서는 다 등을 돌렸습니다.

 

(눅4:24)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참으로 어찌 할까요 오늘까지 오게 하셨는데 ... 하나님이 하게 하셨으면 저희들은 참으로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시지 아니하고 주님이 하시지 아니하고는 저희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가진 것도 없습니다. 힘도 없습니다. 아는 이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하라고 한 것만 하면서 여기까지 왔으니 책임은 주님이 져주시라는 기도 속에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저희를 버리고 등을 돌렸습니다. 저희를 버리셨나요 하면서 한숨으로 하루하루 생활 가운데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뛰고 불안하고... 저희들 몇 년 동안 기록한 이 책이 어떻게 나갈 수 있습니까 하면서 ...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뜻이 어찌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가야 합니까 하면서 너무나도 힘들었었지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저를 더 기도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앞에 가까이 가기 위함이며 더욱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며 한 자(字) 한 자(字)를 돌아보라고 저희에게 경책하며 경고하며 가르침을 주신 줄 믿고 감사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함께하시지 아니하고 어찌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여기까지 왔사온데 생각지도 않은 사람으로부터 물질의 도움을 받았고 생각지도 않는 사람을 연결시켜 주셔서 오늘에 책자를 내기까지 출판사를 내어 책을 발간하기까지 ...

  사렙다의 가난한 과부와 같은 빈약한 (두암) 교회에서 공궤 받았음

 

오늘까지 수고가 어찌 은혜원 사람들의 수고만이었겠나이까? 오늘에 피와 땀과 기도와 물질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도왔다고 하지만 물질 때문에 저희들을 냉철하게 돌아섰다는 것을 생각할 때 사람을 원망하지 않지만 참으로 슬펐고 ... 영적 부모라고 하면서 끝까지 동행하리라 다짐한 사람도 우리가 이러한 상황이 되었을 때 다 등을 돌렸습니다. 세상의 배신이라고 할까 ...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나님과 나 밖에 없다고 생각했을 때 눈물로 더 기도하게 되었고 그때마다 하나님이 역사하셨고

하나님은 오늘에 이러한 한 자(字) 한 자(字) 기록한 책자를 출간하게 되었다는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셨고 뒤에서 말없이 묵묵히 참아주고 인내하며 기다리며 믿고 따르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처럼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봐 주고 나보다 더 큰일을 해낼 수 있는 끝까지 믿어 주었던 남종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

너무나 힘들 때마다 가족들에게 너무나 아픈 상처 속에서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은 저희들을 버렸지만 저희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 가운데 오늘까지 왔습니다. 가족을 자식을 생각하고 모든 영적 자녀들을 생각하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론 저희들을 생각하며 기도로 모든 것으로 돕는다고 하겠지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외침이 무엇인지도 분간이 안될 때도 많이 있었겠지오.

오늘에 저희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속에서 저희들도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입니까 하면서 또 묻고 또 묻고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까? 저희들은 어찌해야 됩니까? 하면서 너무나 당황스럽고 당혹스러울 때도 많았습니다.

귀한 목사님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하라고 했을 때 권고하심 가운데 인도해왔습니다. 앞으로의 일은 저희들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하시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저희들을 지켜 주시지 아니하고 저희들을 인도하지 아니하면 한발 한치도 걸어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 남은 시간들을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셔서 세상에 빛을 발하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고 하셨사온데 그것이 우리나라만 해당하는 외침이겠나이까? 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교회, 교회 속에 가정이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하신 말씀과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는 주제와 또 우리 주님께서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 또 제3편의 [새 정책 새 정치]라는 제목 하에 오늘까지 하나님의 외침 가운데 왔으며 참으로 주님이 주신 책표지와 책제목과... 하나도 저희들의 임의적으로 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한 자(字) 한 자(字)를 주님이 기도 속에서 주신 영적인 대화 속에서 주님과 대화한다는 것을 믿으면서 온 것이 이러한 말씀 속에서 기록된 3권의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하는 제목이 어찌 우리에게만 해당되겠나이까? 모든 주님의 백성들 믿는 자들과 안 믿는 자들이 깨어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제는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말씀 가운데 그 외침이 어찌 인간의 외침으로 이 세상에 외칠 수 있겠나이까?

 

주님의 도우심이 만 백성 앞에 뭇 영혼들 앞에 외치는 주님의 음성이 국민들 속에 울려 퍼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음성으로 받을 수 있는 책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만방에 전했사오니 저희들은 하라고 하신 그 명령 따라서 전했습니다. 기록하였습니다. 띄웠습니다. 진정 할 수 없는 물질 속에서 광고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주님이 하셔야 되겠사오니 주님이 책임져주셔서 마지막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개혁을 일으켜야 되겠사오니 이 부정부패와 잘못된 것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우리 주님이 하셔야 되겠사오니 ...

저희들은 하나님의 도구이며 종일 수밖에 없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이 마음을 누가 알 수 있겠나이까? 두렵습니다. 떨립니다. 어찌합니까? 주님이 책임져주셔야 되겠사오니 세상 앞에 우리를 드러내고자 함이 아니라 많은 사람 앞에 뭇 영혼들이 주님 앞에 깨어서 하나님의 음성이 정확히 울려 퍼질 수 있는 메시지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만백성 앞에 세계 속에 외쳐지기를 원합니다. 저희들 생명을 다하기까지 희생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생명을 바쳐 모든 영혼들이 살아날 수 있으며 잘못된 것이 개혁이 될 수 있다면 저희들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 맡기고 저희들은 한 걸음 한 걸음 갑니다. 내일에 할 일도 내일에 준비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일에 준비된 물질도 없습니다.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 내일을 책임져 주시옵시고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명령하신 그 뜻이 모든 백성들 위에 주님의 일꾼들 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있게 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개혁 속에 들어야 될 자들이 듣게 하시고 도와야 될 자들은 돕게 하셔서 주님께서 이미 예비 되었다는 말씀과 응답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셔서 물질 때문에 영광 가리우지 않게 하시고 ...

 

저희들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아무 것도 알 수 없습니다. 책임져 주시옵소서. 계속적으로 광고하는 길을 열어 주시고 계속 책을 발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의 약속과 다짐을 지키게 하시고.... 이를 돕는 귀한 목사님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하시고... 마지막까지 도와주신 귀한 여종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저희들을 믿어 주면서 이 시간까지 왔습니다. 기꺼이 오늘까지 도운 모든 여종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로 함께하시옵소서. 믿어 주는 그 마음을 보고 저희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저희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김대중 대통령과 미국 부시 대통령이 듣게 하시고 또 전직 대통령들이 이 음성을 듣게 하시고 먼저 최고의 책임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시고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을 하나하나 잡아가게 하시고 언론들이 바로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르게 전하는 언론들 되게 하셔서 자기의 맡은 바를 감당케 하소서. 오묘한 비밀을 보여 주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제는 세상에 빛으로 나올 때가 되었고 이제는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밝힐 때가 되었다고 약속하셨사오니 이제는 주님의 이름으로 밝힐 때가 되었사오니 우리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고 하셨고 하나님의 오묘한 비밀 속에서 역사하신다고 하셨사오니...

모든 비밀이 이 책자 속에 있나니... 외쳤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알게 하셨사오니 기록하게 하셨사오니 이제는 주님의 그 비밀(秘密)까지도 정확히 보여 주시옵소서.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는 것을 정확히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물음의 답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우리 주님이 예리한 영으로 하나님의 그 오묘한 비밀을 이제는 보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하셔야 되겠사오니 저희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책임져 주시옵소서.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 내일도 동일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국가산업단지 내에 속하여 (2008년 철거된) 중흥동 두암리에서 여천 시내 신기동으로 이사한 후에 드린 감사기도이다. 김목사님 주장로님 김집사님의 금전적 헌신적 봉사에 감사드린다. 성령이 인도하시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어 감사하면서도 가까운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었기에 고통도 수반되는 길이었다. 세상을 개혁하는 놀라운 책 미가608 3권 '새정책 새정치'를 발간하게 하심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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