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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12-29 
시          간 : 18: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12.29 18:00 여수 (부시 대통령의 심령으로 보여주신 묵시이다)

 

 -제의를 거부합니다.

♬“ABC Song”♬

대한민국 코리안... 긴급회담 긴급회담 세계 UN긴급회담 ... 나는 미국 최고의 대통령으로써 한국 당선자 노무현 대통령의 그 제의를 받아들일 수 없음을 = 통보합니다. 이 시대의 아무리 새 시대에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개혁으로 아무리 한국을 이끌어가고자 새롭게 모든 것을 개혁하였지만 그것은 우리를 무시하는 태도요 우리를 지금까지 지나온 전 대통령들은 이렇게 경우 없이 이렇게 예의 없이 무시한 적이 없었거늘 이제는 이렇게 경우 없이 한 순간 이 우리 미국을 무시하는 행위는 미국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속에 많은 강대국을 무시하는 것임을 믿고 이제는 더 이상 더 이상 모든 관계를 정리할 계획이요 어찌하여 이렇게 오만한 태도로 한순간 하나님의 그 일을 거역한 것도 참으로 지금의 우리 미국이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는 일인데 다시금 한국과 미국은 하나로 엮어져서 간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지금까지 역사한 것을 보았고 알았지만 이렇게 해괴하게 해괴 맹랑하게 경망되이 행하는 한국의 태도에 더 이상은 봐줄 수가 없는 것을 다시 한번 경고하나니 이제는 그 지금까지 그래도 우리를 이렇게 존경하며 세워주며 그래도 그래도 했는데 이제는 이제는 더 이상 이렇게 경거망동하게 행동하는 지금 당선된 대통령과 모든 하는 행위들 행위들을 앞으로 더 이상 더 이상 봐줄 수가 없는 것을 경고하나니 이제는 이제는 더 이상 더 이상 우리로써 당한 이것만해도 얼마나 큰 충격과 수치였는데 더 이상은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아무 것도 = 협의하지 않겠소.

 

※ 위 묵시의 해설 - 노대통령이 아직 취임전에 주신 경고이다. 남북협력을 내세워 미국을 무시하고 관계를 등한히 한다면 엄청난 대가를 받을 것이라는 묵시이다. 북한측에 경도되거나 중립을 표방한 자기주장보다는 미국과의 관계를 공고히 할 때에 북한도 미국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대등한 한미관계는 이론적으로 옳아 보이지만 국가를 이롭게 하는 전략이 가장 좋은 외교인 것이다. 바벨론이 유다를 침공했을 때에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바벨론 왕에게 굴복하면 살 것이라 하였지만 유다왕 시드기야는 이를 듣지 않고 전쟁을 벌려 국가가 멸망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에 협력하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자존심은 필요한 것이나 오만은 멸망에 이르는 길이다.

 

(후기) 위 묵시를 받고 1개월후, 아래 기사는 노무현정부와 미국정부간에 얼마나 심각한 대북 견해차가 있는가를 보여준 내용으로서 한국의 제의를 정면으로 거부한 것이라 할 것이다. 또한 한국의 국가 신뢰도를 하향조정하여 차입금리 상승과 경제침체를 불러 일으키는 것도 미국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한미우의의 의미를 결코 경시해서는 안된다.

 

동아일보 2003/02/12 00:26

뉴욕 타임스 “盧대표단 訪美 韓-美이견 되레 부각”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당선자 대표단의 미국 방문으로 북핵 사태를 둘러싼 한미간 이견이 좁혀지기보다는 더 부각됐다고 뉴욕 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워싱턴의 한 만찬 모임에서 한국 대표단의 일원이 “굳이 선택해야 한다면 새 정부는 북한의 붕괴보다는 핵을 보유한 북한을 선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러한 발언에 일부 미국측 참석자들이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타임스는 만찬 행사의 한 참석자는 “(한미) 관계에 큰 마찰이 예상된다”며 “노 당선자와 그의 세대는 한국을 통일하고 우리(미국)를 한반도에서 쫓아내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대표단을 만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방문을 거의 재앙에 가까운 것이었다고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또 “노 당선자가 북한의 핵무기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힌 것과 대표단이 워싱턴에 와서 북한에 대한 군사 행동은 물론 제재까지도 반대한다는 것은 서로 모순된 입장”이라면서 “워싱턴 내의 정책 부조화보다 한국 내의 상황이 더 걱정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신문은 재선 의원이었던 노 당선자를 ‘국제 경험이 거의 없는 진보적 초선 의원’으로 잘못 표현했다. 

권기태기자 kkt@donga.com

 

동아일보 2003/02/11 18:49

무디스, 한국 신용전망 두단계 낮춰…"北核악화" 전격결정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의 하나인 미국 무디스가 11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A3긍정적(positive)’에서 ‘A3부정적(negative)’으로 두 단계 내렸다. 무디스는 이날 신용등급 자체를 낮추지는 않았다. 그러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이면 보통 몇 개월 뒤에 신용등급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 한국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무디스는 이날 열린 신용등급평가위원회에서 북한 핵 문제 등 한국의 안보환경이 나빠진 점을 감안해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두 단계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재정경제부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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