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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2-05-29 
시          간 : 08: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발명의 전당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2.05.29 08:00 발명의 전당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

♬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

♬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

♬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갈 때 아기가 홀로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우리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어요 나를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음성 그 사랑을 언제라도 잊지 말지라 ♬

 

모든 응답(應答)은 말씀 속에 다 있느니라. 말씀과 말씀 속에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그 역사와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觀點)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이치(理致)와 세상의 이치를 생각하며 우리는 말씀에 교훈(敎訓)을 받지만 세상에 교훈을 받을 것도 ...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이 만물을 창조(創造)하시고 이 땅위에 많고 많은 갖가지 일들을 갖가지 모든 곳곳마다 세우시며 만물이 모든 조화(調和)를 이루듯 세상에 모든 인간들의 조화를 이루어 이 세상을 다스려 갈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지만 하나님 앞에 인정(認定)받고 산다는 것은 세상과 다를 것이 아무것도 없느니라. 하나님 앞에 은혜 받고 사랑받는 모든 인물들 가운데 말씀으로 말미암아 인정받는 것은 그 인물들의 기록을 보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감사(感謝) 할 수 있으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원망(怨望)하지 아니하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먼저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었느니라.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부족(不足)하다고 느낀 자들은 마지막까지 후대 = 후대까지 복을 누렸지만 세상을 원망하며 사람을 원망하며 세상의 모든 것을 원망이 되어 진다면 그것은 마지막까지 하나님 앞에 합당한 그릇대로 쓰임은 받지만 결론적으로 망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어다. 지금에 말씀 속에 보면 대대로 축복받은 조상들이 있는가 하면 다같이 하나님 일을 감당하면서도 저주받은 자들이 있느니라. 세계를 돌아보며 이 세계를 돌아보면 축복받은 나라가 있는가 하면 다 같은 하나님의 조상으로 믿음의 씨로 뿌려졌지만 참으로 멸망 받으며 저주 받은 나라들이 있지 아니하느냐. 이 땅위에 사람들도 마찬가지니라. 믿음은 있는 것 같으나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못하며 모든 것을 내 기준에 맞추어 하나님을 배반하며 배신하며 사람을 배신(背信)하며 참으로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으매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사람과 세상에 사람의 그 성은(聖恩)을 입어 마땅히 나의 자신을 죽이고 나의 모든 것을 죽이며 하나님의 뜻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종으로서 부족함 없이 감당하여야 할 터인데 경거망동(輕擧妄動)한 그 행동 속에 모든 하나님의 세워진 일꾼들과 지도자들 책임자들을 내 마음의 잣대에 맞추어 판단하며 비판하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판단하며 비판해야 될 터인데 아무리 내 부모가 잘못 되었다 한들 내 부모를 죽이고 살릴 수 있으며 말로 행동으로 죽일 수 있느냐.

 

부모가 부족해도 부족한대로 순종되며 따르는 것이 자식의 이치이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은 그와 다를 것이 없으며 지금에 역사적인 모든 인물들을 하나님의 그 역사에 인물들을 봐도 하나님의 그 역사를 세운 일꾼들은 많은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많은 일을 감당하매 묵묵히 걸어간 아브라함같이 이 땅에 모든 족속을 이루어 이 땅에 세계적으로 하늘아래 모든 나라들을 다스렸던 일도 보지만 참으로 이 세상의 역사를 보면 장희빈 같은 역사도 있으며 인수대비(仁粹大妃) 같은 그러한 일을 보며 세상에 역사를 돌아보며 악인으로 말미암아 ... 최고의 임금의 옆자리에 앉아 성은을 입어 그것을 온유하고 겸손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모든 영혼들을 잘 다스리고 다스리며 모든 부하들을 잘 다스리며 자기의 수하에 있는 모든 자들을 잘 다스렸다면 어찌 그러한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으랴. 우리는 세상의 이치도 그와 다를 것이 없느니라. 심히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인물 가운데 역사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자중(自重)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것도 내게 주어진 모든 일들이 귀(貴)하고 귀하다 생각한다면 우리는 자기에 맡은 그 위치에서 분량에서 모든 것을 감당되어지고 감당되어져야 될 터인데 세상에 사람이 사람을 무시(無視)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치 아니하니 그 한 가지 한 가지를 다스려감에 있어 그와 모든 것이 다를 것이 무엇이 있으랴.

 

이 땅에서 하나님께 모든 것이 순종되어지지 아니하고 내 모습에 모순된 부분이 있으며 말로는 주 앞에 생각의 머리는 커져 지식(知識)으로는 하나 모든 것이 행동(行動)으로 옮겨지지 않을 때 그 모든 한 가지 한 가지 그때그때마다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그 부르심에 합당한 그때그때마다 세우심이 있지만 그것을 자기 자신에 비추어 바라보지 못하며 인정하지 못하며 이 땅위에 갖가지 모양의 사람이 있다한다 할지라도 최선의 하나님 앞에 순종되어지는 자세가 있느니라. 어떤 모양이라도 하나님의 뜻 앞에 죽기까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제는 어떤 모양이라도 "나는 죽어도 살아도 이곳에서 죽어야 되겠고 이곳에서 살아야 되겠다"는 그러한 다짐이 없고 시시각각으로 자기의 마음에 맞추어 자기 생각에 맞추어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과 지도자를 조롱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뜻에 맞추어 모든 것을 다짐하는 것은 아니니라. 하나님의 사명(使命)이 무엇이라는 것이 바로 안다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그 모든 것을 지켜 행해야 될 것이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해야 될 일이 있으며 안해야 될 일이 있으며 해야 될 말이 있으며 안해야 될 말이 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될 터인데 모든 것은 먼저는 나를 돌아보지 못하며 상대방을 원망(怨望)하며 불평(不評)하는 것은 최고의 이 땅위의 대통령을 비방(誹謗)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모든 것을 백가지 천 가지를 다 잘할 수는 없으되 한 가지 잘하는 것을 가지고 이 땅위에 쓰시게 하며 이 모든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들과 하나님의 은사(恩賜)를 받은 자들도 백가지 열 가지를 다 잘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한 두 가지 잘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쓰시는 것이 있으며 내 안에 성령이 있고 내 안에 하나님이 내주(內住)하시는 그 역사가 있다면 어떠한 모양이라도 세상에 사람과 똑 같은 말로 이 땅위에 모든 것을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을 알아 그 많은 것을 조롱(嘲弄)하지는 않을 것이며 심히 두렵고 하나님 앞에 떨림으로 지금까지 많이 보아왔던 일 점 일획도 십분의 일이라도 안다면 하나님의 영적인 것과 성령이 하시는 것을 본다면 어찌 그리 세상을 원망과 시비로 또 어찌 그렇게 입술로, 지도하는 자라 하면 세우신 그 지도자를 그렇게 원망(怨望)하며 비방하며 판단(判斷)할 수 있으랴. 그것은 인간은 용서할 수 있으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며 성령을 모독(冒瀆)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고 내게 맡긴 그 일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인정되어지매 사람 앞에 인정되어지는 것은 마땅한 일이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틀린 것은 아니니라. 세상의 법을 따라야 될 것이 있으며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될 것이 있으며 세상의 법에 어긋나면 하나님의 법도 어긋나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할 수는 있으되 용서할 수 있으되 하나님께서는 많은 영혼들을 다 용서하며 사랑하라고 분명히 역사하셨고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거기에 합당한 분량대로 그러한 목적대로 또 거기에 충분한 회개와 회개하는 그 회개 속에 어떤 것이 하나님 앞에 회개(悔改)인 줄을 분명히 알지 못하며 내 행동으로 회개하는 회개와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훼방하며 성령을 거슬리는 회개는 어찌 하나님이 합당한 생각대로 받을 수 있으랴.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각자 각자가 돌아보는 역사가 있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모든 것이 내 탓은 없으며 남의 탓으로 돌리며 모든 것을 책임자 탓으로 돌리며 하나님 원망으로 돌리며 하나님 앞에 받았던 사명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주신 그 사명을 올바로 안다면 우리는 내게 맡겨준 그 일들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그때그때 처소 처소에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감당하는 일이 되어 질 것이며 어떠한 것도 귀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느냐.

 

한 사람 한 사람 자기의 합당(合當)한 그릇대로 쓰임 받는 것이 다 귀하고 = 귀할 뿐인데 우리는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내게 맡겨준 것이 이 세상의 법도 하나님의 법도 세상의 질서도 하나님의 질서도 직장의 질서도 자기의 일터의 질서도 있거늘 자기 멋대로 자기 성격대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직장을 직장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일로 생각하며 세상의 일을 세상의 일로 생각한다면 어찌 그리 모든 것이 자기의 성격대로 일할 수 있으랴. 참으로 하나님 앞에 맡겨진 모든 일들은 내게 합당한 그릇대로 쓰임 받는다 하되 생명이 죽기까지 죽는 일이 아니면 이루지 못한 일이 있다면 하루 한 시간 하루라도 내게 맡겨진 그 일이 중요하고 내게 맡겨진 직장(職場)이라 생각하면 어찌 그리 한 마디 말도 없이 시간과 시간을 소비하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거역하며 세우신 책임자를 무시하며 ...

 

하나님께 경거망동한 그 행동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온전한 행동과 회개가 없이는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주의 뜻대로 모든 것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해 놓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명과 하나님의 역사라고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바로 안다면 분명한 회개와 분명한 태도가 있어야 될 터인데 어찌하여 사람이 나를 바라보는 게 어찌하며 하나님이 아무리 나를 인정하며 사명이 있다한다 할지라도 사람이 나를 인정(認定)하지 않은 것은 내가 이 땅에 어찌 인정되어지는가를 바로 알 때 모든 사람도 인정되어질 것이며 하나님께 인정되어지는 것은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며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인정받았다 말할 수 없는 것은 저 천국에 들어가 보면 알 것이며, 이 땅에 되어진 판단은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며 세상에 살아가는 법도와 세상의 질서를 지키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질서를 지켜 하나님 앞에 사는 자세가 되기를 원하며 내 멋대로 내 생각대로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있고 싶으면 있고 이 여종을 얼마나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본다면 그렇게 자기의 생각에 모든 것을 하나님의 사명에 비추어 말할 수 있으랴.

 

참으로 어떤 것이 진정한 회개(悔改)이며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바로 알아 행할지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모든 사람을 용서하며 이 여종도 하나님이 붙여준 사람은 다 용서하고 용서할 수 있지만 진정한 회개와 진정한 행동이 되지 아니하고 어찌 모든 것을 다 용서한다고 말할 수 있으랴. 내 자신을 주님 앞에 비추어 하나님 내 자신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내 영혼들을 내 직원들을 또 하나님의 영적인 자녀들을 잘못 다스린 것이 있다면 하나님이 나를 쳐서 복종(服從)시켜서 하나님이 그 영혼들을 잘 다스릴 수 있는 그 능력과 하나님의 그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는 그 기도가 있느니라. 아무리 강하고 강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그 무한한 사랑이 있으며 참으로 모정의 사랑이 있으며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느니라.

 

어찌 자기의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며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릴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책임자 탓으로만 돌릴 수 있으랴. 우리는 어떠한 말에도 하나님 앞에 했던 그 말에 대한 책임은 질 것이며 하나님 앞에 지금까지 수십 번 다짐하고 다짐했으면 마지막에 내가 이곳에 죽어도 하나님 그 종으로써의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곳에 있는 것을 합당한 각오가 없이 어찌 책임자(責任者)를 조롱(嘲弄)하려 하느냐.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대로 하나님의 네 생각만 생각인줄 아느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왜곡시키지 말며 = 하나님을 빙자하여 사명을 왜곡시키지 말라. 머리로는 믿되 진실로 그 마음으로 믿으라. 죽기까지 이곳에 네 자신을 굽히는 것이 그리도 네 자신을 버리는 것이 그리도 모든 것을 죽이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하느냐. 나의 딸의 한사람의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주위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죽어간다고 생각하며 네 자녀들에게 후대 후대에 맡겼던 그 책임은 무엇이더냐. 나 하나가 편리한대로 모든 것을 생각하여 내 자신을 죽이지 못하며 아직도 내 생각을 죽이지 못하며 그것이 진정한 회개며 행동으로 회개하며 진정한 것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 할지라도 마땅히 이곳에 부족하지만 세워진 책임자니라. 어찌하여 자기 멋대로 행동하느냐. 참으로 .... (방언)

질서(秩序)를 지키라. 하나님의 질서도 세상의 질서도 하나님의 법도 세상의 법도 지켜 행하라.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은 세상의 법에도 어긋나는 것이니라. 말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질 수 있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내게 이것이 사명(使命)이라면 죽기까지 감당한다는 각오가 되지 아니하고 어느 때 어떠한 부르심에 합당한 대로 행한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회개가 아니니라. 그것은 일할 수 있는 자세가 아니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거룩한 예언의 은사를 받아 세상에 놀라운 메시지를 전하는 공동체라 할지라도 여러 성격의 동역자들이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없을 수 없다. 며칠 전 지도자와 갈등했던 동역자가 근신한 후 돌아왔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어떤 지도자도 흠결이 없을 수 없기에 수종자들은 더욱 인내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지도자 역시 공동체에서 개인이 희생되지 않도록 관용과 배려가 필요하다.

요즈음 '仁粹大妃'라는 드라마가 방영중이다. 성은을 입어 여성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궁중의 법도를 무시하고 자기 분수를 지키지 않아 왕비의 자리에서 쫓겨나 사약을 받았던 윤씨와 장희빈 등 역사적 인물의 예를 들어 자중하는 사람이 되기를 강권하시다. 그녀들은 애석하게도 겸양의 덕이 부족하여 형벌을 받았고, 아브라함은 모리아산에 가서 '네 아들을 바치라'는 비합리적 지시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감당하여 믿음의 조상이 되었으며 영원한 복을 받았다. 모리아산에는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졌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그 가계에서 탄생했다.

아브라함과 우리 한국인의 역사적 인물들을 대비시켜 알기쉽게 교훈을 주신 성령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창세기 22장 (아브라함의 순종)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4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하매
 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그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jtbc] 하이라이트 ‘인수대비’ 54회
[중앙일보] 입력 2012.05.31 04:40 / 수정 2012.05.31 04:40
사약 받은 폐비 윤씨 피를 토하며 "원자에게” …
6월 3일(일) 오후 8시45분 채널15에서 방영하는 JTBC주말특별기획드라마 ‘인수대비’ 54회에서는 사약을 받는 폐비 윤씨(전혜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폐비 윤씨는 새 중전(한보배)이 당의를 보냈다는 상궁들의 말에 속아 분단장을 한채 인수대비(채시라)가 보낸 상궁들을 맞이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성종(백성현)은 폐비가 많이 뉘우쳤을 것이라며 인수대비를 설득한다. 인수대비는 폐비가 정녕 뉘우쳤다면 원자의 어머이니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겠다고 한다. 한편, 자신이 대궐로 돌아가지 않을까 기대했던 폐비는 상궁들이 나온 이유가 단지 자신의 사는 모습을 지켜보고 오라는 이유였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실망한다. 폐비는 원자가 보고 싶어 매일 피눈물을 흘리며 살고 있다고 전하라며 자신을 살려두면 대궐에 피바람이 불 것 이라며 분노한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인수대비 또한 크게 분노하며 폐비에게 사약을 내려야 한다고 명하고 성종 또한 끝내 폐비를 사사하라는 전교를 내린다. 이어 인수대비는 어린 연산군을 불러와 새 중전에게 어머니라며 인사를 시킨다. 날이 밝고, 폐비 윤씨는 사약을 내린다는 전교를 받아든다. 폐비는 자신은 지아비를 사랑한 죄 밖에는 없다며 슬퍼하고, 사약을 받은 채 피를 토하며 어머니에게 자신이 어떻게 죽어갔는지 원자에게 똑똑히 전해달라는 말을 남긴 채 눈을 감는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5/31/7956741.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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