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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2-12 
시          간 : 20:0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70-9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2.12 20:00 여수시 신기동

 

 -주여 어디로 인도하시려나이까?

참으로 지나간 일들이 많고 많았지만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나이까? 오늘 하루의 내 모습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미가(출판사) 사무실을 세워주시고 또 귀한 주의 영혼들을 보내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지만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하옵기는 사모님을 만나게 하시고 또 귀한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감사했나이다. 목사님의 그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았고 진실한 역사하심을 보았나이다. 말없이 묵묵히 바라보는 모습 속에서 ... 저는 부족하고 연약하온데 이러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 주님의 일을 한다는 것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 모든 것으로 풍족히 채워진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살아 계셔서 역사하심이 아니겠나이까? 참으로 저는 모든 것을 주님 앞에 감사하며 다닐 수 있었지만 이집사님을 볼 때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겉으로 나타내지 않으려 해도 그 생각 속에서 얼마나 자기 자신이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겠나이까. 부모님을 생각한들 가정을 생각한들 어찌 마음이 편하겠나이까? 하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 주님께서는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역사하시려나이까?

속히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시고 갈 수 있는 길도 열어주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들이 한마디 한마디 던지는 말속에서 얼마나 많은 상처가 되겠나이까? 쉽게 하는 한마디도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저는 다 이길 수 있지만 동역해 가면서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었겠나이까? 하지만 오늘 하루를 볼 때에 ...

 

(찬송가 338장에 맞추어 찬양)

♬ 나같이 부족한 이 딸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 살아 계셔서 이끌어 가시네 오늘도 내일도 주님께 감사하면서 주의 뜻 이루어 가기를 원하네 어떠한 어려운 일로 저희의 마음이 아프고 상한다 해도 주님께 감사해 사람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일들 어찌 그 할 일들을 감당하리오 주님만이 우리마음 아실 줄 믿사와 주님의 그 큰 뜻을 이루어가시네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해 주시고 한날의 슬픔 가운데 주님께 다짐해 내 모습 이대로 주님께 맡기며 하루하루 사랑의 손길을 기다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사람과의 관계 세상의 성도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나님 은혜 가운데 ... 참으로 주님 세상에 하나님 성도라 하나님 은혜 가운데 사명을 주시고 하나님 일을 맡기셔 여기까지 왔어요 우리는 아무 것도 바란 것 없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파야 되나요

 

 -주님께서 우리의 입장을 해명해 주세요!

저희들은 아무 것도 해명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 것도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 것도 저희들은 ... 하나님 앞에 구속받은 구속 속에서 하나님이 하라고 한 그 명령 따라서 많은 사람을 만났고 많은 사람을 보았고 참으로 많은 사람 앞에 비방거리도 되었고 비판거리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희들의 마음을 알고 참으로 이 세상의 어떤 비방과 판단을 받는다 할지라도 아무 것도 세상사람 앞에 해명할 길이 없습니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본 자체대로 믿는 것 외에는 저희들이 아무 것도 해 줄 것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맡겨준 그 일들을 감사하며 주님께서 하라고 한 그 뜻을 따라서 하루하루 사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들에게 오늘 이 시간 주님께서 생명을 거두어 간다한들 이 일을 멈추라하면 멈출 것이요 하라고 하면 할 것이요 저희들은 아무 것도 감당할 수가 없고 아무 것도 말할 수가 없습니다. 무어라 누가 우리에게 물어온다면 저는 오늘에 최선을 다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 외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늘에 나에게 맡겨준 일을 최선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을 준비할 것이요 미래를 우리에게 약속하신다는 것 외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고백이며 지금 현재 처한 말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에게 많은 것을... 저는 이 세상에 제일 부족하고 제일 죄 많은 사람이기에 하나님께서 오늘에 이렇게 많은 해명할 수 없는 또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누구에게 말할 수 없는 사람의 관계 속에서 참으로 어디를 가도 우리 인간의 내 마음은 하나님 앞에 떳떳하다 하지만 참으로 가는 데마다 어찌하여 부부가 아닌 사람이 이런 일을 하냐고 물었을 때 저는 참으로 말할 수가 없습니다. 무어라 해명할 길이 없습니다.

주님이 책임져주시고 주님이 해명해 주시지 아니하고는 아무 것도 말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저희 입장입니다. 그것에 대한 답변도 우리 주님이 해 주셔야 되겠고 우리 주님이 말해 주셔야 되겠고 참으로 물어올 때마다 저는 무어라 말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하라고 해서 여기까지 왔고 주님이 명령하셨기에 때를 따라서 가라는 곳곳마다 다녔고 오늘에 여기까지 왔고 아무 것도 저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앞에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이 무엇이... 저는 견딜 수 있고 참을 수 있고 인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사님의 마음의 고통이 ...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습니까?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이 마지막에 하나님의 일을 분명히 이룬다고 약속하셨고 그 일들이 마지막에 가서는 주님께 영광이라고 하셨사오니 책임져주시기를 원합니다.

♬ ... ♬

 

  -주께서 인도하시니 감사하라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하며 어떠한 어렵고 힘든 일이 있다할지라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주님 앞에 감사하라. 무엇이 염려하며 근심하며 염려할 일이더냐?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마지막에 가서는 주님의 일은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든다는 것을 너는 항상 명심하라! 세상이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우리는 항상 이렇게 지구가 한바퀴 돌듯이 둥글 둥글 돌아서 하나님의 그 일들이 다 세상의 일들이 다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기억하라! 이 땅에 모든 일들이 또 하나님의 일들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돌고 돌고 돌아서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 세상의 모든 그 일들도 같이 겸비하여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마음에 어떤 것도 다 ... 마음에 염려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절대로 기뻐하지 않나니 항상 잊을 것은 잊게 하시고 그때그때 주님의 뜻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인도해 주셨고 지금까지 그래도 얼마나 많은 사람 앞에 사랑을 받았고 많은 목자들을 통하여 지금까지 모든 일을 이루게 하심도 참으로 감사하며 지나간 모든 일들을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우리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시며 많은 주님의 종들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주님의 성도들을 붙여주시고 날이 가면 갈수록 또 얼마나 많은 주위의 사람들을 또 주님의 일꾼들을 붙여주시며 지금의 일도 참으로 중요하고 참으로 모든 일을 이루어감에 있어서 한가지 한가지가 주님의 이름 가운데 주님이 다 하셨고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 하나하나가 다 주님의 은혜로 질서 정연히 역사하고 있거늘 ....

 

(눅8: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후대에 남을 책이니 때가 되면 이해할 날이 오리라

할렐루야! 사람 앞에 모든 것을 이해해 달라고 구하지 않아도 때가 이르면 다 이해가 되어질 부분이며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다 자연스럽게 다 이해가 되어질 일이니 지금은 어떠한 일로 이해시키려고 너무나 하지 않아도 때가 이르면 일에 단계 단계 역사하셔서 때가 이르매 다 모든 것을 이해할 때가 오나니 억지로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고 그것을 이해시키려고 하면 오해가 더 되어질 뿐이매 우리는 묵묵히 하나님의 일은 한 단계 한 단계 이루어감에 있어서 모든 일을 다 이루어가면 마지막에 가서 아- 그 일은 하나님의 일이구나!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이것은 하나님이 하셨구나 하는 것을 알 때가 오나니 지금 아무리 많은 일들을 모든 사람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시키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지금 너희들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마지막에 진정 우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개혁들이 어느 누구도 해야 될 일이지만 지금의 그 일을 부족한 여종과 귀한 주님의 남종과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그 일을 한다고 하지만 누가 그 일을 쉽게 이해가 되겠느냐? 먼저 이해시키려고 하기보다는, 이해받기보다는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일을 더 오묘한 비밀을, 영적인 그 비밀을 더욱 더 전하되 우리는 아무리 말로 전하면 그때 전해서 없어질 뿐이지만 끝까지 책자로 출간하여 그것을 하게 되면 후대에 후대까지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시매 베스트셀러(bestseller)가... 우리가 최고의 베스트셀러 책이 된다는 것은 금방 되어지는 것도 있지만 오랜 시간이 걸리매 그때 ‘아! 이거구나!’ 하면서 이렇게 되어지는 일도 있지 않으냐? 그런데 무엇을 ... 때가 이르매 다- 때가 이르매 다 시기와 때를 우리 주님이 다 정하고 있나니, 시기와 때는 우리 주님이 다 정하고 있나니 단계 단계 하루하루 한 걸음 한 걸음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역사해 가고 있거늘 무엇을 무엇을 염려하느냐? 어떠한 모양으로도 아무 것도 이해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느니라!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롬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주님께서 인도하신 일이니 묵묵히 기도하라

첫째 제일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제일 마음에 상처되는 부분을 알고 있지 않으냐? 어찌 남녀(男女)가 이렇게 한곳에서 이렇게 일을 할 수 있을까? 그것은 ... 주님께서는 필요에 따라서 그때마다 사람을 붙여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앞으로 계속 그 일은 계속적으로 참 이상한 일일세! 하면서 제일 먼저 우리에게 다가오는 부분이니라. 다가오는 부분이며 제일 의문점으로 남는 부분이니라. 그것을 계속 상처로 되어지면 나의 딸은 계속 상처로 남을 뿐이요. 그 일은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을 어찌하여 네 마음속에서 그것을 지우지 못하고 어찌하여 그 생각 때문에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느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맡기라! == 내가 역사하리라 때가 이르매 역사하리라! ===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시간이 가매 모든 것을 이해할 날이 오나니 지금은 아무도 이해가 안 되어질 일이요 ===...

 

(마27: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저희가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4 한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주여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묵묵히 인내하며 기도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때그때마다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있지 않으냐? 그래도 나의 딸은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이 불로 불로 역사하는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나의 딸이 귀한 제단으로 다니게 하심도 하늘의 뜻과 섭리가 있느니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너를 주시해 볼 것이요 입술을 절제하며 생각을 온전히 주께 맡기며 사랑하는 나의 딸은 절제함으로 기도하라. 하나님 앞에 덕이 되어지며 세상 앞에 덕이 되어지며 많은 사람 앞에 덕이 되어질 딸이니 묵묵히 묵묵히 기도만 기도만 묵시로 묵시로 묵상으로 == 묵상으로만 하여도 우리 주님은 다 역사하나니 묵상으로 ===== 기도하라! 우리 주님께서 그곳에 보내주심은 ... 네 자신을 드러내지 말며 .. 입술을 절제하며 ... 이미 이미 이미 이미 할렐루야! 감사 감사 감사 감사 하라 감사하며 기도하라. 감사기도만 하여라! 책망의 기도가 나가도 절제하며 감사기도만 하여라! 감사기도만 할 때에 모든 심령들이 생각이 바꾸어지리라. 마음이 바꾸어 지리라! .... ...

 

 ※ 위 묵시의 해설 - 구정(舊正)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가족을 외면하고 떠나 있으면서도 뚜렷이 만남을 기약하지도 못하고, 남녀가 동역해야할 이유를 마땅히 설명하지 못할 때에 우리 사역자들의 답답한 심령을 아시고 역사하시다. 

후일에 (2년후에) 최고의 변호사 (김상철)를 만나 그분이 우리를 변호해 주셨으니 참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며 앞길을 예비하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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