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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9-21 
시          간 : 13:10 
장          소 :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9.21 13:10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같은 이몸도 죄씻기 윈하네 ♬
찬송가 190장! 이 도둑 회개하고 나의 마음 주님 앞에 정하게 되었네. 지금까지 세상에서 어두운 세력에 서있던 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새 사람되어 나의 모든 죄를 주님 앞에 내놓고 회개하는 심령으로 주님 앞에 돌아왔네. 내 마음에 묶였던 모든 죄로 물들었던 마음을 주님 앞에 돌아와 회개하며 하늘의 뜻을 발하네. 

하나님 앞에 진실을 외면한 채 많은 사람을 속이며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을 속인 채 오늘에 이렇게 큰 사건을 저질렀네. 이 사건 속에 참으로 많은 숨겨져 있는 인물이 있다고 하지만, 이번에 세계 속에 참으로 모든 사람들을 깜빡 놀랠 정도로 사건을 이끌어간 세계적인 대 참사를 주님의 이름으로 이 비밀을 다 알고 있나니... 우리는 은닉한 물질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크고 작은 범죄자들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골라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 이 책자 속에 한 자(字) 한 자(字)숨겨져 있는 비밀이 있나니... 참으로 세계적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의 물질의 도둑만 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의 죄를 지금까지 숨겨놓은 세상을 어지럽히는, 참으로 잔인하게 모든 나라를 어지럽히는 악마와 같은 테러범들이 누구이겠는가? 그 사건 속에 지금까지 숨겨놓고 그 일을 주동한 인물이 누구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운데 숨겨져 있느니라. 항상 도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이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참으로 주님만이 하나님이 그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이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주셔서 반드시 때가 이르매 날이 가매 시기와 때를 맞추어 밝힐 날이 오나니 하나님이 골라내기 이전에 먼저 주님 앞에 회개함으로 내 자신을 드러내는 인물이 속히 그 범인이 속히 나오기를 원하노라. 이미 우리 주님은 다 알고 있나니 스스로 자기 죄를 고백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자기의 욕심을 위해서 자기의 욕망을 위해서 자기의 권력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전쟁으로 몰고 가는 장본인은 누구일까요? ...
항상 일을 조작하는 자들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이에서 아는 자들이 그 모든 것을 주동하며 조종하며 인질로 삼아서 많은 일들을 벌리고 있다는... 특이하게 특별하게 특수하게 지시하는 사령부 같은, 암병 같은, 암질 같은, 암살적인 그러한 사건을 하는 주동자는 누구일까요? 우리 하나님은 알고 있나니 이제는 자신이 신고하는 때가 되었나니 우리 주님께서 고발하나니 고발에 동참하는 고발에 자기 죄를 드러내는... 범죄자가 자백되어지는... 이 사건의 두려워 떠는... 하나님이 알고 있는 이 사건에 두려워 떠는 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미국 대통령 앞 긴급메일 발송. 이 내용을 9/23일부터 인터넷에 POP News 로 띄우다
The biggest criminal mastermind is not far but at the nearest place. 

(아래 첨부기사 입력일 2017.08.22)
미국 CIA요원이 죽음을 앞두고 고백 –  “9.11은 우리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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