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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22 
시          간 : 16:00 
장          소 :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임마누엘 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22 16:00 임마누엘 기도원

 - 은혜기도원 10계명을 주노라
나의 귀한 여종을 내가 지도하리니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우리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10계명을 주셨듯이 귀한 딸에게는 천국의 비밀을 마음 밭에 새기도록 우리 주님께서 10계명을 허락하여 주노니 적어두도록 하라! 할렐루야!
너를 들어 인도 하여주리니 천군 천사 귀한 천사들을 보내리니 귀한 딸은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그것을 바꿔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켜야될 표어를 주나니 은혜제단은 

제1은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제단이 되자
주님을 두려워 섬기자는 뜻은 진정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두려워 섬김을 말미암아 네 가정이 변화 받고 네 마음이 변화 받고 네 교회가 변화 받고 네 기업이 변화 받고 네 심장 속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는 마음자세로 바뀌자.
그것만이 우리가 마지막까지 우리 대대로 천대까지 이르러 주님의 믿음의 복을 받는 것도 있지만 네 가정의 믿음을 복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네 기업과 네 가정과 네 자녀들이 천대까지 이르러 복을 받는 것은 믿음의 축복밖에 없다는 것을 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기도원이 되기를 바라노라.

제2는 주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담대하라
담대하라는 뜻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온전히 말씀으로 바로 서지 아니하고는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될 수 없느니라. 먼저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담대함이 있을 때 세상의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리라.
먼저는 우리의 마음속에 어떠한 환란과 고난과 나에게 참으로 이길 수 없는 환경에 처한다해도 담대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그 모든 일들을 이기며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는 말씀으로 담대하라. 

제3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 처하면 너무나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떠나며 믿음을 져버리는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 표면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인 것을 믿사온데 믿음의 성도와 형제는 어떠한 차이가 있나이까.
믿음의 성도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이길 수 있는 능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영적인 사람이 아니겠는가. 어떠한 상황에 어떠한 형편에 어떠한 병에 처한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말씀으로 온전히 이길 수 있는 것은 믿음밖에 없나니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나니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믿음으로 온전히 주님 앞에 바로서는 귀한 성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제4는 주의 말씀따라서 영적으로 먼저 보호받는 영적 사람들이 되자.
영적인 사람들이 된다는 것은 믿음과 너무도 동등한 것 같지만 영적이 사람과 믿음과는 너무나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영적인 사람들이 되라.
영적이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믿음을 온전히 지키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길 수 없으며 나의 환경을 이길 수 없으며 지금 처해있는 생활을 이길 수 없나니 우리가 처해있는 생활이 너무나 크고 작은 일이 참 많은데 각 가정마다 각 심령마다 각 기업마다 더 크게는 이 나라 민족 위에 하지만 우리는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이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없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노니 진정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영적 사람이 되자.

제5는 모든 것을 다 지킴으로 말미암아 최고의 축복을 받는 자들이 되자.
최고의 축복이 무엇이겠나이까.
우리가 말씀으로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해했을 때 최고의 축복은 첫째 건강의 축복을 받자.
우리가 세상에 아무리 많은 물질을 소유했다한들 내가 건강 때문에 그 모든 생명을 잃으면 아무리 많은 물질을 축복을 받은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
제일 먼저 건강의 축복을 받되 먼저는 같이 겸비하여 육적인 축복이 겸비하여 물권과 겸비하는 축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제6은 네 자녀들의 축복이 만방에 전하는 주님의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녀들이 되되 하나님 앞에 놀라운 자기의 맡겨진 지체대로 달란트대로 자기에게 주신 사명대로 또 우리에게 주신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러한 각 처에 처해있는 분량대로 받고자하는 자녀의 축복이 임할 수 있는 귀한 은혜원 식구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자녀의 축복을 받자.

제7은 나눠주는 기도원이 되자.
우리는 우리 기도원의 모든 축복받는 기업인들이 많이 있음으로 해서 나눠주는 기도원이 되며 진정 우리는 주님의 전에 모든 성도가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받기를 원하는데 받기보다는 나눠주며 일하는 기도원이 되자. 우리 기도원에 드나드는 자들은 다 영육간에 축복을 받는 기도원이 되며 그러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제8은 사랑을 온전히 전하는 기도원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랑을 전하는 모든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랑이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도 자기 자녀를 사랑할줄 알건만 하나님의 빛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건만 하나님의 자녀는 빛으로 온전히 인도함 받아서 뭇 영혼들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최선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성도들이건만 그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한사람 한사람 들어오는 때마다 사랑을 먼저 배울 수 있는 사랑을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제9는 많은 일꾼들을 배출하여 사명자를 길러내는 귀한 기도원이 되기를 원하노라.
모든 일꾼들을 배출하여 교회같은 사명이기보다는 각가지 능력을 받아서 주님 앞에 쓰임받을 수 있는 능력의 종들이 많이 나오기를 원하노라.
각 처에 흩어져 주님을 알지만 그 마음으로 갈등하며 하나님 앞에 놓임 받아야 할텐데 놓임 받지 못하며 믿음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세상에 묶여서 하나님 이름으로 놓임 받지 못한 그런 자들을 온전히 관리할 수 있으며 그것을 영적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병든 자를 손을 얹은즉 치료함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의 재단이 되기를 원하며 능력의 재단이 된다는 것은 자기 맡은바 사명을 감당하되 믿음은 우리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세상의 욕심은 없어도 되지만 하나님 앞에 우리가 영적으로 받는 것은 마음껏 마음껏 욕심으로 구하여 자기의 최선의 더 많은 것을 받아낼 수 있는 일꾼다운 일꾼이 되기를 원하며 사명자를 길러내는 기도원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참으로 주님 앞에 맡겨진 사역의 길을 감당케 하기 위해서는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자기의 사명을 발견하자.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할 일을 먼저 알 수 있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성도들이 되기를 원해서 진정 자기의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충성을 다하며 희생이 드려지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은혜기도원에 들어오는 모든 자들은 한 영혼도 실족되지 아니하며 무언가 얻고 돌아가며 무언가 영적으로 회복하는 기도원이 되기를 원하노라. 영적으로 회복시키는 귀한 기도원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어디를 가던지 참으로 믿음의 자녀답게 하나님을 잘 섬김을 말미암아 자기에게 주신 놀라운 복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기를 원하노라.

제10은 우리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복은 진정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나님을 잘 섬기며 아버지를 잘 섬김이 세상의 부모를 잘 섬기는 것을 같이 겸비하여 주나니 먼저는 우리가 세상에서도 주님이 원하는 것을 법도로 행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아무리 이 세상에서 잠시는 우리의 맡겨진 일을 감당하고 우리가 주여 주여 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잘 아버지라고 믿으며 그것을 잘 섬기며 보이는 네 부모를 잘 공경하지 못한다면 우리 주님께서 어찌 세상의 복을 줄 수 있느냐.
내 아버지를 주님의 아버지로 부르며 여호와의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섬기며 네 현재 처해있는 부모를 공경하지 못함은 우리 주님께서 저주에 처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현실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이 현재 너희들에게 당하고 있는 형벌이 아니냐. 잠시는 우리에게 그것이 아름다움인 것 같고 진정 네 가정을 지키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내 아버지를 잘 섬기고 세상의 네 부모도 잘 섬기라고 말씀하셨으니 너는 그것을 영적 지도자로서 잘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주후 2000년  10월 22일 16:00
 
※ 위 묵시의 해설 - 3주간 기도순례 11일째 되는 날에 칠보산 깊은 산속 바위에 위치한 임마누엘 기도원에서 이권사님과 3인이 기도할 때에 성령께서 당시 우리의 은혜기도원 10계명을 주심으로 우리는 귀를 기울여 마음에 새기면서도 모세의 10계명과 비교되어 사람들로부터 외람되다는 말을 들을까하여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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