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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11-02 
시          간 : 22:2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11.02 22:20 여수시 신기동

 

어찌 인도하시려나이까?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대로 과정 하나하나를 잘 준비하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책자가 출간되었나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이 책을 배부해야 되는 것인지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한국과 미국이 어떠한 반응으로 어떻게 저희들을... 앞으로 저희들의 갈 길을 앞으로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을 어찌 하시려나이까?

 

♬ 나를 부르셨네요 이 세상의 어떤 빛으로 어떻게 인도해갈지 나는 아무 것도 알 수 없어요 주님이 감당해주세요 이 세상에 이 놀라운 이 역사를 내가 이루어가네 무엇을 염려하느냐? 너희들이 이 땅에서 사는 것을 허락하지만 한번의 고통을 내가 안겨주리라. 이 세상에 이와 같은 일들을 어느 누가 이해할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 나는 지켜 행하리라. 내가 너를 보호하며 인도하심 가운데 지금까지 왔건만 무엇을 염려할 수 있으랴 나는 알았네 우리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고 약속했던 그 약속 내가 지키는 방법은 세상 방법과 틀리네 ♬

 

 -너희들에게 힘든 길이 예비되어 있다

주님 이 세상에 주님께서 이루고자하는 뜻은 참으로 많이 있지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일해 가실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너희들이 이 땅에서 영광을 보지 말며 참으로 눈물로 기도하며 애쓰고 기도한 수고가 이 땅에 헛되이 돌아가지 않는다 할지라도 귀한 나의 딸과 나의 아들은 지금의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마지막까지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참으로 많은 연단과 환난과 고난을 지금까지는 참으로 편안하게 일하였지만 너희들이 가는 길은 너무나도 힘든 길이 준비되어 있느니라. 지금의 책만 발간하게 되면 모든 것이 끝나고 참으로 좋은 세월이 우리에게 다가올 줄 알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니라. 참으로 피치 못할 상황으로 너희들을 지금까지는 어찌할지 몰라 놓아두었지만 이제는 참으로 어려운 지경에 처할 날이 곧 오나니 귀한 나의 딸은 한가지 한가지를 준비하라. 지금에 많은 책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이제는 전해주었고 주님의 이름으로 한다하지만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 하나하나를 이제는 우리 주님이 인도하나니 세상에 얽매이지 말며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이제는 주님과 나와의 주님의 종들에게 약속한 그 약속을 이제는 지키라.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주님의 것이라고 하면서 마지막까지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남기는 것만으로 참으로 우리에게 영광이라고 한 그 영광을 이제는 지킬 때가 곧 오나니 지금까지 이 땅에서 책자가 나오기까지에 우리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었지만 앞으로 우리 주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어떠한 상황과 어떠한 지경에 이르게 될지는 참으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우리에게 기쁨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역사하였고 어떤 모양으로도 여기에 연관된 자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복이라고 생각하지만 같이 어려움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복이라는 말은 하지 말라. 입술을 항상 절제하라. 지금 동참하되 뒤에서 동역하므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얼마만큼 어려움에 처했을 때 너희들의 보호자가 되어줄 사람이 있겠느냐. 다 떠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니라. 하지만 마지막에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 책자를 통하여 널리 퍼질 때에 ...

이미 이 땅위에 퍼진 이 책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어느 누가 이것을 발간해서 이 책이 세계에 세상에 퍼진다 할지라도 너희들이 한 일은 주님의 영광으로 받아들일 날이 오나니 너무나 이 땅에서 영광을 바라보려 하지 말며 한가지 한가지를 준비하라. 내가 너희들에게 약속한 말씀이 있지 않느냐?

 

 -후일을 대비하여 채무명세를 자세히 기록해 두라

이 땅에 제일 바라고 원하는 것과 또 우리가 세상에 갚아야 할 돈은 어느 누구라도 다 할 수 있도록 마지막에 그러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있기에 한 자(字) 한 자(字)를 기록하여 이 땅에 이 책자가 발간되어 많은 것으로 영광을 돌릴 때 ‘아무 것도 저희들에게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이 땅에 우리들에게 물질로 감당하는 자들이 그것을 다 해결만 해주면 저희들이 어느 곳에 처하고 우리가 이 생명 다하기까지 저 천국에 간들 무슨 염려가 있을 수 있으랴’ 그러한 다짐과 한가지 한가지를 하며 언제 어느 때 어떠한 모양으로 할지 모르니 너희들은 같이 겸비하며 준비하며 ... ...

 

(마10:19-20)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608 3편 <새 정책, 새 정치> 책이 출간할 때에 "너희에게는 힘든 길이 예비되어 있다"는 예고된 말씀대로 우리 사역자들은 엄청난 시련을 겪어야 했다. 3권 책을 통하여 "장세동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나 세상 사람들이 전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된 예언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장세동과 사상적으로 대척점에 있던 노무현이 당선된 후 나라를 북에 넘겨주려했던 무서운 시도가 계속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건이 일심회 간첩단을 수사하던 국정원장을 "그만하시죠"하며 몰아냈던 사건이다. 당시 국정원장은 군을 동원하여 노무현을 체포했어야 했다. 또한 그자는 KAL기 폭파범 김정일을 테러국 족쇄에서 풀어주기 위해 전두환의 조작사건으로 몰아갔으며, 나라를 통째로 북에 넘겨주기 위해 국가안보의 핵심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는 반역을 서슴치 않았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324 (간첩의 두목이었던 노무현)

 

잔다르크 (1412-1431)
백년전쟁이 끝나고 3년 뒤에야 마녀 혐의를 벗고 명예회복
백년전쟁은 1453년에야 프랑스 왕가와 부르고뉴가의 극적인 화해로 프랑스에서 잉글랜드군을 완전히 몰아냄으로써 끝났다. 백년전쟁의 종결로 잉글랜드는 프랑스 내의 영토 대부분을 잃었고 이 전쟁을 계기로 다시는 유럽 대륙의 영토를 넘보지 않게 되었다. 이후 잉글랜드는 대륙과는 다른 독자적인 역사를 만들어갔다. 프랑스 또한 잉글랜드 세력을 몰아낸 뒤 통일된 영토 내에서 국가를 중심으로 하는 근대적인 국가체계로 나아가게 되었다. 샤를 7세는 백년전쟁이 끝난 후 1456년에 가서야 잔 다르크의 마녀 혐의를 풀어주고 명예를 회복시켜주었다. 살아 있을 때 그녀를 버리고 죽어서야 복권시킨 것이다. 또한 잔 다르크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교회는 1920년에 가서야 그녀를 성녀로 시성 했다. 귀족도 아니었고, 남자도 아니었던 핍박 받는 민중의 딸, 잔 다르크는 오늘날까지 그 죽음의 비장미와 함께 열세한 입장에서도 일어나 세상을 바꾼 강인한 여성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 더 보기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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