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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2-13 
시          간 : 15:0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70-9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2.13 15:00 여수시 신기동

 

 - 이 책자로 변화가 일어나게 하소서

왜 이렇게 지금 이 세계가 미국과 저희들이 전한 책자가 어떻게 전해지고 있나이까? 그 답을 보여 주시옵소서! 한국의 언론과 한국의 신문사들과 각처에 보낸 이 책자가 어떻게 지금 움직이고 있는지 정확히 역사해 주시옵소서! 왜 이렇게 조용한 것인가요? 왜 이렇게 아무런 답이 없는 건가요? 도무지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점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주님 역사해 주시옵소서! 정확히 보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이 책자로 말미암아 이제는 비굴하지 아니하고 물질에 남에게 부담주지 아니하고 이 책자를 팔아서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봉사하는 자들에게도 물질을 주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그 길을 허락해 주시지 아니하면 참으로 너무나도 물질 때문에 사람들이 구속시키는 것처럼 되어질까 심히 두렵사오니 속히 물질을 풀어주시옵소서! 책자가 팔려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지금 이전(移轉)하기 전에 우리 주님께서 물질의 문제를 풀어주시지 아니하면 참으로 저희들 인간의 힘으로는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절대로 절대로 그러할 일이 없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예비하시고 이미 계획하시고 이미 준비된 물질이 있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염려하지 말라.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이미 준비된 물질 속에서 준비된 자들이 이미 계획한 속에서 하나님이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고 있거늘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지금 모든 일이 보여지지 아니하고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지만 이미 다 우리 주님께서 시간과 때를 맞추어 역사하리라. 너무나도 이 사건이 이러한 책자 속에서 보여지는 일들이 참으로 너무나 의아하고 어찌 어떻게 다룰까 어떻게 할까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참으로 다루기 어려운 사건이어서 지금 일이 이렇게 늦어지는 것 같지만 이 일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것은 세계적으로 일이, 엄청난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 어찌 너는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한미(韓美)간에 심각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과 미국과... 한국과 미국과... 한국과 미국 사이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구나. 벌어지고 있구나. 벌어지고 있구나!

어떠한 것이 벌어지고 있나요? 무엇이 벌어지고 있나요? 무엇이 어떻게 ...어떻게 벌어지고 있나요? 정확히 보여주세요.

지금 한국과 미국과 엄청 심각한 상태가 되어지고 있느니라. 되어지고 있구나. 그렇게 이루어져 가고 있구나!

하지만 주님께서 이 길을 막아주세요.

미국 부시 대통령은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들으라! 들으라!

 

 -나의 여종보다 더 정확히 예언하는 자를 보았느냐?

미국과 한국과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우리 한국이 조그만 나라인 것 같지만 너무나 너무나 앞으로 큰일을 큰일을 협력하여 같이 도울 나라임을 대통령은 아느냐? 어떠한 모양으로 강대국 미국에서 북한을 건드는 것은 우리 한국을, 대한민국 남한을 손댄다고 누구도 생각할 수 있지 않겠느냐? 어떠한 사소한 감정으로 어려운 지경으로 이끌어가지 말라!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조그마한 나라에 불과한 것 같지만 미국에 정확한 비밀을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 않으냐? 세계적인 예언가들이 무슨 말을 다했고 전했다했고 떠들어대도 하나님이 역사하신 비밀만큼 정확히 아는 자가 있느냐? 사랑하는 대통령은 들으라! 너의 목숨을 노리는 자가 누군지 아느냐? 그 비밀을 가르쳐 주고 그 비밀을, 그 비밀을 가르쳐 주는 자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줄 자는... 딱 딱 딱 이 책자 속에 기록되어 있는 것보다 더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알고 있느냐?

 

(사37:38) 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한고로 그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렘28:8) 나와 너 이전 선지자들이 자고로 여러 나라와 큰 국가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부시 대통령이 듣지 않으면 내부적인 전쟁으로 몰고 간다

대통령은 들으라 들으라 신중을 기하고, 입술을 주관하심도 우리 주님이 하나니 모든 어려운 이 경제와 어려운 정치난을 지금보다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음성을, 전하는 그 메시지를,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그 메시지를 바로 깨닫지 못하면 더 큰 내부적인 전쟁으로 더 큰 사건으로 몰고 가고 있음을 알라. 다시 한번 경고하나니 전쟁이, 세계적인 전쟁이... 보다 세계적인 전쟁보다 더 큰 전쟁은 현(現) 현 내부적인 너무나 큰 비밀의 전쟁이 숨겨져 있음을 하나님은 정확히 알고 있나니 들으라 깨달으라! 가까이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아느냐? 세계 속에 모든 나라들을 전쟁으로 이끌어가지 말라. 평화로 사랑으로 말씀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만이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임을 다시 한번 전하노니 들으라 들으라 깨달아 알지어다.

 

(시99:4) 왕의 능력은 공의를 사랑하는 것이라 주께서 공평을 견고히 세우시고 야곱 중에서 공과 의를 행하시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부시 대통령의 연두 국회 연설중 ‘이락, 이란, 북한은 악의 축’이라 비난함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햇볕정책과 갈등이 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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