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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5-22 
시          간 : 07:25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5.22 7:25 여수시 신기동

 

 -외국 언론과 인터뷰

오사마 빈 라덴? 이미 밝힌바 대로 (단독) 범인이 아님을 우리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 현재 아무리 사람이 모든 것을 속이려 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이 세상을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의 진상을 분명히 밝히시고 이미 그 답을 가르쳐 주신 줄 믿습니다. 제가 어찌 인간의 말로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나이까? 기도 속에서 입술을 주관하여 오늘에 이런 것을 온 세계에 책자로, 광고로 나가게 됨을 생명 걸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모양으로 한국도 아닌 미국에 이러한 일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밝힌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결국은 미국의 일인 것 같지만 온 세계를 너무나도 혼란 속에 빠트린 범죄가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지금의 현재 처한 현재 이 상황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십시오. 반드시 이 일은 현지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서 오사마 빈 라덴이 한 것처럼 가장하여 꾸미어 지금 그 일을 벌리고 있었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것이 아니겠나이까? 하나님께서 밝히셨지만 이미 사람이 온 국민이 백성이 또 미국의 수사진들도 이미 언론들도 알고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밝히지 못함은 무슨 이유인지 더 잘 알고 있을 줄 믿습니다. 어찌 하나님께서 그 모든 오묘한 비밀과 사람의 그 범죄들을 알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믿지 못하십니까?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깨닫지 못하십니까?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들은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십니까? 말씀 가운데 인도하셨고 역사하셨고 가르쳐 주신 것을 알지 못한다면 누구의 말을 믿겠습니까? 이미 가르쳐 주신 뜻을 반드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고 이미 밝히신 대로 더 이상의 무엇을 말씀드릴 수 있겠나이까?

 

그러면 지금 범인 범죄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책자를 통해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로지 그분에게만 그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왜 꼭 (그분에게만) ?

제가 어찌 누구에게나 다 벌릴 수 있겠나이까? 반드시 알아야 될 그 일을, 지켜야 될 이 일을 해야 되는 것은 ... 물론 세상 세계 각자에게 맡겨진 직책이 있지만 이 일은 반드시 최고의 책임자가 알아야 될 일이며 먼저 그 일을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분에게만 그것을 직접 가르쳐 주라 하십니다. 아무리 나에게 물어 온다 할지라도 저는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성령의 입술로 주관하지 아니하면 아무 것도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하라고 한 뜻대로만 전할 뿐입니다. 저는 아무 것도 세상에서 아는 바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입술을 주관하여 그때그때마다 입술을 벌릴 때마다 전하는 하나님의 도구일 뿐 저는 아무 것도 아는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 주신대로 가르쳐 주신대로 답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곧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그 일을 위하여 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 주님만이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밝히고자 하는 뜻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저에게 이렇게 물어 온다 할지라도 저는 답할 수가 없습니다.

 

어찌 이러한 일들을 세상 속에 세계 속에 이렇게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힘은 무엇입니까?

저는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고 하면서 어떠한 모양으로도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전하라 하셨고 감당하라 하셨기에 저는 어느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는 대로 전했을 뿐이며 지금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는 대로 아무 것도 저에게는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저에게 역사하시고 하라고 한 그대로 하지 않는 것이 제일 두려울 뿐입니다. 이 땅에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외쳤고 전했고 지금까지 해야 될 일을 다 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오늘에 이러한 일은 반드시 온 세계에 온 세상에 개혁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었기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외치라 하여 외쳤고 또 하나님께서 오묘한 영적 비밀을 기도 속에서 보여 주신 것을 전하라 하였기에 전한 것뿐입니다.

 

거기에 대한 책임을 어찌 지시려나이까?

어찌 그것이 인간이 책임을 질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부분에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실 일이매 하나님께서 저의 입술을 통하여 답할 뿐입니다. 사람이 책임을 지려한다면 어찌 이러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그 부분,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그 부탁의 뜻을 하나님의 도구로 전하는 도구의 종일뿐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무엇이 그리도 궁금하시나이까? 그 답이 분명히 이 책자 속에 다 있습니다. 사람에게 물으려고 하지 마시고 책자를 통하여 그 답을 알아내십시오. 저는 아무 것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사람이 ‘내가 책임을 지겠다’는 말은 쉽게 할 수 있겠지만 이미 어긋난 결과가 나왔을 때 과연 무엇으로 인간이 책임질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메시지를 전하는 종일뿐이니 심부름을 하는 종을 탓할 것이 아니라 주인의 뜻을 헤아리라 하신다.

 

그러면 왜... 미국과 한국이 동일하게 같이 역사하신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답변을 해주실 수 있습니까?

우리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은 지극히 온 세계 속에서 작은 나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나라이지만 세계 속에서 없어서는 아니 될 참으로 필요한 나라인 줄 압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세워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나라로 세워 주셨다는 것을 저는 기도 속에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어느 나라보다도 믿음이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 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참으로 돈독한 믿음 속에서 참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어느 나라보다도 더욱더 이 한국이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최초에 하나님께서 각자의 선진국가와 하나님의 믿음으로 보면 다 강대국 잘사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세워 주셨습니다. 한데 오늘에 와서 어떻게 흘러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를 축복을 주시마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한국은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미국이 큰집이고 큰 나라 강대국으로 세워 주셨으면 한국은 작은 집이라고 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으로...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왜 한국과 미국이 동일하게 역사하신다고 했습니까?

 첫째도 둘째도 믿음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그 지혜 지식 또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또 어느 나라에게도 놀라운 사람에게 주신 기술과 머리가 있다 할지라도 우리 한국 사람들은 못하는 것이 없다고... 우리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비상한 머리를 주셨고 놀라운 기술을 주셨고 어느 것도 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큰 힘이라고 보고 또 미국과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재산, 제일 큰 재능,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 또 미국을 강대국으로 뽑아 주신 것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강대국으로 뽑아 주셨는데 오늘에 어떻게 변했습니까?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하나님을 잘 믿는 나라로 미국의 선교사를 통하여, 외국의 그 선교사들을 통하여 우리나라에 하나님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오늘에 와서 보면 우리 한국이 더욱더 믿음이 강한 나라가 되었기에 우리나라를 통하여 종교개혁을 이루시어 하나님의 강대국으로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 주시마 약속하신 것이 동일한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민족의 강인함은 외국에서 발견할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 회사가 건축공사를 하는 곳에서는 그곳 사람들이 모두 탄복을 해요. 코리아 넘버원이라는 거죠.” “외국에서 우리를 보는 눈은 심상치 않아요. 방글라데시엔 동서를 가르는 큰 강이 있어요. 나룻배로 이 강을 건너다 급류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고, 교통이 불편해 발전이 안 된다는 곳이었죠. 강 하류는 강 셋이 합류한 지점이어서 강이라기보다 바다라고 해야 옳을 정도고요. 이곳에 스웨덴 등 여러 나라에서 다리를 놓으려고 시도하다 실패하고 철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대건설이 끄떡없이 다리를 놓았어요. 그 뒤 그곳 사람들은 한국사람만 보면 ‘메이드 인 코리아’가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세워줍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카레이스키(구 소련지역의 한인동포)들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 민족의 강인함은 더 실감나요. 스탈린의 고려인 강제이주 정책으로 1937년 연해주에 있던 우리 동포들이 중앙아시아의 늪이나 사막지대에 강제이주를 당했는데, 이들은 풀 한 포기 제대로 나지 않는 땅을 개척해 수박을 심고 감자를 키워서 최고의 수확을 올렸어요. 이주 4년 만에는 쌀농사를 짓기도 했고요. 우리 동포가 가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불모지로 남아있을 것이라는 거지요. 실제로 우리 동포가 손대지 않은 다른 지역은 여전히 사막이나 늪으로 남아있기도 하고요.” -(여행가 한비야 인터뷰, 신동아2002년 6월호)

 

그러면 ... 다시 한번 제일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왜 장세동씨가 최고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모릅니다. 저는 이 일을 하나님이 맡겨 주시며 이 일을 감당하라 하셨을 때 장세동씨가 누군지도 저는 몰랐습니다. 어느 날 (2000년 10월) 하나님께서 기도순례를 떠나라고 하시매 갑자기 점심을 먹는데 ‘장세동’이라는 말이, 밥을 먹다 말고 기도를 갑자기 들어갔을 때 ‘장세동’이라는 이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었지요. “이집사님! 장세동이라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물었을 때 전두환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비서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을 때 저는 참 묘한 일이다 하며 지나치고 나서 계속 하나님께서는 장세동에 대해 역사를 하였지만 참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이 옆에서 지켜본 이집사님이었습니다. “도저히 그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참으로 묘한 일이다” 하며 믿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 역사를 하셨습니다.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차대 대통령은 장세동이라고, 그래서 그때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책자에 전했고 책을 펴내게 되었고 또 오늘에 하나님께서 광고로 그 이름을 내세우라 하였기에 오늘에 광고까지 내며 책자를 펼치게 된 것입니다.

 

2000년 10월 기도순례를 할 때에 ‘장세동’의 이름을 처음 듣고 기록자의 예상과는 너무나 다른 인물이었기에 한동안은 그러한 이름은 듣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입술에 올리지 못하였다. 세상에서 이해되지 않는 일이며 부정적 시각으로 묶여있는 부분이 있을 터인데 인간의 상식으로는 그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로 생각되었으나, 2001년 5월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 제1권의 제목을 주시고 1년 6개월 후, 2002년 3월 제5권을 기록하며 비로소 그 인물이 ‘장세동’이라 분명하게 알려 주시고 일간지에 그 이름을 드러내어 광고하라 하시므로 거역할 수 없었다.

 

저는 장세동이가 누구인지 참으로 나라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저는 나라의 정치계에 대한 것은 이 일을 하기 전에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맨 처음에 김영삼 대통령 선거 때 저는 12월 어느 날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 그때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에게 보여 주신 것은 김영삼씨가 대통령이 된다는 역사를 하셨고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김영삼 대통령이 되는데 이 나라를 믿음의 장로로서 변화시키기를 원하여 뽑아 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아파트에서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인지 기도 속에서인지 “김대중씨가 차기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계속 외쳐 대니까 우리 애기 아빠 장로님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 김대중씨는 대통령에 나오지 않기로 되어 있는 사람인데 절대 그런 말을 입 밖에도 내지 말아라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그렇게 하면서 시간이 몇 년이 흘러갔습니다.

마침 김대중씨가 대통령으로 나오게 되었을 때 저는 그때서야 참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어떤 것도 초월하여 하는구나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항상 임기 속에 차대 대통령을 보여 주십니다. 또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시작된지 얼마 안 되면 차대 대통령을 보여 주시며 그것을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지 1년 정도 되었을 때 차기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라고 보여 주셨고 그때에 이렇게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면 하나하나가 기록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때는 이렇게 해야 되는 것도 몰랐고 그냥 기도 속에서 “이상한 역사를 하는구나” 그러고 흘러갔습니다. 하나님이 왜 이러한 비밀을 보여 주시고 이런 일을 역사하실까 하는 것으로 지나갔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깨우칠 종이라고 하였지만 무관심하게 흘러 버렸습니다. 저에게 맡겨진 일은 환자들을 다루고 오는 사람들을 상담해 주고 또 기도집회를 하고 그것으로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어느 날 (1999년 5월 5일) 갑자기 찾아온 이집사님이 기도 때마다 역사할 때마다 기록하고 녹음하고 하면서 “이 일은 꼭 이루어지고 꼭 해야 될 일입니다.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면서 오늘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으며 또 김대중 대통령이 된지 얼마 후에 장세동을 역사한 것입니다. 저는 그것 외에는 아무 것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이 나라에 세울 차기 대통령을 보여 주셔서 전하라고 하였고 또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이, 장세동씨는 너무나도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뭐라고 설명 드릴 수가 없습니다.

 

 ※김원장은 ‘장세동’이라는 인물의 이름도 알지 못하는 정치문외한이다. 또한 기록자는 과거 ‘한국기독교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세미나 (서울대 기독교 동문회, 1988년 9월)를 주최했으며 정치의 민주화를 열망하였던 사람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인간적으로 장세동씨를 대통령으로 추천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우리는 단지 주인의 뜻을 따라 메시지를 전하는 종일뿐이며, 대부분의 종은 왜 그러한 일을 해야 하는가를 잘 알지 못한다. 차차로 시간이 흐르며 주인의 뜻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김원장으로서는 ‘잘 설명드릴 수 없다’는 말이 가장 정직한 표현이다.

 

그러면 장세동씨가 되고나면 그 다음 대통령은 누구라는 것을 아십니까?

이미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장세동 대통령이 되고나면 그때 말씀드리겠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지명하고 하늘에서 내린 대통령은 하늘에서 내려야 된다고 이미 많은 환난 가운데, 훈련 가운데 역사한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저는 그것 외에는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보여 주신 차기 대통령들 또 앞으로 되어질 대통령들 그것을 위해서 기도할 뿐이고 전하라고 하여 전했고 광고를 내라 하여 냈습니다. 그것 외에는 저는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면 장세동씨가 대통령이 된다고 확신합니까?

저는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것을 저는 믿습니다.

만약에, 만에 하나 안 되었을 때 그 책임을 어찌 지시렵니까?

그것은 누구의 책임도 아닙니다. 어떻게 그 일에 책임을 지라고 한다면 어떻게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합니까? 저는 될 것으로 확신을 하기 때문에 지금 그러한 답을 드릴 수가 없고 그러한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개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저의 일해 온 과정이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일을 해온 하나님의 도구로 전하는 종이었기에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는 일을 감당하였기에 오늘에 왔듯이 제가 책임질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잘못 인도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사람이 잘못 행했겠지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인도하신 과정을 하나님이 섭리하신 그것을 저는 다- 믿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만약이라는 것은 저는 지금 답할 수가 없고 말씀드릴 수도 없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한 치의 거짓말도 없이 이 책자에 나간 그대로 입니다. 전한 그대로를 솔직히 이 책자 속에 다- 그대로 다- 적혀 있습니다. 알고 싶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이 책자를 통하여 보십시오. 저희들을 인도하셨고 역사하셨고 가르쳐 주신 것은 그대로 책자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 장로교 헌법 소요리문답 제8문 - (문) 하나님이 그 예정을 어떻게 실행하십니까?

(답) 하나님께서 그 예정을 실행하시는 것은 창조와 섭리의 일로 하십니다

 

 ※위 묵시의 해설 -  기도 속에서 외국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신비한 메시지이다.

(2013년 후기) - 우리는 이러한 위험한 메시지를 전하였기에 사람들로부터 잘못된 예언자라는 말을 듣고 지탄을 받아야 했다.

미국 내에 잡아야 할 범인이 있으며 오바마 빈라덴이 단독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다.

하나님이 "이 인물 장세동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 하였으나 그가 대통령이 되지 않고 노무현이 당선되었던 이 메시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위의 메시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하늘의 '뜻'을 전했을 뿐이지 "장세동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하여 누구의 책임도 아닙니다"  분명히 답변하고 있다. 사람들은 표피적으로 "맞았다" "틀렸다" 판단할뿐이지만 만일 예언에서 교훈적 의미가 없다면 예언은 점술가들과 차이가 없다. 국민들이 장세동을 세웠을 경우와 노무현을 세웠을 경우 국가의 2가지 미래를 비교해 보면 이 메시지를 주신 깊은 뜻을 알 수 있다. 노무현이 나라의 책임자가 됨으로써 나라가 어떻게 망할 위기에 처했던가를 기억한다면 한국 국민들을 향해 주셨던 이 메시지는 엄청난 교훈이 된다.

 

☆ 利敵행위자 노무현을 탄핵해야 할 10가지 이유 (2006.07.16 15:03: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162

 

☆ 노무현 "김위원장님! 저도 잘하고 있습니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974

 

☆ 간첩의 두목이었던 노무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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