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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0-07-24 
시          간 : 19:2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0.07.24 19:20 금요일 덕명동 미가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방언)... 할렐루야 주님! 행정수도... 국회(國會)도 청와대도 행정도시로 충청도로 대전으로 그것이 바뀌어 세종시로 되어졌지만 그것은 이미 박정권 때부터 그 계획(計劃)을 세워 놓았던 것이매 지금에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니라. 정권 정권 정권마다 그곳은 한국에 중심(中心), 대전(大田)에 세워져야 되며 충청도에 세워져야 되며 세종시가 이미 대전으로 편입되어진 이래 그 모든 것을 세우기 위해 지금까지 계획을 세웠지만 아직도 그것이 말로만 모든 것을 옮긴다 옮긴다 옮긴다 하였지만 남북(南北)이 교류(交流)되어지며 이미 지금의 남북한이 대화(對話)가 막혀 있는 것 같지만 이미 내부적(內部的)으로는 한가지 한가지 진행되어져 있으며 어떻게 이루어 가는지 두고볼지어다! 아무리 세계에서 유엔에서 모든 것을 막는다 할지라도 대한민국 한국 남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어떠한 방법이라도 하려고 이미 계획을 세워 놓았으매 그렇게 그 일이 되어지고 그 일이 진행되어짐에 행정(行政)수도(首都)도 속히 같이 진행하여 .... 평양과 서울이 너무 가까이에 있는 것은... 서울이 너무 좁기에 너무 답답하며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지만 중간지역인 이곳에 중부, 중간(中間)에 모든 것을 두는 것은 오래 전에 계획된 일을 이제는 하나 하나 그것을 시행으로 옮겼을 뿐이며 그것이 지금에 되어진 일이 아니거늘 무엇을 그리도 지금에 되어진 것처럼 생각하느냐. 이미 102030년 전부터 행정수도는 중간에 세워져야 된다는 것은 이미 계획했던 그 일들을 그 일이 진행되어지며 또 대한민국 한국의 중간 지점에 두어 각 지자체마다 어느 지역이 더 좋고 나쁨도 없이 이제는 골고루 잘 사는 지역 지역이 되어지며 도가 되어지며 가까운 행정도시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이 아니겠는가. 이미 중심에 행정도시가 세워져 참으로 어느 곳도 차별없는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전국을 다 다닐 수 있는 관광도시(觀光都市)로 가기 위해서는 이곳에 중심(中心)에 되어지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 아니겠는가. 여당도 야당도 네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해 놓은 것을 시기에 따라 그 일들을 추진할 뿐이며 그것을 실천에 옮겼을 뿐이거늘 ... 


이미 우리 주님께서 중심에 이곳에 세워져 미가센터도 미가힐링센터도 중간에 자리를 잡으라고 이미 말씀하시지 아니하셨느냐. 그것은 10년 전 20년 전에 이곳에 위치하여 대한민국 어느 곳도 다니기 쉬운 이곳에 머물러 그 일을 하고 있거늘 우리의 누구의 일이 아니라 너도 나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로가 이용(利用)하기 쉬운 서로가 가보기 쉬운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것이 합당(合當)한 일이거늘 갑자기 되어진 일도 아니거늘 무엇이 그리도 갑자기 되어진 것처럼 이렇게 소리가 나느냐. 한 목소리로 서로가 서로가 한 목소리를 내야될 일이 아니겠는가. 일찍이 참으로 코로나 전과 코로나 이후로 급속도(急速度)로 변해가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우리는 보지 못하고 계획해 나가지 못하고 개발(開發)해 나가지 못하면 우리는 어느 나라보다도 더 뒤떨어져 그것을 준비할 수 있는 넓은.. 모든 것을 넓혀갈 수 있는 곳에 중심(中心)을 잡아 그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미 터전을 닦아놓은 그 위에 모든 것을 옮겨올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바람직한 일인가. (방언) 할렐루야 주여 감사하며 주여 감사하며 이전에 때를 따라 그 때 그 때마다 반대(反對)도 있었고 찬성(贊成)도 있었고 그 때에는 그렇게 되어지면 안 되어질 때이지만, 지금은 강권적으로 역사하시는 그 일들이 오래 전에 때를 따라 인도하시고 옮겨야 될 때가 있으며 계획(計劃)을 세우는 자가 있으며 그것을 실천(實踐)에 옮겨야 될 때도 있는 것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주여... 감사합니다.

 

김원장 : 수도이전 이게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계속 세우려고 했던 거예요?

이소장 : , 그런데... 문제는 지난번의 역사는 교하(파주)로 가는 것이 마땅하다고 역사를 하신 거 같은데 ...

김원장 : 파주 교하로 가는 것은 통일이 되어졌을 때 중심이 되어 지지만 거기가 행정도시로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었지요... 행정도시는 남한 각처에서 가까운 곳이라는 것이지요...

 

    위 묵시의 해설 - 서울에 인구가 집중되어 주택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여당 정치권에서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이전하자는 논의로 대전지역이 설왕설래하는 가운데 위와 같이 역사하시다. 남북간 교류가 내부적으로 진행되고 있슴과 무관하지 않다.  

그런데 2009년도에는 남북통일이후 파주 교하지역이 중심지로 세워져야 하므로 세종시로 수도이전은 타당하지 않다고 전했던 미가메시지가 기억이 나서 기도가 끝난후 거기에 대하여 묵시의 일관성이 없는 것 같다고 의문을 표시하자 김원장이 위와같이 답변하고 그 설명만으로 잘 이해되지 않았으나, 당시에는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에 적당한 때가 아니었고 지금은 이전을 실천할 때가 성숙되었다는 메시지에 수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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