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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8-27 
시          간 : 14:00 (현지시간) 
장          소 : 베트남 호지민 L호텔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08.27 14:00 (베트남 현지시간)


(방언)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내가 도와주리라

배후(背後)에서 조정(調整)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라

이것은 내가 놓은 과정(過程)이라. 그 과정을 통과(通過)시키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할 것은 양보(讓步)하며, 서로가 합의할 것은 합의(合意)하며, 서로가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고발하고 고발하고 하면 ...


 ... ... (이하 생략)

(방언)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내가 도와 주리라! 배후에서 조정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라! 이것은 내가 놓은 과정이라. 그 과정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할 것은 양보하며, 서로가 합의할 것은 합의하며, 서로가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고발하고 고발하고 하면 서로 망하는 길이니라. 아무리 나는 괜찮고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서로 배임으로 배임으로 배임으로 묶여서 결과적으로는 서로가 다칠 수 있는 일이니라. 

지금은 서로가 조정할 때이며, 세상의 언론으로 또 세상의 기사로 떠들어대면 그 쪽만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쪽은 본사이기 때문에 더 큰 손해를 보느니라. 


나만 잘했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해결되지 아니하느니라. 서로가 원점과 원점으로 돌아가 무엇이 잘못 어졌고 무엇이 잘 되어졌는지를 바로만 따져 간다면, 어느 누가 이 일을 서로 협력하고 협력하고 협력하고 합하고 합하여 이 일을 잘 되기를 바라지 이 일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으랴. 서로가 서로가 살기를 원하지 죽기를 원하지는 않느니라. 


중재자의 역할을 할 자가 필요하니라. 중재자의 역할을 잘할 수 있는 일은, 참으로 이 일을 잘하는 사람을 세우기 보다는 이 일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더 중재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느니라


그것은 변호사는 싸움을 붙일 뿐이며, 변호사는 그 일을 알면 알수록 더 크게 일을 만들어 가려고 할 뿐이며, 이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속으로 풀어갈 수밖에 없느니라. 서로가 서로가 망하는 길로 가지 않으며 서로가 서로가 흥하는 길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지혜를 모아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모아


참으로 세상의 소리를 듣지 말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지혜를 모으지 아니하고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고집대로 한다면 참으로 엄청난 사건이 벌어질 수 있느니라. 지금에 하나로 뜻을 모아 서로가 서로가 다치지 않는 방향으로 협력하고 협력하여 많은 일들을 더욱 더 곰곰이 생각하며 어떻게 우리는 말에 말에 말에 말꼬리에 말꼬리에 말꼬리를 물면, 이것은 진흙탕 싸움이 될 수밖에 없느니라. 진흙탕 싸움으로 가지 아니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과 동행한 우리 일행이 베트남 L호텔에서 열리는 기업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는데 '여기에 그것을 보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음성을 들려주신다하여 룸에 들어가자마자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는 모비코인 관련하여 우리가 계획하지 않고 그때그때 인도해주시는 분을 따라 여기까지 왔으므로 이후에 후대까지 이어져 되어질 일을 염려하지 않는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는 불가피한 과정이 있으며 양보와 합의와 자기희생이 필요하다. 미가센터 주제성경 미가서 6장 8절에는 공의를 세우면서도 인애와 겸손이 있어야 함을 가르쳐주신다. 어떤 인간도 공의앞에 설 수 없는 존재이기에 '내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처럼 나를 용서하소서' 주기도문이 필요하다. 용서가 없는 사람은 용서의 은혜를 누리지 못한다. 

(25일부터 한 주간 일정으로 베트남 호지민시에서 일정을 마치고 29일 귀국하다) 


(미가서 6장8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자(仁慈)를 사랑하며 겸손(謙遜)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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