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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1-01-02 
시          간 : 13: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1.01.02 13:00 토요일 덕명동 미가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일들은 저희들이 맡겨진 일에 저희들은 감히 감당할 수 없다고 부족하다고 하지만 그 일을 이루어 내는 것은 사람을 통하여 한다고 분명히 우리 주님은 말씀하셨나이다우리의 가는 길이 멀고 먼 것 같지만 현실에 닥쳐 있는 이 일들은 너무나도 시급한 상황이 세계와 대한민국 속에 처해 있나이다이 일들을 어찌 이루어 갈까 하는 것은 사람이 걱정하는 일이지만 하나님은 이미 계획(計劃)하셨고 주권(主權)하셨고 주권하신 그 속에 하나님이 그 일을 맡겨준 그 속에 어떻게 이루어 갈까 하는 것을 미리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강하고 담대(膽大)하게 주님 앞에 이루어 갈 수 있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속히 일어날 수 있도록 이 계획과 그 진행(進行)을 우리 주님이 담당하여 주시되 우리는 종으로서의 그 본분만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계획된 그 일들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일찍이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에 계획했던 이 일들을 누가 감히 감당할 수 있나 하였지만 하나님은 그 일들을 배후에서 조종하시고 이 일을 조종한 그 일에 조정(調停)사업이라는 그 일이 하나님 말씀 속에 단어 속에 있고 이미 그 안에 화해(和解)라는 이름과 평화(平和)라는 이름과 사랑이라는 이름과 그 안에 능력을 주신 그 일들이 있지만 그 안에 사랑을 담아 하나님 역사 위에 세상의 역사 위에 세워가는 그 일들이 사람을 통하여 일어나는 일에 두 세 사람이 모여 큰일을 감당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말씀 위에 세워 주시고 기도 위에 세워 주시고 감사와 찬양으로 세워 주셔서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을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서의 종의 도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리더쉽을 가지고 발휘할 수 있는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고 오늘 대화(對話)한 이 내용들은 이미 하나님은 들으셨고 알았고 이미 보고하였사오니 보고(報告)한 이 일들이 하나님 영광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사람은 말하였지만 하나님 앞에 이미 보고한 그 보고들이 이 땅 위에 현실로 드러나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우리가 이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도우시는 그 안에 예수님 뒤따라가며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예수님 앞서가는 일 되지 아니하고 예수님 뒤따라가는 그 안에 성령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함께 이 일을 주장해 갈 수 있도록 온전히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했지만 이제는 세상의 사람들 믿지 않는 자들을 이 안에 구원의 역사 속에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영혼(靈魂구원(救援)함에 앞장설 수 있는 구원의 사역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 속에 드러낸 그 일들이 온 천하에 드러나되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쓰신다는 그 일 안에는 믿음으로 세워진 우리나라가 어느 나라보다도 이제는 믿음의 국가로 제1의 강국이 되어지는 선교 강국이 되었나이다.


그 일들을앞서 행할 수 있는 일들을 맡겨 주셨사오니 그대로 이룸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저희들이 입술의 도구만 되어지고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일에 사용자가 되는 그 일에 절대 악한 마귀 사탄 일체 틈타지 아니하도록 하시고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욕심과 사람의 고집과 사람의 방법이 들어가지 아니하고 하나님 방법만이 이 일의 심판자가 되어 주시고 하나님이 변호인(辯護人)이 되어 주셔서 하나님 앞에 사용되어지는 이 일들이 아름답게 열매 맺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2021년이라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도 세계 안에서도 엄청난 21세기를 맞아 하나님의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그 안에 코로나 전과 코로나 이후에 조정되어지고 계획된 일들을 이미 이루시고 함께 이루어갈 수 있도록 역사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룸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복음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한마디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목하게 하는 메시지라 답할 것이다(고후5:18). 

민.형사 소송 년간 약 670만 건으로 일본 약 100만 건보다 높게 고소 고발이 남발되는 대한민국 풍토에서 화해하고 조정하는 세상의 직책이 가동되면 복음이 되어 평화로운 사회로 변모되는데 일조할 것이다. 정치개혁 종교개혁 금융개혁을 외쳐왔으나 이제 개혁이 완성품이 되어가고 싸우고 갈등하는 나라가 화목을 이룰뿐 아니라 온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사역에 앞장서게 하신다는 메시지이다.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 새로워지게 하시고 더욱이 이 사역이 30년 전에 계획된 일이라 하여 이 기도에 동참한 이들이 크게 놀라워했다.    


(마태복음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고린도후서 5:18‭-‬21)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수사민원상담센터, 고소·고발 최소화

 현대일보 승인 2019.07.02 12:48 

... 우리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고소·고발을 남용하는지는 이웃 일본과 비교하면 더욱 알 수 있다.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년간 고소·고발 (형사)사건은 68만 4,393건이다 이 가운데 검찰이 기소한 사건은 겨우 22.3%에 불과했다.

고소 사건(56만 6,831건)만 떼어 놓고 보면 기소율은 18.0%였다.

우리나라의 고소 건수는 일본과 비교하면 50배가 넘고 인구 10만 명당 피고소인은 일본의 140여배 수준이며, 불기소 사건에 너무 많은 경찰 수사력이 투입돼 사전 필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이 제기돼 왔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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