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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0-08-10 
시          간 : 20: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2020.08.10 20:00 덕명동 미가

 

음성 20200910-주께맡기라.m4a  

천국에서 만나보자~


- 천명 앞에 어찌 의심하고 두려워하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나의 생명(生命)도 나의 물질도 다 주의 것이라고 고백(告白)하며 주님의 맡겨진 뜻을 따라 여기까지 왔거늘 생명을 다해 주님이 주신 그 사명(使命)이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천명(天命)’이라 맡겨주신 그 일들을 어찌 내 생각과 내 방법(方法)대로 운행하려 하느냐. 이미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성령님이 그 때 그 때마다 인도(引導)하심 따라 그 때 그 때 역사하고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움직여 가고 있거늘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떨리더냐. 내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리어 그 일들을 감당하라 하였거늘 사람의 말에 사람의 생각에 휩쓸리지 말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그 사역 앞에 사명 앞에 온전히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依賴)하라! 네게 주셨던 그 은혜와 그 사랑과 그 능력으로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사람과 사람과 사람을 연결(連結)시켜 주시고 때를 따라 하나 하나 인도해 가고 있거늘 아무리 세상의 어떠한 모양으로 모든 것을 염려하며 근심하며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며 하나님의 관계 속에서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이루어 가고 있거늘 무엇을 그리도 (가격이) 올라가고 내려감에 두려워 하고 있느냐. 내가 따를 따라 간섭(干涉)하며 주리며 때를 따라 인도하여 주리며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리니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라! ‘내가 모든 것을 한다고 역사하는 것을, 어찌 그 모든 것이 나의 딸이 한다고 생각을 하기에 두려워하며 염려하며 근심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 하나님의 계획을 알면 초조할 이유가 없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 그 때 그 때마다 사람의 마음은 때를 따라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일들은 변개(變改)함이 없으며 변화가 없으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일을 맡기어 주실 때에 ‘3개월, 6개월, 9개월, 1, 3, 5, 후대 후대(後代)까지 가며 어떻게 인도해 가며 어떻게 역사하여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하였지만 우리 모든 일들은 사람이 급()한 것이지 하나님이 급한 것은 아니며 때를 따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며 간섭하여 주시며 때를 따라 사람도 붙이기도 하시며 또 그 모든 과정 과정 속에서 참으로 마음에 의심(疑心)하며 또 이것은 될 수 없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많은 의심과 의심이 있다고 할지라도 마지막에 결론적(結論的)으로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증거(證據)로 보일 때가 있으며 나타낼 때가 있으며 하루 아침에 되어지게 하시며 시간을 따라 때를 따라 면을 따라 또 하나님께서는 후대 후대까지 어떻게 되어지는지 두고 볼지어다하신 역사 위에 때를 따라 그 때 그 때마다 인도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시고 간섭하여 주셔서 참으로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모든 것을 움직여 간다고 생각하면 무엇이 그리도 초조하고 초조하고 초조(焦燥)하더냐. 상황과 때는 우리 주님께서 맞추어 주시고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그 역사 앞에 너는 예수를 뒤따라 가야 하는데 예수님 앞서 생각하는 생각을 버리라! 예수님 뒤따라가며 성령님이 그 때 그 때마다 인도하여 주시고 간섭하여 주거늘 어떠한 것도 하나님 앞에 네가 하려 하지 말며 어찌하여 예수님 앞에 나의 딸이 하려하며 사람의 생각에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하느냐


- 사람의 생각은 성령을 방해한다, 나를 따르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네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려지는 나의 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생명 다하기까지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각 분야 분야마다 개혁(改革)을 외칠 때에 얼마나 많은 생명을 드려 천국에서 만나보자하며 ... ‘내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드렸다하며 지금까지 많은 것을 세계와 세상을 개혁시키며 오늘까지 그 모든 것을 이끌어 오며 또 다시금 1020년이 지난 오늘에 참으로 다시금 금융개혁이라는 그 화폐개혁이라는 그 앞에 참으로 가상화폐를 두며 또 생명을 드려 또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감당하라는 일이 있었지만 나의 딸은 내가 하려 하며 참으로 인간이 앞서가려 하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 어찌하여 사람의 계획에 움직이려 하느냐. 절대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사람의 계획 속에 움직이지 말라! 하나님께서 그 때 그 때마다 간섭하여 주리며 어떻게 인도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하신 그 두고 봄이 하나님의 증거로 나타난 그 일들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두고 볼지어다하였지만 참으로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하면 그것은 더 성령님의 방해를 받을 뿐이며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도 아니며 하나님이 도우시는 일도 아닌 것을 ... 어찌 사람의 계획대로 움직이려 하느냐


- 정치 종교 금융 화폐 개혁이 네가 계획한 일이더냐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라! 내가 하마 내가 하마 내가 하마 내가 하마! 두려워 하지 말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간섭하여 주리라! 끝까지 주님의 뜻을 믿고 따르는 그 따름이 오늘까지 생명 다하기까지 이보다 더 한 것도 세상에 세계에 내어 놓을 때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느냐. 그 때에 모든 개혁(改革)을 외치며 참으로 세상의 그 개혁의 주제(主題)를 내놓고 정치와 종교와 모든 분야 분야를 개혁한다고 할 때에 얼마나 그 두려움 속에 또 헤매고 다니며 두려워 하였느냐. 하지만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감당한다고 하며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고 하며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라고 하며 또 그 다음에 1020년이 지나 하나님께서 이제는 금융개혁화폐개혁가상의 시대를 가는 이때에 생명 드려 그것을 감당하라고 하며 나의 딸에게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얼마나 간섭함 가운데 여기까지 왔거늘 무엇을 그리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하느냐.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며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며 하나님의 눈치를 보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말씀 앞에 바로 서며 말씀 앞에 온전히 무릎 꿇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나의 미가 제단이 되기를 원하노라


- 속성재배는 부작용이 있다 

끝까지 주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 내가 도우리라 하였던 그 말씀 속에서 어찌 하나님은 뒤로 한 채, 내 자신을 주님 앞에 드리며 나의 모든 것을 사람 앞에 비위를 맞추며 사람 앞에 근심하는 의심하는 그 모습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납(容納)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신 그 역사를 믿고 기다리라! 인내(忍耐)하며 기다리라는 역사 위에, 하나님은 참으로 심으면 거두는 법칙(法則)이 있으며 모든 것을 씨를 뿌리면 거두는 시기(時期)와 때가 있고 모든 것을.. 그 계획에 그 역사가 있지만 우리는 뿌려놓은 그 일들이 자라지도 아니하고 어찌 그 모든 것을 열매만 따 먹으려 하느냐. 참으로 세상에 소나무를 심어 놓아도 소나무가 자라기까지 재목(材木)으로 쓰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느냐. 한데 모든 일들은 때에 뿌림에 열매의 법칙이 있거늘 하나님의 법칙과 세상의 법칙과 세상의 모든 것은 단수로 일 년에 따 먹는, 열매를 거두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나무가 좋고 좋고 열매가 좋고 좋을수록 오랫동안 그 모든 것을 가꾸고 가꾸고 가꾸어서 큰 재목을 쓰는 것은 변치 아니하고 끝까지 그 재목(材木)으로 사용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일들을 한 순간 단 순간(瞬間)에 모든 것을 하려 하면은 부작용(副作用)이 있을 것이며 그 부작용을 또 그 (방언)... 부정과 긍정 속에서 참으로 너무나 모든 것을 급하게 급하게 급()하게 서둘러 서둘러 사람의 사람의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하면 하나님 앞에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며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그 뒤따라가 그 도우시는 역사 앞에 예수님 뒤따라가야 될 예수 앞서서 그 모든 것을 생각하다가 보면은 심히 심히 망칠까 심히 두려우니 


- 변동이 심한 일을 어찌 네 힘으로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간섭(干涉)하셔서 인도(引導)함 따라 뒤따라가는 나의 종이 되기를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모든 이 제단의 모든 기도의 제목이 되기를 원하며 이것을 협력하며 모든 유저(user)들에게 참으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역사 위에 하나님의 법칙과 세상의 법칙을 따라 하나님 앞에 더욱더 기다리고 기다리고 인내하며 인내(忍耐)하는 그 앞에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 앞에 세상의 어떠한 것도 그것은 달라서 ... 변동이 심한 하나님의 놀라운 그 일들이 있지만 변동(變動)이 심한 일들을 어찌 누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計劃)하신 그 일들로 이끌어 가는 그 일들 앞에 더욱더 감사(感謝)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感謝)하라! 항상 깨어서 주의 뜻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나의 모든 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모든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며 ...


- 회개하라

이 나라에 지금에 얼마나 많은 코로나(covic19)로 또 수해(水害)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어찌하여 그것에 신경(神經)을 써야 될 생명이 드려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해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犧牲)이 되고 있거늘 어찌하여 나의 딸은 그 기도(祈禱)해야 될 제목은 잊은 채 이것에만 신경을 쓰고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에 되어지는 모든 사역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民族)을 위해서 기도하며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나게 하는 그 안에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보고 있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뜻을 따라 지금은 아무리 아무리 급하고 급하고 급하여 사람들이 (가격이) 올라가고 내려감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신경을 쓰고 있지만 지금 더 급()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 나라의 각 홍수(洪水)를 맞아 재난(災難)을 맞아 지금 애쓰는 일들 지금 시급한 상황에 어찌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여야 될 때이며, 지금 이 나라에 되어지며 세계가 되어지는 엄청난 사건 속에서 잘못된 사고방식(思考方式)을 가진 일들이 어찌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이 지금 한 가지로 모아 하나님의 뜻을 모아 세상의 뜻을 모아 한 가지로 기도(祈禱)하여야 될 때에 참으로 나의 물질의 올라가고 내려감에만 신경을 쓰고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주님 앞에 기도하고 기도(祈禱)하며 회개(悔改)할지어다! 회개하며 주님 앞에 무릎 꿇을지어다! 어찌하여 주의 뜻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어찌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좋은 일로 또 선교(宣敎)하며 없는 자나 있는 자를 돕겠다고 나섰던 이러한 일들 가운데 자기의 욕심이 들어가며 물질의 욕심이 들어가는 것은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마지막까지 참으로 주님 앞에 쓰임 받으며 세상 앞에 쓰임 받으며 없는 자나 있는 자나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삶으로 돌아가는 제단의 모든 영혼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뜻을 좇아 따라가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회개 기도

주여! 참으로 이 부족한 여종 주님 앞에 참으로 순간 순간 참으로 ... 근심하였던 것 용서(容恕)하여 주시고 의심(疑心)하였던 것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 앞에 참으로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잠시 잊었나이다. 주님 앞에 더욱더 감사하며 항상 지금에 처한 이 상황을 더 놓고 기도하겠나이다. 여기에 신경을 쓰는 것은 주님 앞에 맡기며 이제는 참으로 세계와 세상에 되어지는 일에 더욱더 중심을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생명을 다하기까지 드려지는 그 앞에 하나님 맡겨주신 그 일들을 감당하겠나이다. 주여! 주님 앞에 맡기겠나이다. 모든 것을 맡긴다고 하였지만 사람으로 순간 순간 되어지는 많은 일들을 보며 사람과의 만남과 만남과의 만남 속에서 어찌 주저하며 기도하며 근심하지 않을 수 있으며 염려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참으로 주님 앞에 참으로 잠시나마 잊었던 것 용서하여 주시고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긴다고 하였지만 순간 순간 사람의 소리를 들으며 또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있었다면 주여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 앞에 감당할 수 있는 감당의 부분만 저에게 참으로 깨닫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온전히 걸어가는 여종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을 책임져 주시고 지금에 참으로 수해를 당하며 재난을 당하며 생명을 잃은 모든 가족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 위로(慰勞)하여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고 참으로 슬픔에 잠겨 있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이것을 해야 될 터인데 순간 하나님 내.. 일에 빠져 그것을 잊었나이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 이 땅 위에 슬픔을 당하고 희생을 당하며 또 많은 자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또 많은 국민들에게 이 나라에 참으로 우리가 함께 기도하며 함께 염려하여야 할 부분에 다시 한 번 참으로 머리 숙여 주님 앞에 무릎 꿇어 기도하며 모든 영혼들 앞에 다시금 주여 함께 하여 주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분주하게 하루 일을 마치고 피곤할 즈음에 김원장의 입술에 방언을 하게 하시고 역사하시다. 최근에 가장 신경이 쓰였던 일은 아직 누구로부터 불평하는 말을 듣지 않았지만 가상시대에 천명을 받아 가상화폐 상장 1년 성과가 기대와 달라 유저들에게 부담스러운 상황 때문이었는데 심령을 감찰하시는 성령께서 위와 같이 역사하시어 너무나 놀랍고 감사하다. 미천한 종들은 어떤 말을 들어도 좋사오니 주님께서 계획하신 시간표대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오늘날 각처에서 역병과 홍수 가운데 고통당하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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