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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0-06-24 
시          간 : 10:46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2F 
음          성 :

음성 20200624ㅡ사자팔자-삼대일.m4a


20200624 10:46 수요일 덕명동

 

(방언) ... 주님께서 주신 은혜 주님 사랑 감사해요. 이제는 주님께서 맡겨준 그 일들을 어떻게 해 가야 되나요?


주님께서 너에게 이 곳에 대한민국 세계 속에 주신 이 놀라운 역사를 너는 알고 있느냐. 나는 알고 있단다. 주님께서 세계와 굶주린... 후진국을 살리고 지금 개방개혁되어지고 교류해서 참 북한 국민들을 백성들을 살리시는 그 길을 놓으신 그 일이 얼마나 감사하냐.

지금은 우리가 그것을 사자 팔자 사자 팔자 그것이 아니라 사자 사자 사자 사자 팔자 사자 사자 사자 팔자 사자 사자 사자 팔자!  삼대일!...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도 부강하게 하여 주시고 모든 국민도 참 서로 좋아지고 세계도 좋아지고 대한민국이 진짜 인터넷으로 컴퓨터로 모든 것이 지금 전화기 한 대로 다 되어지는 이 세상에서 얼마나 좋은 머리 좋은 그것을 가졌는데 왜들 그것을 모르고 있느냐


지금 잠시 잠깐 남북한이 이렇게 되어졌다고 북한 일을 잘못했네 남한이 잘못했네하지만 이것은 그냥 지나가는 일이고 그냥 가만 있으면 돼!


(해설) 그러면 저절로 되어지는 일들이야 이건 과정일 뿐이라고 하잖아요 하나님이....


북한이 그렇게 한다고 남한 큰 일 났네 남한 다 죽었다 이제 남북한 문제 깨졌네하지만 깨진 것이 아니야. 그렇게 되면서 오히려 해결하는 방법론에 들어 갔다하나님이 그러잖아요. 해결하는 방법론에 들어 갔다. 제발 좀 기다릴 줄 알고 인내할 줄 알고 기왕에 평화적으로 외쳤고 국민들이 외쳤던 것 그대로 가면 되는데 왜 이렇게 난리들이냐. 그러잖아요 하나님께서요. 왜 이렇게 난리들이냐. 있는 자가 봐 주고 없는 자를 감싸 주어야 하고 없으니까 땡깡 부리고 못 살겠다 아우성 치면은 그것을 조금 감싸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고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들이 되고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껴안는 나라가 되고 그러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해설) 안타까워 하시는 거예요 얼마나 저렇게 하면... 잘 사는 사람은 땡깡 안 부려. 잘 사는 사람은 나누어 주려고 하는 것이 있어요. 우리 한국은 모든 것을 다 가졌어. 지금 코로나로 남한이 많이 잘 된다고 하니까 북한은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남한은 맨날 잘 되고 우리는 이것이 무엇이냐. 그러니까 어떻게든 한번 해보겠다고 저렇게 좀 난리를 피우면 좀 봐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 가만히 좀 기다리고 거기에 같이... 니가 이러니까 나도 이런다. 싸우면 같이 소리가 나야 싸우는 거에요. 한 쪽이 가만히 있을 때는 가만히 있고 가만히 있다고 하여도 소리를 낼 때는 소리를 내고.. 소리를 나중에 내야 되요. 트럼프가 잘 하고 있는 거에요. 얼마나 머리가 좋은 ... 진짜 사업가지..


(위 대화 10분후 영서로 보여주시고 다시 찬송시로 역사하시다)


♬ 1234510년 후대 후대까지 가는 일들이요. 하루만 살고 말 것 아니라 천년 만년 가기 위해 준비한 이 일들..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이며 뿐인데, 하루 하루 안달하고 안달하며 어찌할까하지 말라.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일들이 천명(天命)이라 약속하게 했던 그 일들 내가 하마 내가 하마! 기다리고 기다리며 사자 사자 사자 팔자 사자 팔자 사자 팔자!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 믿고 믿고 가리라 

 

(김원장)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네요. 엄청 요동이 많은 가봐요. 요동이 엄청 많아요. ... 

나라도 개인도 마찬가지 잖아요.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고 하는데... 나라에 지금 계속 뭉치면 사는데 한 목소리를 내야될 것이 있고 한 목소리를 안 내야 될 것이 있단 말이에요.


※ 위 묵시의 해설 - 필자는 이처럼 평범한 생활속에서 신기하게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에 꼼짝하지 못하고 여기까지 이끌려왔다. 엄숙하고 근엄한 미래의 예언이 일반적이지만 개인이 무릎꿇는 것은 자신이 현실에서 피부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을 때이다. 일찍이 국정화폐 은행제도에 길들여진 필자에게 가상화폐를 추진하는 일은 아직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않고 불확실성이 높은 일이어서 염려가 없을 수 없었으나 그 때마다 지시를 받아 천명의 미션으로 달려오는 가운데 오늘의 메시지가 그중에 참으로 압권이라 여겨지는 이유는, 오늘날 인터넷 거래와 달리 오래전 명동 소재 증권회사 객장에서 "사자 천원! 팔자 천백원!" 빠르게 호가를 외치던 당시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김원장의 오늘 발성에 그대로 투영되어 기억되었기 때문이다. 

상장된 주식은 증권시장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시세의 상승과 하락이 교차하는데 사자 세력이 우세하면 상승하고 팔자세력이 우세하면 하락으로 돌아선다. 최근 모비코인이 시장에서 하락이 우려되었을 때에 상승하락 그래프를 영서로 보여주시며 성령께서 앞으로 1년 3년 5년 시간이 갈수록 3대1로 사자가 우세하여 상승을 거듭할 것인데 무엇을 안달하고 염려하느냐 하신 메시지이다. 복있는 이들은 이 약속의 메시지를 듣고 믿음을 얻어 요동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하나로 뭉칠 때에 번영하는 일이 일어난다. 미국의 달러$가 세상의 최고의 화폐로 쓰일 수 있게 된 것은 그 안에 'In God we trust' 고백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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